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모트롤, 두산밥캣 자회사로 새 출발···“5년 뒤 매출 2배로 키울 것”

두산밥캣이 인수한 유압 부품 전문 기업 모트롤이 ‘두산모트롤’로 새 출발을 한다.

두산밥캣은 스캇 박 부회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이 지난 14일 경남 창원에 위치한 모트롤 본사를 방문해 사명을 두산모트롤로 변경한다고 공표했다고 15일 밝혔다. 두산밥캣 경영진이 생산 공장을 찾은 것은 지난 4일 인수 절차를 완료한 후 처음이다.

두산밥캣은 수직 계열화를 통한 핵심 부품의 안정적 수급과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두산모트롤을 인수했다. 두산모트롤은 두산밥캣으로의 인수를 계기로 중소형 건설장비와 농업·물류 등 산업용 장비로 사업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Read More]

“한강 책 여기서 읽을까” 서울신라호텔 ‘북캉스’ 패키지 출시

서울신라호텔은 책을 읽으며 쉴 수 있는 ‘블라인드 데이트 위드 어 북(Blind Date With a Book)’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패키지는 책 큐레이션(선별 및 추천)에 특화된 서울 마포구 연남동의 독립서점 ’어쩌다 책방‘과 협업해 기획했다. 투숙객에게 도심 속 가을 정취를 느끼는 숙박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어쩌다 책방은 서울신라호텔의 북캉스를 위해 ’도시‘ ’예술‘ ’산책‘ 3가지 주제에 맞춰 10권의 책을 추천했다. 서울신라호텔은 북캉스 패키지 고객에게 이중 2권씩 랜덤으로 증정한다.

책 추천 방식은 어쩌다 책방의 콘셉트에서 따왔다. 이곳은 ’우연과 상상의 장소‘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매번 기획에 맞춰 엄선한 책을 추천하기로 유명하다.

[Read More]

‘농업 반도체’ 종자···김제서 박람회 열린다

농업의 ‘반도체’로 불리는 종자의 중요성과 가치를 확인하는 ‘2024 국제종자박람회’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전북 김제 민간육종연구단지에서 열린다.

15일 김제시에 따르면 종자산업의 모든 것을 살펴볼 수 있는 국제종자박람회는 국내 유일의 종자전문 박람회로 2017년 시작돼 올해 제8회째이다. 종자기업에서 육성한 우수품종을 국내·외로 홍보하고 수출 상담회 등을 추진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전북도, 김제시가 주최하고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역대 최대인 91개의 국내·외 종자업체와 전후방기업 등이 참여한다.

박람회는 전시관과 전시포 운영, 학술연구심포지엄, 수출상담회, 품종 설명회 등이 진행된다. 이번 박람회의 핵심인 야외 ‘품종 전시포’에는 종자기업 등이 출품한 58작물 497개 품종을 직접 재배·전시해 해외구매자와 관람객들이 작물의 생육상태를 직접 확인해 세부 특성을 판단할 수 있도록 했다.

[Read More]

세계인 홀린 ‘한국 빵’…해외에만 매장 600개

파리바게뜨가 주인공으로, 파리바게뜨 등을 갖고 있는 SPC그룹은 캐나다 토론토에 ‘블루어 스트리트(Bloor Street)점’을 최근에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블루어 스트리트점’은 파리바게뜨의 캐나다 7호점이자 직영 플래그십 매장으로, 토론토의 중심 상권인 요크빌(Yorkville) 블루어 스트리트에 자리 잡았다. 명품 패션 브랜드 매장과 고급 호텔과 레스토랑이 즐비한 상권의 특색과 어우러지도록 짙은 갈색 톤의 파사드(façade, 매장의 입면)로 매장 전면을 꾸몄으며, 목재를 사용해 고급 부티크처럼 연출했다.

SPC그룹 관계자는 “캐나다는 영미권 대표 국가인 동시에 퀘벡 지역 등 프랑스 문화권이 공존하고 있어 파리바게뜨에 전략적으로 중요한 시장”이라고 설명했다.

[Read More]

라온피플, 태국 스마트시티 사업에 ʹ라온센티널ʹ 공급

라온피플은 태국 붕깐(Bueng Kan)주에서 열린 스마트시티 시범사업 협약식에서 홍수 및 범죄 등 다중탐지가 가능한 AI 영상관제솔루션 라온센티널(Laon Sentinel)을 공급키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라온피플은 생성형 AI(인공지능)로 화재 및 재난 전조를 조기에 탐지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라온피플과 협약을 맺은 붕깐주는 태국내 스마트시티 시범 도시로 라오스를 잇는 교량은 물론 국제공항 건설을 통해 유동 인구를 확대하고 스마트 도시, 스마트 교통, 스마트 안전, 스마트 관광 등 차세대 도시계획을 통해 스마트시티 허브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라온피플은 최근 집중호우에 따른 붕깐주 전역의 홍수로 인한 재난과 피해의 심각성을 공감하면서 스마트시티 시범사업의 첫번째 프로젝트로 하천의 범람을 미리 예측, 조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주요 거점에 인공지능 영상관제 솔루션을 구축하기로 했다. 국경 지역의 밀입국을 비롯한 각종 범죄와 연계해 24시간 탐지가 가능한 관제솔루션과 운영 노하우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Read More]

