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에 에어프레미아까지…대명소노, 항공업 시너지로 글로벌 도약

[서울=뉴시스]구예지 기자 = 쏠비치, 리조트 소노, 비발디파크 등을 운영하는 대명소노그룹 2세 서준혁 소노인터내셔널 회장이 티웨이항공에 이어 에어프레미아 지분까지 인수하며 항공사업 개척에 나서고 있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소노인터내셔널은 JC파트너스가 보유한 제이씨에비에이션제1호 유한회사의 지분 50%를 471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JC파트너스는 에어프레미아의 2대 주주다.

이번 계약에는 JC파트너스가 보유한 제이씨에비에이션제1호 유한회사의 잔여 지분 50%에 대해 2025년 6월 이후 매수할 수 있는 콜옵션도 포함됐다.

소노인터내셔널이 사실상 에어프레미아의 2대 주주로 올라설 수도 있다는 의미다.

에어프레미아는 고효율 장거리비행이 가능한 항공기를 운영하는 중장거리 전문 항공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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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구 교수 ʺAI, 금융 기업·서비스 전반 활용… 리스크 관리 핵심ʺ

강형구 한양대학교 경영대학 파이낸스경영학과 교수는 15일 서울 중구 전국은행연합회 2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제1회 머니S 금융 AI 포럼 ‘AI 대혁명 시대, 디지털금융’에서 이같이 밝혔다. 강 교수는 ‘금융에서의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금융권에서 AI를 통한 디지털 전환에 대한 필요성을 역설했다.

생성형 AI(인공지능)시장 규모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강 교수가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글로벌 생성형 AI 시장 규모는 5억5100만달러→ 7억700만달러→ 12억500만달러→20억4800만달러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생성형 AI 시장 규모는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올해 36억600만달러 다음 해 62억7200만달러, 2030년에는 356억1000만달러까지 성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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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제주신항 개발 본격 추진…“세계적 관광미항 개발”

[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정부가 제주항을 세계적인 관광 미항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올해 말까지 ‘제주신항만건설 기본계획’을 변경 고시하고 제주신항 개발도 본격 추진한다.

해양수산부는 15일 제주국제자주도시개발센터(JDC)에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제주신항만 건설 사업은 제주시 탑동 앞바다에 총 사업비 2조 8000억원을 투입해 22만t(톤)급 초대형 크루즈와 여객선 등의 접안 시설과 항만 외곽 시설, 배후 부지 등을 건설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해수부는 제주항을 관광 지원 항만으로 조성하기 위해 지난 1994년 제1차 항만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이후 수정을 거듭해 2020년 제4차 신항만기본계획을 세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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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찹, ʹ2024 한국가스공사 에너지 창업기업 육성사업ʹ 선정

(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국내 수소차 충전 플랫폼 ‘하이케어’(H2Care) 운영사 카찹은 ‘2024 한국가스공사 에너지 기업협력사업’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한국가스공사 에너지 창업기업 육성사업은 가스공사 유관 업종을 영위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크게 천연가스, 신재성에너지, 수소에너지 기술 부문의 협력을 통해 민/관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형 지원 사업이다.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카찹은 수소생산부터 수소 충전소 구축까지 전 과정에 대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한국가스공사와 함께 수소 충전 부문 기술 협력 및 PoC를 추진하게 된다.

카찹의 ‘하이케어’(H2Care)는 전국 충전소 운영현황을 실시간으로 수집해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원하는 시간대에 예약하여 대기 없이 충전할 수 있는 서비스다. 주요 기능으로는 △실시간 충전소 영업·고장정보 △대기차량수 △충전가능량 △수소판매가격 △긴급제보기능 △충전소예약기능 △충전소통합검색 △원터치충전결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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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ald Business Forum envisions future with AI

Herald Media Group hosted the Herald Business Forum at a Seoul hotel on Tuesday, offering insights to help businesses make decisions that enable them to lead the global industrial ecosystem. The theme was “Surviving Technology’s Metamorphosis.”

“AI has become a key technology for national economy and security. The government will fully support companies so that they can boldly challenge the global market and achieve success,” said Park Chun-sup, senior presidential secretary for economic affairs, reading out President Yoon Suk Yeol’s greetings during the opening cerem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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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솔루션, 글로벌 IT 박람회 ‘자이텍스’ 참가

한국앤컴퍼니그룹 계열사인 글로벌 혁신 하드웨어 플랫폼 기업 모델솔루션은 오는 18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리는 중동 최대 정보기술(IT) 박람회 ‘자이텍스 글로벌 2024’에 참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자이텍스는 1981년부터 시작된 박람회로, 올해는 100여개국에서 약 5000개 기업이 참가했다.

