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기도 전에 논란만 뜨거운 오세훈 한강버스

[앵커]

서울시를 상대로 한 국정감사가 시작됐습니다.

오세훈 시장이 야심 차게 내놓은 한강버스에 대해 특혜와 사업성 논란 등이 쟁점이 되고 있습니다.

황인표 기자, 마곡과 잠실을 오가는 수상 버스로 내년 3월 운항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입니다.

꽉 막히는 도로를 피해 한강으로 빠르게 갈 수 있다는 걸 내세우고 있는데요.

배와 선착장을 새로 만드는 등 700억 원 규모의 사업입니다.

그런데 배를 만드는 업체가, 선박 건조 실적이 없는 신생 조선사여서 처음부터 특혜 논란이 불거진 적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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ʺ레이달리오보다 낫다ʺ…ʹ연평균 6%+α 수익률ʹ 한화디딤펀드

한화자산운용은 월가의 전설적인 투자자 레이달리오의 투자전략을 활용한 ‘한화디딤안정성장자산배분’ 펀드(이하 한화디딤펀드)로 연평균 6% 이상의 수익률을 목표로 한다고 15일 밝혔다.

한화디딤펀드는 퇴직연금 수익률 제고를 위해 금융투자업계가 공동으로 출시한 디딤펀드 중 하나로 자산배분 전략을 활용한 밸런스드펀드(BF) 유형이다.

한화디딤펀드의 주요 투자전략은 세계 최대 헤지펀드 브리지워터의 창립자 레이달리오가 고안한 올웨더(All weather) 포트폴리오다. 올웨더는 자산 간 비중을 금액이 아닌 리스크를 기준으로 결정하는 리스크 패러티 전략을 활용한다.

한화디딤펀드는 올웨더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거시경제 지표를 활용한 상관관계 분석을 통해 더 높은 분산효과를 추구한다. 경기 변화 국면에서도 전체 자산의 변동성을 낮춰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투자가 가능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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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ʺ한강 리버버스 사업, 졸속 아닌 신속 추진ʺ[2024국감]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15일 한강 리버버스 사업과 관련해 “사업 구상에서 추진까지 2개월이 걸린 것은 졸속이 아니라 신속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오세훈 시장은 이날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의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한강 리버버스 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질의에 이 같이 답했다.

또 오 시장은 리버버스 노선이 마곡~잠실로 축소돼 김포 교통 혼잡을 해결하려던 당초의 사업 구상과 달라졌다는 지적에 대해 “김포 국회의원의 반대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강 리버버스가 다른 대중교통과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질의에 대해서는 “직접 걸어봤지만 그렇지 않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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ʺ디올백 300만원 더 비싸게 주고 산 GKLʺ 수상한 사은품 구매

(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김형준 기자 = 그랜드코리아레저(GKL; 114090)가 특정 경품 납품업체에 꾸준히 일감 몰아주기를 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신동욱 국민의힘 의원은 15일 오전 국회에서 진행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상호명 검색도 안 되고 주소지가 서울 금천구 25평 아파트로 되어 있는 회사에 (경품 및 선물 증정 목적 상품) 수의 계약이 많이 이뤄졌다"고 꼬집었다.

이어 “공기업과 거래하려면 하다못해 오피스텔에서 운영해야 하는 업체여야 한다"며 “가정집에 사장 이름만 있는 기업과 거래 업체 중 다섯 번째로 가장 많은 액수를 거래했다는 것이 도무지 납득이 안 간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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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파주시-고등기술연구원과 업무협약...바이오가스로 청정수소 생산

[OSEN=강희수 기자] 현대자동차가 파주시-고등기술연구원과 함께 파주시 미니 수소도시 조성을 위한 자원순환 수소 사업 추진에 나선다. 현대차는 바이오가스로 청정수소를 생산하는 설비를 구축한다.

현대차는 15일 경기도 파주시청에서 켄 라미레즈(Ken Ramirez) 현대차 글로벌상용&수소사업본부장, 김경일 파주시장, 김진균 고등기술연구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파주시, 고등기술연구원과 ‘경기도 미니 수소도시 조성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현대차는 지난 3월 경기도가 주관한 ‘2024년도 미니 수소도시 조성사업’ 공모에서 현대차-파주시-고등기술연구원 컨소시엄(이하 현대차 컨소시엄)으로 참여해 최종 사업자로 선발되었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사업을 구체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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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조현준 회장, 베트남 총리와 면담…“100년 미래 위해 추가 투자”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팜 민 찐 베트남 총리를 만나 향후 베트남에 5조원 이상을 추가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15일 효성그룹에 따르면 조 회장은 전날 베트남 하노이에서 팜 민 찐 총리를 만나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7월 베트남 권력 서열 3위인 팜 민 찐 총리 방한 당시 면담한 데 이어 3개월 만이다.

