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를 산림 휴양 명소로”…민간시설 매입 논란도

[KBS 청주] [앵커]

청주시가 한 민간 휴양림을 95억 원에 사들였습니다.

근처 다른 휴양림 등과 연계해 산림 휴양 명소로 키우겠다는 구상인데요.

매입 비용과 시기 등에 대한 적절성 논란도 제기됩니다.

정진규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2020년, 청주시 미원면 33만여 ㎡에 민간이 조성한 자연휴양림, ‘동보원’입니다.

숙박시설 20동과 갤러리, 식당, 카페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 8월, 운영난으로 영업을 중단했습니다.

청주시는 최근 이 시설을 95억 원에 매입하고 소유권 이전까지 마쳤습니다.

청주시는 최대 70만 원 수준이던 숙박비를 옥화자연휴양림 수준으로 낮추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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ʹ5억 로또ʹ에 2만5000명 몰렸다 …ʹ수방사ʹ 공공분양, 최고 경쟁률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서울 동작구 수방사(수도방위사령부) 부지에 공급하는 공공분양주택 일반공급 본청약에 수요자들이 몰리면서 22가구 청약에 2만5253명이 몰렸다.

14일 LH에 따르면 이날 수방사 공공분양주택 22가구 일반공급 본청약을 진행한 결과, 총 2만5천253명이 접수해 평균 1147.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공공분양 단지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이다. 최근 서울 지역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일반공급 37가구, 1025대 1)는 물론, 전국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던 성남 수정구 판교 테크노밸리 중흥S-클래스(6월 분양, 일반공급 26가구, 1110대 1)의 경쟁률보다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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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화재를 막아라!…배터리 인증제 도입

[KBS 광주] [앵커]

최근 잇따른 전기차 화재로 배터리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죠.

정부가 직접 배터리의 안전성을 인증하는 인증제가 시행을 앞두고 시범 사업이 시작됐습니다.

김애린 기자입니다.

[리포트]

불과 20초 만에 폭발과 함께 화염에 휩싸이는 차량!

지난 8월 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전기차 화재가 발생해 차량 8백여 대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전기차 배터리가 순식간에 불길에 휩싸입니다.

불길에 노출되는 시간은 2분.

온도가 급격히 오르는 이른바 ‘열 폭주 현상’이 발생하는 지 점검합니다.

천장에 매달린 전기차 배터리가 굉음을 내며 바닥으로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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ʹ中 진출 20년ʹ 코스맥스, 상하이에 신사옥 짓는다

중국 진출 20주년을 맞은 코스맥스가 1300억 원을 투자해 상하이에 새 사옥을 짓는다. 현재 중국 경기가 부진한 상황이기는 하나 중장기적 관점에서 대규모 투자로 연구개발·생산 기능을 강화해 중국 시장 내 업계 1위로서의 지위를 공고히 하고 매출 1조 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에서다.

코스맥스는 코스맥스차이나 창립 20주년을 맞아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신사옥 공사를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중국 상하이 내 신좡공업구에 설립되는 신사옥은 연면적 7만 3000㎡(약 2만 2000평) 규모로, 코스맥스의 중국 내 첫 통합 연구개발 단지가 될 예정이다. 빠르게 변하는 시장 흐름에 맞춰 한 곳에서 연구, 생산, 마케팅까지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사업의 모든 것이 가능한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취지다. 코스맥스는 이 프로젝트에 ‘중국 미(美)의 중심’이라는 명칭을 붙이고 약 1300억 원을 투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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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 잇따른 한화오션…대책 질타

[KBS 창원] [앵커]

오늘(15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올해 중대재해가 잇따른 한화오션에 대한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사측의 위험 방지 대책과 고용노동부의 근로감독이 부실했다고 지적이 잇따랐습니다.

보도에 박기원 기자입니다.

[리포트]

노동자가 32m 아래로 추락해 숨진 지 한 달 뒤, 사고 때와 같은 구조물에서 촬영된 영상입니다.

추락을 막는 안전 난간은 손으로도 쉽게 뽑혀버립니다.

[“안전난간이 이렇게 다 빠져있습니다. 하나같이 전부 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 올해 중대재해로 3명이 숨진 한화오션에 대한 질타가 쏟아졌습니다.