모델솔루션은 이번 행사에서 인공지능(AI)·확장현실(XR) 기술 전문기업 버넥트와 공동 개발 중인 헤드 마운트(머리 착용) 타입의 증강현실(AR) 디바이스 ‘MS-AR20SE’를 선보이고 체험 행사 등을 진행했다.

MS-AR20SE는 올해 11월까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대전 공장과 미국 테네시 공장에서 필드 테스트를 진행한 후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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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맥도날드, 일부 매장서 토마토 제공 중단 ʺ폭염 여파, 일시적 공급 더뎌ʺ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맥도날드가 국내 일부 매장에서 일시적으로 토마토 제공을 중단한다.

맥도날드는 15일 공식 홈페이지에 “일시적으로 제품에 토마토 제공이 어려울 수 있으며, 이러한 경우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무료 음료 쿠폰을 함께 드리고 있다"고 공지했다.

한국맥도날드는 경기도와 충청도를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연간 약 2000톤 가량의 토마토를 공급받고 있다.

하지만 올 여름 지속된 폭염으로 토마토가 충분히 성장하지 못한 탓에 공급망에 문제가 생겼기 때문이다.

앞서 맥도날드는 지난 6월 냉동 감자 공급망 문제로 후렌치후라이(감자튀김) 판매를 일시 중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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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인터내셔널, 에어프레미아 2대주주 지위 확보…ʺ공동경영ʺ

국내 호텔·리조트 기업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이 항공사 에어프레미아 2대 주주 지위를 확보해 공동 경영을 하게 됐다.

15일 소노인터내셔널은 에어프레미아의 2대 주주인 JC파트너스가 보유한 제이씨에비에이션제1호 유한회사의 지분 50%를 471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작년 말 기준 에어프레미아 지분 구조는 최대 주주인 AP홀딩스가 30.42%, 제이씨에비에이션1호 유한회사가 26.95%를 보유했다. AP홀딩스가 전략·영업·사업개발 등의 부문을, JC파트너스가 운항·정비·경영지원 등 운영 부문을 각각 맡는 공동 경영 체제였다.

이번에 소노인터내셔널이 제이씨에비에이션제1호 유한회사의 지분을 인수하면 소노인터내셔널은 에어프레미아 운영 부문 권한을 갖고 공동 경영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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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성격은 파도일까, 폭포일까, 바다일까…‘제주삼다수 팝업’ 가보니

앞서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 익선동에 문을 열어 오는 24일까지 제주삼다수가 운영하는 팝업스토어에서는 이처럼 간단한 검사로 자신의 성격·행동 유형을 알 수 있다. 성격 검사 중 하나인 ‘MBTI(마이어스-브릭스 유형 지표)’와 유사한 느낌이다.

15일 이곳에서 기자가 진단받은 유형인 ‘시원한 바다형’은 주어진 삶에 만족감을 느끼고 그 모습에서 다시 행복을 느끼는 사람을 뜻한다고 한다.

그에 따른 처방도 다양한데, 기자에게는 10~15도의 온도로 유지된 삼다수 한 잔과 작은 약과 두 개가 주어졌다. 다섯 가지 유형에 따라 서로 다른 시음 서비스가 제공된다는 게 팝업스토어 측 설명이다. ‘거친 파도형’에게는 60도 온도의 따뜻한 캐모마일차와 떡이 제공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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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대 변동금리 7% 육박” 신규 코픽스 넉 달 만에 상승 전환[머니뭐니]

[헤럴드경제=김광우 기자]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의 기준이 되는 자금조달비용지수(COFIX·코픽스)가 넉 달 만에 상승세로 전환했다. 기준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선반영됐던 시장금리 하락분이 상승하며 은행의 조달금리를 끌어올린 영향이다. 이르면 내일부터 변동금리 차주들의 이자 부담 또한 더 늘어날 전망이다.

15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지난달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3.40%로 전월(3.36%)과 비교해 0.04%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1월 기준 4%까지 치솟았던 코픽스는 올 들어 5월(0.02%포인트 상승)을 제외하고는 완만한 하락세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달을 기점으로 다시 상승 전환했다.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NH농협, 신한, 우리, SC제일, 하나, 기업, KB국민, 한국씨티)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로, 은행이 실제 취급한 예·적금, 은행채 등 수신상품 금리가 인상 또는 인하될 때 이를 반영해 상승 또는 하락한다. 이에 시중은행의 주담대 변동금리는 이날부터 소폭 상향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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