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누구나 당할 수 있는 일…당하지 않았으면”

[앵커]

걸그룹 뉴진스 멤버 하니가 오늘 국회 국정감사 장에 출석했습니다.

‘사내 따돌림’ 의혹에 대한 참고인 자격이었는데요.

황다예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지난달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사내 따돌림’ 의혹을 제기했던 걸그룹 뉴진스.

[지난 달/유튜브 방송 : “그쪽 매니저님이 다 들리고 보이는데 ‘무시해’라고 하셨어요.”]

오늘은 뉴진스 멤버 하니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했습니다.

‘따돌림 의혹’에 대해 참고인 자격으로 증언하기 위해서입니다.

[하니/걸그룹 뉴진스 멤버 : “(국감장에)나오지 않으면 조용히 넘어가고 묻힐 거라는 걸 아니까 나왔고, 앞으로, 이 일은 누구나 당할 수 있는 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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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금리 인하 기대감에…카드사 ʹ6개월 무이자 할부ʹ 돌아와

업황 악화로 지난해부터 사실상 자취를 감췄던 ‘카드 6개월 무이자 할부’가 다시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으로 조달금리가 하락하면서 카드사에 여유가 생겼기 때문이다.

15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비씨카드와 우리카드, NH농협카드는 지난달부터 결제대행(PG) 업종에 대해 최장 6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다시 제공하기 시작했다. 가끔 카드사 한두 곳이 짧은 기간 최장 6개월 무이자 할부 정책을 내놓기도 했지만, 전업카드사 8곳 중 3곳 이상이 동시에 6개월 이상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 약 2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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ʹ신생아 필수 육아템ʹ 분유 제조기...가성비 제품은?

[앵커]

신생아를 키우는 가정에서 많이 쓰는 제품 하면 ‘분유 제조기’가 빠질 수 없습니다.

시중에서 많이 쓰는 분유 제조기 제품들을 비교했더니, 성능과 가격 면에서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황보혜경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기자]

버튼만 누르면 자동으로 분유를 타줘 신생아 필수 육아용품으로 자리 잡은 분유 제조기입니다.

한국소비자원이 6개 분유 제조기의 분유 제조 농도와 온도 정확성 등을 시험 평가했습니다.

우선 분유 농도가 너무 진하면 신생아가 변비에 걸릴 수 있어 국내 주요 분유 제조사들은 조유 농도를 14%로 권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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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신임 원장 ʺ소상공인·자영업자, 사각지대 없이 지원ʺ

[최경준 기자]

김민철 원장은 14일 본원 대교육장에서 소상공인·자영업자 정담회를 열고, 도내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골목상권 현안 파악과 실제 현장의 애로사항들을 경청했다. 경상원은 또 신임 원장 취임에 따른 앞으로의 기관 정책 및 운영 방향에 대해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정담회에는 이충환 경기도상인연합회 회장, 이상백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 회장, 김영흥 경기도소공인연합회 회장, 이호준 경기도골목상점가연합회 회장 및 임원들과 경상원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지난 8일 김동연 도지사께서 임명장을 주면서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은 중요하며 특히 현장을 세심히 살펴봐야 한다고 이야기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늘 경청하며, 사각지대 없이 보다 어려운 소상공인·자영업자 분들에게 지원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첫 정담회 참석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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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경제학자, 韓 보며 엄지 척…“폭발적인 창의성 덕분에 미래에도 성공”

국가 간 경제발전의 차이를 가져온 요인을 연구한 공로로 올해 노벨경제학상을 공동 수상한 제임스 로빈슨(64) 미국 시카고대 교수는 14일(현지시간) 매일경제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로빈슨 교수는 “한국의 창의성이 삼성이나 현대만의 이야기가 아니다”며 “K팝, K드라마, K영화 얘기”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한국에 창의성이 곳곳에 있다는 것은 매우 ‘포용적인 사회’임을 뜻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노벨경제학상 공동 수상자인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의 대런 애쓰모글루 교수, 사이먼 존 교수와 함께 포용적인 사회가 경제 성장에 더 이롭다는 연구 결과를 제시했다. 이 같은 결과는 그가 공동저자로 참여한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Why Nations Fail)’에도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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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분 5.34% 확보”…경영권 분쟁 장기화 예고

[KBS 울산] [앵커]

고려아연과 경영권 분쟁 중인 영풍과 MBK 파트너스가 공개매수를 통해 고려아연 주식을 5% 넘게 확보했습니다.