금호에이치티, 인도 시장 정조준…“현지 공장 준공 완료”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국내 글로벌 완성차 기업의 인도법인이 인도 시장에서 기업공개(IPO)를 추진 중인 가운데, 금호에이치티(214330)가 미국과 중국에 이어 세계 3대 자동차 시장으로 부상한 인도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준비를 마쳤다. 금호에이치티는 인도 첸나이 SMT 공장의 모든 인허가 및 인증 절차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준공 허가를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금호에이치티는 국내 글로벌 완성차 기업들의 인도 생산 및 판매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인도 법인을 설립하고 관련 준비를 이어왔다. 첸나이 지역은 인도의 대표적인 자동차 제조 클러스터로 다수의 완성차 기업 및 주요 협력사들이 밀집해 있는 지역이다.

[Read More]

엔비디아, 시총 1위는 시간 문제?…황 ʺAI 인프라 구축, 아직 초기 단계ʺ

엔비디아 주가가 14일(현지시간) 약 4개월만에 종가 기준 사상최고가를 경신했다.

엔비디아는 이날 2.4% 상승한 138.07달러로 마감했다. 지난 6월18일에 기록한 135.58달러의 종가를 넘어선 것이다.

엔비디아는 이날 한 때 139.60달러까지 올랐다. 장중 기준 사상최고가는 아직 지난 6월20일에 기록한 140.76달러를 상향 돌파하지 못했다.

이날 엔비디아의 시가총액은 3조4020억달러로 마감했다. 이는 애플의 3조5470억달러에 비해 두 번째로 큰 것이다. 최근 추세가 지속된다면 엔비디아가 애플을 누르고 시총 1위 자리에 오르는 것은 시간 문제라는 관측도 나온다.

엔비디아는 차세대 반도체 아키텍처인 블랙웰 GPU에 대한 수요가 엄청나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10월 들어서만 거의 14% 급등했다.

[Read More]

“디케이앤디, 베트남 호치민서 친환경 부직포 생산 본격 돌입…영업익 개선될 것”

[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그로쓰리서치가 글로벌 합성피혁 제조사 디케이앤디의 베트남 공장 탐방 후기 보고서를 발표하면서 디케이앤디의 2024~2025년 매출·영업이익이 성장할 것이라 15일 전망했다.

디케이앤디는 지난 2000년에 설립된 합성피혁 전문기업이다. 주력 사업인 합성피혁을 포함해 스포츠 신발 주요 원재료인 니들펀칭용 부직포(DK VINA), 스포츠용 모자 OEM/ODM(DADA C&C), 중국 내 부직포 및 합성피혁 관련 원부자재 유통 사업(Shanghai DK&D)을 운영하고 있다.

그로쓰리서치는 디케이앤디의 베트남 호치민 공장에 대해 “베트남 내에 유일한 합성 피혁용 부직포 생산과 유통을 담당하고 있는 법인”이라면서 “글로벌 최고 니들 펀칭용 부직포 생산 역량을 확보했다”고 소개했다.

[Read More]

코레일, 수도권전철 55개역 역명부기 사용기관 모집

[서울=뉴시스]이연희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오는 31일까지 신도림역, 한남역, 병점역 등 수도권 전철 55개 역을 대상으로 역명부기 사용기관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역명부기는 역명과 기관 이름을 함께 표기하는 것으로, 역세권 주요 기관의 인지도 향상과 이용고객의 편의를 높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대상역은 수도권 전철 1호선 경부선, 경인선, 경원선 42개와 4호선 안산선 7개, 경의중앙선 6개 등 모두 55개 역이다.

역 주변의 공공기관·시설이나 대학·병원 등 다중이용시설이 신청 가능하며, 미풍양속을 해치거나 사회적 갈등을 유발할 우려가 있는 기관은 신청할 수 없다.

[Read More]

ʺ백화점族 모여라ʺ...삼성카드, ʹ신세계 신백리워드 삼성카드ʹ 출시

이 카드는 고객 혜택을 ‘신백리워드 포인트’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백리워드 포인트’는 신세계백화점 오프라인에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신백리워드’로 전환 가능한 신세계백화점 자체 포인트이다.

카드 이용 고객은 전월 이용실적 및 적립한도 없이 국내외 가맹점 이용금액의 최대 3%를 적립 받을 수 있다. 국내 및 해외 가맹점에서 이용한 금액의 0.5%를 기본으로 적립해준다. △신세계백화점 △음식점 △주유 결제 시에는 1% △대중교통 △택시 △제과·아이스크림 △편의점 결제 시에는 1.5%로 상향해 적립해주고, 주말에는 각각 2배의 적립률을 제공한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