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업계가 맞춤형 건강 상품 출시를 위해 제약사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숙취해소제·소화제 등을 편의점에서 구매하는 젊은 소비자들이 늘면서 업계가 제품 다양화에 힘쓰는 모습이다. 특히 건강 관리를 중요시 여기는 2030세대를 중심으로 뚜껑 속 정제를 액상 제형과 함께 먹는 이중제형 제품을 선호하면서 신제품 출시가 잇따르고 있다.
CU는 술자리가 잦아지는 연말을 앞두고 유한양행과 협업해 이중제형 숙취해소제인 ‘내일N 리커버리’를 단독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노시톨, 베타카로틴 등 각종 미네랄이 풍부한 ‘아이스플랜트’ 농축액을 숙취해소제에 국내 최초로 활용했다. 밀크씨슬과 비타민 5종이 담긴 정제를 액상화 함께 섭취하면 15분 만에 혈중 알코올 지수가 줄어든다고 CU 측은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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