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이서후 기자] <앵커> 할리우드 스타들이 사용하며 화제를 일으킨 비만치료제 ‘위고비’가 오늘 공식 출시됐습니다.
비만이나 고혈압 등을 앓는 환자들에 한해 처방되는 것이 원칙이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그야말로 돈만 내면 살 수 있었습니다.
특히 부작용을 겪더라도 별다른 대응이나 조치가 이뤄지지 않아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는 분석입니다.
이서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강남에 위치한 대형병원. 오늘 처음으로 출시된 주사형 비만치료제 ‘위고비’를 할인된 가격에 예약할 수 있다고 광고합니다.
[A 병원 의사: 사실은 저체중 직전이시긴 하세요. 위고비는 16%정도의 체중감소 효과 기대하고, 삭센다는 8% 정도. 한번도 사용한 적 없으시면 삭센다 먼저 사용하는 걸 추천드리고….] 표준 체중으로 진단받은 환자에게도 인기가 많은 제품이라며 서둘러 주문하라고 권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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