사고 장소에만 작업 중지 명령을 내려 추가 사고 위험을 방치했고, 안전이 확보되지 않았는데도 작업 중지 명령 해제를 승인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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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1,360원대 진입…북한 리스크로 방산주↑

원·달러 환율이 종가 기준 두 달 만에 1,360원을 돌파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주간 거래 기준 전 거래일 대비 5.4원 오른 1,361.3원에 거래됐습니다.

미국 경제 지표가 견조한 가운데 중동과 북한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더해져 원화가 약세를 보였단 분석입니다.

한편, 한반도 군사적 긴장감 고조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현대로템 등 방산 관련 종목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였습니다.

#원달러환율 #방산주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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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금융권도 주담대 고삐 조이나..금융당국, 관리 강화 ʹ주문ʹ

15일 금융당국과 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이날 오후 보험·저축은행·상호금융·여신전문금융회사 등 제2금융권 및 유관 협회 관계자들을 소집해 가계대출 관리를 강화할 것을 요청했다. 금융위·금감원은 이 자리에서 일부 보험사들이 발표한 가계대출 규제 강화 사례를 공유하며 자율적으로 가계대출 관리에 나서줄 것을 주문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새마을금고와 보험사들을 중심으로 가계대출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보험업권에서 발표한 가계대출 관리 조치 가운데 효과적인 조치들을 소개하고 가계부채 관리 강화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새마을금고는 9월 중 가계대출이 2000억원 늘며 증가 전환했으며 상당 규모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주담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업권 역시 9월 가계대출 증가액이 4000억원으로 전달(3000억원 증가)보다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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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동행축제, 7천억 원 이상 직접매출 달성

김현지 기자>

지난 9월 동행축제를 통한 온·오프라인 직접매출이 7천억 원을 훌쩍 넘었습니다!

온라인기획전·TV홈쇼핑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한 매출이 6억천 원, 지역행사 판촉 등 오프라인 매출이 1천1백억 원을 기록했는데요.

온누리상품권이 1조 3천억 원 판매되는 데에도 간접적으로 도움을 줬습니다.

이번 9월 동행축제는 개막행사를 최초로 베트남에서 열고 소상공인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등 글로벌 축제로 발돋움했는데요.

카드사와의 협업도 확대돼 소비자들이 다양한 할인·이벤트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중기부는 앞으로도 동행축제를 통해 내수 활성화뿐 아니라, 중소기업·소상공인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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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뺑뺑이 돌다가 접었어요”…앞으론 이곳까지 까다로워진다는데

15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제2금융권을 긴급 소집해 가계부채 감축 대응 회의를 열고 주택담보대출 잔액이 많은 대형 보험사와 새마을금고 위주로 대출 관리 강화 대책을 주문했다.

금융권에 따르면 이날 당국은 다주택자를 대상으로 추가 주택담보대출을 금지하고, 대출자가 원금은 안 갚고 이자만 내는 행태를 제한하는 방안을 주문했다. 지난 8~9월 제1금융권이 단행하며 가계대출 감축에 효과를 냈던 대책이다.

최근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로 가계 빚이 언제든 다시 불어날 수 있는 상황에서 은행권에서 제2금융권으로 대출 수요가 이동하며 가계부채 감축 기조에 누수가 생기지 않도록 제2금융권 대출 확산세를 사전에 틀어막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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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설마…사람이었니?

“옵티머스 로봇이 사전 녹화된 영상이 아니라는 점을 오늘 밤 보여드리고 싶네요. 옵티머스가 여러분 사이를 걸어다닐 것입니다. 친절하게 대해주세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워너브러더스 스튜디오에서 열린 로보택시 공개 행사 ‘위 로봇(We, Robot)’에서 인공지능(AI)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 ‘옵티머스’를 대거 소개했다. 옵티머스는 이날 행사에서 춤을 추거나 사람들에게 음료를 나눠주는 등 여러 서비스를 제공했다.

테슬라는 옵티머스에 내장된 AI가 이 모든 행동을 해냈다고 주장하지만, 그 뒤에는 사람의 원격 지원이 있었다는 의혹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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