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ʺ기준금리 인하 만병통치약 아냐‥추가 인하 신중ʺ

[뉴스투데이]

◀ 앵커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추가 금리 인하 속도에 대해, 신중하게 결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한차례 인하만으론 소비 진작 효과가 크지 않을 것이라면서, 정부의 재정정책이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윤수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국회 국정감사에 나온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내수 회복을 위해 기준금리를 낮췄다면서도, 금리 인하 영향으로 언제든 부채가 급증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추가 금리 인하는 신중하게 결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창용/한국은행 총재] “물가·성장·금융 안정 등 정책 변수들 간의 상충관계를 면밀히 점검하면서 앞으로의 금리 인하 속도 등을 신중히 결정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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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남 ʹ낙하산 임명ʹ 추궁‥예보 ʺ추천자 기억 안 나ʺ

[뉴스투데이]

◀ 앵커 ▶

김대남 전 대통령실 행정관의 SGI서울보증보험 상임감사 낙하산 논란과 관련해, 예금보험공사가 금융위원회나 대통령실로부터 추천받은 사실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누구의 추천이었는지, 기억이 안난다고 했습니다.

김건휘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어제 예금보험공사 국정감사에서 야당 의원들은 김대남 전 대통령실 선임행정관이 SGI서울보증보험 상임감사로 선임된 배경을 집중적으로 따졌습니다.

한동훈 국민의 힘 대표에 대한 공격 사주 의혹에 제기된 김 전 행정관이 감사에 선임될 수 있도록 서울보증보험의 최대주주인 예보에 외압이 있었는지를 추궁했습니다.

유재훈 예보 사장은 ‘금융위원회나 대통령실로부터 추천을 받은 게 아니냐’는 질문에는 사실무근이라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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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숙박 수입 3년간 21억→223억원…10배 ʹ껑충ʹ

(세종=연합뉴스) 민경락 기자 = 공유숙박 수입 금액이 최근 3년간 10배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국세청이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공유숙박 수입금액은 2022년 223억원으로 2020년(21억원)과 비교해 약 10배 증가했다.

연령대별로 수입 규모를 보면 2030 세대가 97억3천400만원으로 전체의 43.6%를 차지했다. 이중 22명은 공유숙박 수입이 1억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40대 수입은 55억1천100만원으로 두 번째로 많았고 50대(32억5천600만원), 60대 이상(38억6천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

공유숙박 시장이 커지면서 불법 공유숙박업소에 대한 과세 사각지대 우려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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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st&Law]2.8조 ʹ전자담배 발명비ʹ 소송, 17일 첫 재판

전직 KT&G 연구원이 “세계 최초로 궐련형 전자담배 기술을 발명했는데 보상을 받지 못했다”며 회사를 상대로 낸 민사소송의 첫 재판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재판 진행 과정에서 소송 규모는 수조원 대로 늘어날 수도 있다.

15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오는 17일 대전지법 민사12부(부장판사 함석천)는 곽모씨가 KT&G를 상대로 낸 직무발명보상 청구소송의 1심 첫 변론기일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곽씨는 KT&G 연구원으로서 2005년 전기 가열식 궐련형 전자담배 개발에 돌입했고, 그해 7월 담배를 직접 가열하는 발열체를 탑재해 시제품을 만들어 첫 특허를 출원했다. 이후 발열체의 가열 상태를 자동으로 제어하는 장치 등을 특허 출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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ʺ핵심만 남기고 일렬종대ʺ…SK네트웍스가 그리는 ʹAIʹ 큰 그림

SK네트웍스가 ‘중간지주사’ 형태의 사업구조 재편에 박차를 가한다. 인공지능(AI) 사업에 보다 집중하기 위해 신사업 관련 본부를 상위에 두고, 기존 본체 사업부는 자회사로 출범시킨다는 큰 그림이다.

각 자회사는 독자적 운영을 통해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SK네트웍스는 전사적 차원서 이들의 AI 사업모델 접목을 돕는다는 전략이다. 이러한 청사진은 재무구조 개선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튼튼한 재무구조 위에서 AI 사업의 열매를 맺겠다는 게 SK네트웍스의 복안이기도 하다.

비효율 털어내고 ‘AI향 중간지주사’ 새 단장

올해 SK네트웍스는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직물사업으로 시작해 무역·유통·소비재·렌탈 등 사업모델 진화를 거듭해 온 SK네트웍스는 현재 AI 사업으로 무게추를 옮기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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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보내려면 이 동네 가야지…뚝뚝 떨어지는 지방도 학군지는 불장 [부동산360]

[헤럴드경제=박자연 기자]지난달부터 스트레스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2단계 시행으로 대출규제가 강력해지고 있는 가운데 지방 아파트도 매매가 하락 영향을 받는 중이다. 이같은 상황에도 지방 학군지는 의대 정원 확대 등으로 매매 신고가를 다시 쓰거나 기존 최고가와 비슷한 수준에서 거래되는 모습이다.

