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수역에서 기재한 것보다 5.7t이나 많은 수산물을 은닉한 중국 어선이 나포됐다.
해수부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5시21분께 전남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 북서방 약 48해리 해상에서 불법 조업한 중국 자망어선 1척이 나포됐다.
중국어선 진당어A호는 지난 8일 오전 1시께 한국수역에 들어와 지난 14일까지 참조기 등 총 5260kg을 어획했다고 조업일지에 기재했다. 4335kg을 운반선에 옮겼다고도 썼다. 일지에 따르면 어창에는 어획물 925kg이 보관돼 있어야 하나 실제 어창 안의 비밀공간에 추가로 5715kg을 은닉했고 조업일지에는 기재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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