목표치엔 미달했지만, 고려아연이 자사주 소각을 예고한 만큼 의결권 지분율이 상승할 수 있어, 앞으로 있을 주주총회까지 고려아연 경영권을 둘러싼 양측의 싸움이 장기화할 전망입니다.

박중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공개매수를 통해 영풍과 MBK파트너스가 확보한 고려아연 주식은 전체 발행 주식의 5.34%.

이번 공개매수를 통해 영풍과 MBK 측은 38%가 넘는 지분을 확보하게 됐습니다.

애초 목표에는 미달했지만 34% 가량인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 지분을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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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부산 양정자이더샵SKVIEW 단지내 상가 분양 준비 중

[헤럴드경제=김병진 기자]GS건설은 부산 양정자이더샵SKVIEW 단지 내 상가를 일반분양 준비중에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곳 상가는 풍부한 수요를 확보할 수 있는 입지여건이 돋보인다.

양정자이더샵SKVIEW의 2276세대의 대단지 고정수요와 바로 인근 양정포레힐즈스위첸(1338세대), 양정롯데캐슬프론티엘(903세대), 연산롯데캐슬(1230세대) 등 약 6000여세대의 대단지를 배후세대로 보유하고 있어 신흥주거타운의 중심 상가로 주변에 관심을 끌고 있다.

여기에 대단지 단지내 상가로는 드물게 1호선 양정역 역세권 , 대로변에 위치하고 있어 단지내 상가 와 대로변 상가의 역할을 할 수 있는 큰 장점을 갖고 있는 입지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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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최근 6개월간 공동주택 하자판정 최다

최근 6개월간 공동주택에서 하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건설사는 현대엔지니어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현대엔지니어링에서 총 118건의 하자가 발생했고, 전체 공급 가구 수 대비 하자 비율은 5%였습니다.

이 기간, 포스코이앤씨와 대우건설, 현대건설 등 다른 대형 건설사들은 0%대의 하자비율을 보였습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오피스텔 1개 단지에서 판정받은 하자가 117건으로, 설계나 시공 문제가 아니다"라고 해명했습니다.

#공동주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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ʹ몸값 5조원ʹ 케이뱅크 재출격…상장 절차 본격 착수

[앵커]

케이뱅크가 출범 7년 만에 코스피 상장에 나섭니다.

2022년 첫 시도 이후 재도전인데요.

가계대출에 더해 기업 금융, 플랫폼 서비스와 함께 성장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장한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오는 30일 코스피 상장을 앞둔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

예상 시가총액이 최대 5조원에 달하는, 올해 하반기 기업공개 IPO 시장의 ‘최대어’로 꼽힙니다.

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은 기자 간담회에서 기업금융을 내세우며 새로운 성장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최우형 / 케이뱅크 은행장> “앞으로는 리테일 가계 금융, SME·SOHO(중소·개인사업자)를 기반으로 한 기업금융, 플랫폼 디바이스 이런 3대 축을 중심으로 성장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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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기업 실적 소화하며 숨 고르기…9월 소매판매 주목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15일(현지시간)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전날 다우 평균 지수와 S&P500지수가 또 다시 역대 최고치를 돌파한 가운데 시장이 숨 고르기에 나서는 모습이다. 시장은 이번 주 기업 실적 발표와 9월 소매판매 지표를 주시하고 있다.

이날 뉴욕 주식시장에서 오전 9시38분 현재 블루칩 중심의 다우 평균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62% 내린 4만2798.25를 기록 중이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0.07% 오른 5863.75,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2% 상승한 1만8540.55에 거래되고 있다.

종목별로는 유나이티드헬스그룹이 연간 이익 전망 하향 후 9.84% 내리고 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A)는 시장 예상을 넘어서는 실적에 1.72% 뛰는 중이다. 골드만삭스 역시 월가 전망을 웃도는 실적 발표 후 0.58% 오름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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