15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대구광역시 대표 학군지인 수성구 범어동에 위치한 힐스테이트범어(2020년 준공)는 지난달 두 차례 연속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전용 74㎡가 14일 12억 2000만원에 거래돼 직전 신고가인 11억 7000만원 대비 5000만원 뛰었고, 얼마 후인 29일에는 같은 평형이 12억 6000만원에 거래돼 신고가를 또다시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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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증시 일제히 상승 마감… 다우 사상 첫 4만3000선 돌파

미국 뉴욕 증시에서 주요 3대 주가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사상 처음으로 4만3000선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14일(현지 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47% 상승한 4만3065.22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77% 오른 5859.85에, 나스닥지수는 0.87% 상승한 1만8502.69에 장을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이날 사상 처음으로 4만3000선을 돌파했다.

이날 기술주들은 대체로 강세를 보였다. 엔비디아는 2.43% 오른 138.07달러에 장을 마감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번 분기부터 양산에 돌입하는 새로운 인공지능(AI) 반도체인 블랙웰 수요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애플과 알파벳도 1% 넘게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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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 보란 듯 엔비디아·반도체주 ‘펄펄’…뉴욕증시 사상 최고치

14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3분기 기업 실적 발표 시즌에 들어간 가운데 미국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가 처음으로 43,000선을 돌파해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201.36포인트(0.47%) 상승한 43,065.22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도 전장보다 44.82포인트(0.77%) 오른 5,859.85에 마감해 처음으로 5,800선 위에서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59.75포인트(0.87%) 상승한 18,502.69에 마감했다.

주요 기업의 3분기 실적 발표 시즌이 본격 시작된 가운데 미 경제가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는 기대가 대형 기술주를 중심으로 증시를 끌어올렸다.

뱅크오브아메리카에 따르면 현재까지 S&P 500 구성 종목 중 30개 기업이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3분기 실적 발표치가 전문가 예상치를 평균 5% 웃돌며 2분기 실적 발표 때의 3%를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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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o톡] 테슬라가 불 지핀 자율주행차 ʹ눈ʹ 경쟁

이번 발표에서 많은 이들이 실망한 부분은 일론 머스크가 로보택시에 적용될 자율주행 기술의 중요한 내용을 밝히지 않았기 때문이다. 특히 세계 각국의 자율주행차 규제에 어떻게 대응할지, 그리고 로보택시의 수익모델에 대한 부분을 언급하지 않았다.

자율주행업계에서는 테슬라가 그동안 전기차를 통해 여러 면에서 혁신을 이어왔지만 로보택시는 이미 업계에 자리 잡은 사업모델과 차별성이 없다는 점을 지적했다.

자동차업계는 정작 행사 중 공개된 ‘로보밴’(Robovan) 콘셉트 카를 주목했다. 20명이 탑승 가능한 자율주행 승합차로 기아가 강조하는 PBV(목적기반모빌리티) 콘셉트와 유사하다.

테슬라는 카메라 등 시각센서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를 더한 자율주행을 구현한다. 무겁고 비싼 센서를 쓰지 않아도 되므로 생산 단가를 크게 낮출 수 있다. 하지만 이 방식은 많은 데이터가 쌓여야 성공 가능성이 크다. 현재 저렴한 모델을 만들어 판매하는 것도 자율주행 시각 데이터를 쌓기 위함이라는 분석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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ʺ알아서 굴려주세요ʺ 놔뒀는데…수익률 10%의 비결 [일확연금 노후부자]

※ 한국경제신문은 독자 여러분들의 노후 자산형성에 도움이 될 ‘연금 재테크’의 모든 것을 다루는 ‘디지털 온리’ 콘텐츠 [일확연금 노후부자] 시리즈를 매주 화요일에 연재합니다.

내 노후를 위한 퇴직연금을 그대로 방치하고 있는 직장인이 많습니다. 확정기여형(DC형), 확정급여형(DB형),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 등 용어만 들어도 머리가 아픈데 펀드를 직접 골라 포트폴리오까지 짜야하니 쉬운 일이 아니죠. 이렇다보니 예·적금 등 원리금보장형 상품에 방치된 퇴직연금의 수익률은 물가상승률에도 미치지 못하는 연 1~2%에 머물고 있습니다.

이런 직장인들을 위해 탄생한 상품이 바로 타깃데이트펀드(TDF)입니다. TDF는 한마디로 젊을 땐 주식으로 수익률을 높이다가 중년엔 채권으로 안정성을 추구하는 상품입니다. 가입한 뒤 잊어버려도 알아서 포트폴리오를 조정해주니 바쁜 직장인에게 딱 맞는 상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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