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바다서 잡은 참조기 6t 숨긴 中어선 나포

한국 수역에서 기재한 것보다 5.7t이나 많은 수산물을 은닉한 중국 어선이 나포됐다.

해수부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5시21분께 전남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 북서방 약 48해리 해상에서 불법 조업한 중국 자망어선 1척이 나포됐다.

중국어선 진당어A호는 지난 8일 오전 1시께 한국수역에 들어와 지난 14일까지 참조기 등 총 5260kg을 어획했다고 조업일지에 기재했다. 4335kg을 운반선에 옮겼다고도 썼다. 일지에 따르면 어창에는 어획물 925kg이 보관돼 있어야 하나 실제 어창 안의 비밀공간에 추가로 5715kg을 은닉했고 조업일지에는 기재하지 않았다.

[Read More]

스니커즈도 ʹ드뮤어 무드ʹ가 대세…인기 제품은?

무신사는 10월 2주 차(10월6일~12일) 스니커즈 랭킹을 분석한 결과, 브라운 스웨이드 소재 스니커즈의 순위가 급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올가을 트렌드인 ‘드뮤어 룩’의 영향으로 스니커즈 카테고리에서도 차분하고 클래식한 분위기의 디자인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랭킹 1위는 ‘나이키 에어 포스 1 07 W 카카오 와우’가 차지했다. 에어 포스 1은 1982년 농구화로 처음 출시되어 오랜 기간 전 세계에서 사랑받은 아이코닉한 스니커즈다. 이번 1위 제품은 2007년 리뉴얼된 에어 포스 1 07 모델에 새로운 컬러웨이를 적용한 신제품으로, 이달 8일 무신사에서 출시된 후 랭킹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Read More]

현대엔지니어링, 국내 최초 ʹ천장형 차음 구조ʹ 개발

15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제이제이엔에스가 개발한 메타물질 방음소재를 건설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현장실험 및 구조개선을 진행, 공동특허(층간 차음을 위한 차음판 시공 방법) 출원을 완료했다. 천장형 차음 구조는 위층의 바닥(슬래브) 하부와 천장 마감 사이에 메타물질 방음소재를 시공하는 방식으로 층간소음을 차단한다. 위층 바닥 하부에는 고체전달음을 감소시켜주는 방음소재를, 천장 바로 위에는 공기전달음을 차단하는 방음소재를 적용한다.

층간소음은 바닥과 벽체와 같은 고체전달음이 공간을 통해 공기전달음으로 바뀌며 발생하는데, 두 전달음의 저감에 효과적인 각각의 방음소재를 활용해 효율을 높인 것이다.

[Read More]

광주 상무 퍼스티넘 스위첸 단지 내 상가 ‘어반피크 상무’ 출격

광주 행정, 업무, 문화 중심지 상무지구 내 랜드마크 입지에 신규 단지 내 상가를 선보일 예정이다. 코크렙상무㈜는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일원에 들어서는 ‘어반피크 상무’를 분양한다. 내년 초 입주 예정인 ‘광주 상무 퍼스티넘 스위첸’ 공동주택(226가구)과 함께 조성되는 단지 내 상가로, 지하 3층지상 34층, 2개 동 가운데 지상 12층에 들어선다. 총 73개 호실로 구성돼 있으며, 시공은 KCC건설이 맡았다.

위치도 장점이다. ‘어반피크 상무’(광주 상무 퍼스티넘 스위첸 단지 내 상가)는 광주의 주요 상권인 상무지구 내에서도 다양한 상권이 밀집된 핵심 노른자위에 들어선다. 이마트 상무점이 위치했던 곳으로, 풍부한 배후수요 및 유동인구가 오가는 중심상권 및 대로변 입지가 강점이다.

[Read More]

고팍스 생존 갈림길, 고파이 채권단 설득 난항

고팍스가 연내 가상자산사업자(VASP) 갱신심사를 앞두고 넘어야 할 ‘고파이 부채’ 해결에 난항을 겪고 있다. 고팍스는 현재 절충안이 최선이라는 입장이지만 채권단 측에서는 ‘터무니없는 가격’이라며 반발하면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고팍스는 이날을 비롯해 16일, 17일 채권 변제안 설명회를 연다. 지난달 30일부터 여섯 번에 걸쳐 채권단 설득에 나서는 것이다. 고파이는 고팍스 가상자산 예치 서비스로 지난 2022년 말 FTX 파산 사태 여파로 출금을 중단했다.

고팍스가 제안한 핵심 내용은 비트코인(BTC) 1개당 2800만원 기준으로 잔여 미지급금을 현금으로 상환하겠다는 것이다. 고파이 운용을 맡았던 미국 기업 제네시스가 파산 신청을 한 지난해 1월 20일 종가 기준이다.

[Read More]

고물가에 얇아진 지갑…소득세 물가연동 도입되나?

[앵커]

물가가 뛰는 속도만큼 월급은 오르지 않는 현실에, 유리 지갑인 직장인들 세금 부담은 커지고 있습니다.