이번 면담에는 이상운 부회장 등 효성 경영진과 베트남 정부의 장·차관급 인사들도 함께했다.

효성은 베트남에 투자를 진행 중인 기존 주력 사업과 친환경 첨단 소재인 바이오 부탄다이올(BDO), 지속가능항공유(SAF), 데이터센터 등 그룹의 미래 신규사업 추진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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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시각장애인과 25년 동행…ʹ2025년 점자달력ʹ 4만부 무료 배포

11월 10일까지 점자달력 신청 접수 자폐인 미술 작품 활용해 상생 의미 더해

이와 관련 한화는 ‘흰 지팡이의 날’(10월 15일)을 맞이해 다음 달 10일까지 2025년 점자달력 신청접수를 받는다. 시각장애인 관련 기관 및 단체는 한화그룹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시각장애인 개인은 전화(한화 점자달력 사무국 02-3426-7500)로 신청할 수 있다.

흰 지팡이의 날은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에서 시각장애인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지정한 날로 시각장애인이 보행할 수 있도록 교육하기 위해 제작한 흰 지팡이의 상징적인 의미를 담아 만들어진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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ʺ혹시 우리 아파트가?ʺ…ʹ하자ʹ 많은 건설사 1위는?

최근 6개월간 아파트 등 공동주택 하자 판정 건수가 가장 많은 건설사 20곳 중 올해 시공능력평가 상위 10위권 내 건설사 4곳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하심위)에 신청된 공동주택 하자 처리 현황과 주요 건설사별 2024년 하반기(3차) 하자판정 결과를 15일 공개했다. 이번 발표는 앞선 2023년 9월과 지난 3월에 이어 세 번째다.

하심위는 공동주택의 하자 여부 판정 등 하자와 관련된 분쟁을 신속하고 공정하게 해결해 입주자의 불편해소와 피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2009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국토부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하심위는 2019년부터 연평균 4400여 건의 하자 분쟁 사건을 처리했다. 2024년 8월까지 총 3525건의 하자 분쟁을 해결해 예년 보다 약 20% 더 많은 분쟁사건을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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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해양 폐플라스틱 활용한 트렁크 매트 선보여

기아는 네덜란드 비영리단체 ‘오션클린업’과의 협업을 통해 해양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자동차 용품인 ‘EV3 전용 한정판 트렁크 라이너(매트)’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오션클린업은 ‘플라스틱 없는 바다’를 목표로 해양 플라스틱 및 쓰레기 제거 활동을 하는 네덜란드 비영리단체다. 기아는 지난 2022년 오션클린업과 지속 가능한 지구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해양 폐플라스틱 수거 및 재자원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한 EV3 전용 한정판 트렁크 라이너는 세계 최초로 태평양 거대 쓰레기 지대에서 수거한 후 추출한 해양 폐플라스틱으로 만든 차량 용품이다. 오션클린업과의 파트너쉽 체결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제품이다. 특히 기아의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상반된 개념의 창의적 융합)’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으며 상단 표면 패턴이 파도치는 바다 위에서 그물망으로 수거되는 해양 플라스틱의 모습을 연상하게 해 해양 플라스틱을 수거하는 오션클린업의 활동을 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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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 신입직원 70명 공채…22일까지 접수

이번 채용은 일반 44명, 권역별 26명 등 총 2개 부문으로 나눠 선발합니다.

일반은 ▲일반사무 ▲계리·상품개발 ▲손해사정사 ▲여신·감정평가 ▲IT ▲건축 ▲수산식품 등 총 7개 계열로 인력 운용상 필요지역에서 근무합니다.

이 가운데 일반사무와 계리·상품개발의 경우 지원자격에 제한이 없지만 그 외에는 전문 자격증 또는 관련 분야에서 근무 경력을 갖춰야 합니다.

권역별은 지역본부, 어선안전국, 물류센터 등에서 일할 지역인재를 뽑습니다.

▲보험심사(어선원·어선·양식) ▲통신 ▲공조냉동 등 총 5개 계열이며 해당 분야 자격증을 소지해야 지원할 수 있습니다.

모든 부문에 학력·연령 제한은 없고, 이달 22일까지 원서접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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