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인천 청라의 전기차 화재 이후 배터리 불안감이 여전합니다.
정부는 전기차 배터리를 시험해 직접 인증하기로 했는데, 이번 대책으로 충분히 안전을 지킬 수 있는 건지, 박효정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기자]
전기차 배터리 아래 불을 붙이자, 금새 시뻘건 불꽃으로 번집니다.
주변에서 화재가 났을때 배터리가 열폭주를 얼마나 견딜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실험입니다.
주행 상황을 가정해 진동을 주고, 4.9m 높이에서 떨어뜨리는 실험도 합니다.
이밖에 물에 빠뜨리거나 충전을 과하게 하는 등 12가지 시험을 통과하면 국토부 인증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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