이러다 보니, 물가 변동에 따라 소득세 기준도 조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김진화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직장생활 6년 차인 이정석 씨, 그간 월급이 조금씩 올랐지만 고물가 때문에 씀씀이는 더 줄여야 했습니다.

세금 부담도 커졌습니다.

[이정석/회사원 : “식당에서 사 먹다가도 요즘은 편의점에서 먹고. 물가가 오른 만큼 세금이 줄거나 그렇지는 않았고 여전히 정해진 양만큼 내고 있으니.”]

실제 지난 3년간 소비자물가가 11.5% 뛴 데 반해 가계 실질소득은 420만 원에서 435만 원으로 3.6% 증가에 그쳤습니다.

[Read More]

코스맥스, 中 진출 20주년…ʺ2026년 목표 상하이 신사옥 착공ʺ

중국 진출 20주년을 맞은 코스맥스가 신사옥 건립에 들어가는 등 미래 20년 준비에 나선다.

코스맥스차이나는 지난 8일 중국 상하이 본사에서 창립 20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경수 코스맥스그룹 회장과 심상배 코스맥스차이나 대표(부회장), 이병만 코스맥스비티아이 대표 등 그룹 내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경수 회장은 이날 코스맥스차이나 설립 당시부터 근무해 온 근속 20년차 임직원 6명을 대상으로 장기 근무상을 시상했다. 아울러 지난해까지 코스맥스차이나를 이끌어 온 최경 코스맥스 대표(부회장)에 대한 감사패도 전달했다.

코스맥스는 지난 2004년 국내 화장품 ODM 업계 최초로 중국 시장에 진출했다. 이경수 회장은 당시 1인당 국내총생산(GDP)가 1400~1500달러 수준에 불과한 중국 시장이 막대한 소비력을 바탕으로 고속성장할 것이라 내다봤다.

[Read More]

전남 강진군, 빈집 고쳐 ’월 1만원’ 임대줘보니...세대주 중 73%는 20~40대, 절반은 수도권서 이주

경기도 김포시에 살던 임고은(35)씨는 지난 7월부터 전남 강진군 병영면으로 이주해 파스타 전문점을 운영하고 있다. 임씨가 이사를 결심하게 된 계기는 강진군이 ‘빈집’을 리모델링해 월 임대료 1만원에 입주민을 모집한다는 공고를 봤기 때문이다. 보증금 500만원·월세 65만원짜리 10평짜리 원룸에서 살던 임씨는 “주거비가 사실상 공짜나 다름없기 때문에 관심을 갖게됐고, 강진군에 내려와 마을을 살펴본 후 이사를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올해 초 심사를 거쳐 입주민으로 선정된 임씨는 강진군이 제공한 15평 규모(약 50㎡) 양옥집에 혼자 거주하고 있다. 임씨가 운영하는 파스타집은 젊은 주민 뿐 아니라 60대 이상도 자주 찾으면서 월300만~400만원 이상 수익을 내고 있다. 임씨는 “현재 부산에서 살고 있는 남자친구와 내년에 결혼할 예정인데, 신혼집도 강진에서 차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Read More]

ʹ업토버ʹ 시동 건 비트코인, 2개월만 8800만원 돌파...ʺ마지막 상승 남아ʺ

2개월 만에 8800만원을 돌파한 비트코인(BTC)의 이번 상승이 미국 대통령 선거 기대감과 마운트곡스 상환 연기 덕분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싱가포르 소재 가상자산 트레이딩 업체 QCP캐피털은 14일(현지시간) 투자자 메모에서 “비트코인의 이번 반등은 ‘업토버(Up+October·매년 10월 가상자산 시장이 강세를 보인다는 의미)’ 낙관론을 잃은 시장에 희망을 불어넣었다"며 “비트코인은 2013년부터 매년 10월 8차례 상승 마감했으며 월평균 상승률은 22%, 최고 상승 기록은 60%“라고 전했다.

15일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오전 11시 기준 비트코인은 전날보다 0.58% 하락한 8813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12시께 8468만원에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다가 오전 8시께 8896만원까지 올랐다. 비트코인은 지난 3월 7만3000 달러에 도달하며 신고점을 기록했지만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지난 8월 5일 블랙먼데이 당시에는 5만3000 달러선까지 밀리기도 했다.

[Read More]

ʺ적수가 없다ʺ TSMC, AI 타고 3Q 쾌속순항

AI(인공지능) 붐에 힘입어 대만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1위 업체인 TSMC가 쾌속순항하고 있다. 높은 수율(양품 비율)을 비롯해 탄탄한 반도체 후공정·디자인 생태계를 갖춰 글로벌 빅테크들의 수요를 사실상 독차지하고 있다.

이같은 강력한 수요에 힘입어 TSMC는 하반기도 ‘나홀로 호실적’이 예상된다. 반면 수 천억원의 손실이 불가피한 삼성·인텔 파운드리는 ‘전화위복’을 위해 당분간 조직을 정비하고 기술력을 끌어올리는 데 전사 역량을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TSMC는 오는 17일 3분기(7~9월) 실적을 발표한다. 지난 9일 이 회사가 공개한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보다 36.5% 늘어난 236억2200만 달러로, 영업이익·순이익 증가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