중장거리 노선 전문항공사를 표방하는 에어프레미아 경영권에 변화가 생길 전망이다. 에어프레미아의 2대 주주인 사모펀드(PEF) JC파트너스가 호텔·리조트 운영사인 소노인터내셔널에 지분을 넘기면서다.
에어프레미아 공동 경영 관측
16일 업계에 따르면 소노인터내셔널은 지난 10일 이사회를 열어 제이씨에비에이션제1호 유한회사 2억4407만773주(지분 50%)를 총 471억원에 취득하기로 의결하고 지난 15일 이를 공시했다. 취득 예정일은 이달 20일이다. 제이씨에비에이션1호 유한회사는 JC파트너스가 에어프레미아 투자를 위해 설립한 펀드다.
소노인터내셔널 측은 “이번 결정은 에어프레미아를 투자 대상으로 한 투자목적회사의 지분을 인수하는 것으로, 전략적 사업 시너지 강화를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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