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사의 ‘오토할부’는 많은 소비자가 선택하는 신차 구매 방식 중 하나다. 카드사가 자동차를 구입할 때 ‘오토할부’ 서비스를 이용하면 ‘대출로 잡히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한 게 알찬 실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문제는 오토할부가 금융감독원의 행정지도를 무시한 ‘편법적 상품’이란 점이다. 더스쿠프가 단독 취재했다. 더스쿠프 視리즈 카드사 오토할부 편법의 고리 두번째 편이다.
‘오토할부’로 알려진 신용카드사의 자동차 할부 프로그램은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신차 구입 방식이다. 오토할부를 이용하면 소비자는 신용카드 일시불로 결제한 자동차 구매 대금을 할부로 전환해 3~60개월로 나눠서 갚을 수 있다. 새 차를 구입할 때 드는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건데, 소비자가 카드사의 오토할부를 선택하는 이유는 이뿐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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