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경기도 이천시 일원 ‘힐스테이트 이천역’ 선착순 계약 진행

[한국경제TV 정경준 기자]

현대건설이 시공하는 ‘힐스테이트 이천역’이 선착순 계약을 진행 중이다. 이천시 내 역세권 입지를 갖춘 데다 선호도 높은 대단지 아파트로 조성돼 수요자들이 주목하고 있다.

선착순 계약의 경우, 거주 지역 제한 및 주택 소유 여부 등과 관계 없이 세대주와 세대원 모두 분양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청약 통장이 필요하지 않아 가점 경쟁에서 불리한 1인 가구 및 신혼부부 등 젊은 층에게 내 집 마련의 기회로 주목받는다.

단지는 경기도 이천시 일원에 총 2개 단지, 지하 4층부터 지상 29층, 15개동, 전용 60~136㎡, 총 1,82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314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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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만 자영업자 쓰는 노란우산공제 대출금리 언제 내려가나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로 ‘자영업자의 퇴직금’ 역할을 하는 노란우산공제를 담보로 급전을 빌리는 공제계약대출(노란우산공제 대출) 금리가 언제 내려갈지 관심이 쏠린다. 결론부터 말하면 일러도 내년 1분기에야 금리 인하를 기대해 볼 수 있을 전망이다.

노란우산공제 대출은 금융기관의 예·적금담보대출과 비슷하다. 예·적금을 담보로 상대적으로 저리로 자금을 빌리는 것처럼 노란우산공제 납입금을 담보로 추가 담보 없이 저리로 단기 급전을 빌려 쓰는 게 노란우산공제 대출이다. 때문에 노란우산공제를 가입해 정상적으로 납입금을 내고 있는 납부자가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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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난,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사업 내달 10일까지 접수

[세종=뉴시스]여동준 기자 = 한국지역난방공사는 내달 10일까지 난방비 지원대상 선정을 위한 신청서를 접수한다고 14일 밝혔다.

한난은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지난 2006년부터 ‘희망 ON(溫) 난방비’ 사업을 진행 중이다.

한난은 사업을 기획하고 예산을 지원하며,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가 사업 운영을 총괄한다.

올해는 사업명을 ‘사랑의 난방비’에서 ‘한난과 함께하는 희망 ON 난방비’로 변경하고 지원 대상을 개인과 사회복지시설에서 경영상태가 열악한 사회적기업까지 확대했다.

한난은 지난 18년 간 이 사업을 통해 가정 5000여곳과 사회복지시설 1600곳에 동절기 난방비 61억원을 지원했고 올해도 4억3000만원가량을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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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사랑, ‘사누끼우동면’ 5입 출시…냉동 우동면 라인업 확대

면·소스 전문기업 면사랑이 냉동면 베스트셀러인 기존 사누끼우동면 8입 패키지에 이어 1인 가구와 소가족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소용량 ‘사누끼우동면’ 5입을 출시했다.

‘사누끼우동면’은 면사랑의 30년 전통 노하우인 다가수 숙성 및 수연·수타 제면 기술로 제조되어, 기존 우동면에 비해 더 촉촉하고 탄력 있는 식감을 제공한다.

일본 가가와현에서 유래한 전통 사누끼 스타일을 그대로 구현해 쫄깃한 면발이 인상적이며, 집에서도 간편하게 정통 우동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 밀가루와 물 이외 첨가료를 최소화했으며, 숙성과 반죽, 급속냉동까지 전 공정에서 최적화된 온도·습도 관리를 통해 최상의 면발을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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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근 ʺ체코원전 금융특혜 아냐…사업비 바라카보다 높아ʺ

[세종=뉴시스]이승주 기자 =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4일 우리 정부의 체코 원전 수주 과정에서 금융 특혜가 있었다는 의혹에 “당연히 해야 하는 수출 신용의 역할을 한 것인데 부당지원이라고 하다니 너무 안타까운 상황"이라며 부인했다.

안덕근 장관은 이날 오후 세종정부청사에서 만난 취재진들이 체코 원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과 관련해 최근 언론보도에서 제기된 의혹에 대해 묻자 이같이 답했다.

안 장관은 “무역으로 먹고 사는 나라에서 수출 신용이 얼마나 중요한 지 잘 알텐데, 무역보험공사가 지난해 제공한 것이 245조원, 수출입은행이 76조~77조원이다. 이를 기반으로 올해 역대 최대 수출의 기반이 되는 것"이라며 “수출신용에 대해서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수출신용협약 즉 대출기한한도 최저이자율 등에 명시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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ʹ필벌ʹ했던 정용진, 올해엔 ʹ신상ʹ할까

신세계그룹이 정기 임원인사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지난해 9월 말에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던 것처럼 빠른 인사는 아니지만 올해에도 10월에는 인사가 마무리될 전망이다. 특히 올해는 정용진 회장이 부임한 후 첫 정기 인사라는 점에 업계의 관심이 높다. 정 회장의 인재 기용 방향성을 가늠해볼 수 있는 기회여서다.

일각에서는 올해 인사 폭이 그리 크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지난해 전체 CEO의 40% 이상을 교체하는 대규모 인사가 단행됐기 때문이다. 또 정 회장은 올 초 부임 후 수시 인사를 강조해 왔다. 실제로 올해에만 3명의 CEO가 바뀌었다. 정기인사의 무게감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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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적자 1000억 넘었는데…수협중앙회장 연봉은 전년比 22% 인상

수협중앙회의 적자 규모가 1000억원이 넘어 경영난을 겪고 있는 가운데, 수협중앙회장이 자신의 연봉을 올린 것에 대한 지적이 나왔다.

14일 서울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이유를 막론하고 어려운 시기에 (연봉 인상을 한 것에 대해)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은 “수협이 전사적 비상 경영체제를 발족했는데 비상 상황에서 회장 본인의 연봉을 올리는 결정을 했다”고 지적했다.

올해 수협중앙회장 연봉은 2억8000만원으로 지난해보다 3000만원(22%) 올랐다. 이는 2019년의 2배 수준이다.

김 의원은 수협에 대해 부채 비율이 지난 8월 787%로 높고, 지역수협 평균 연체율은 지난달에 6.8% 급등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같은 점을 들어 김 의원은 노 회장에게 “수협이 적자 규모가 1000억원이 넘어 경영 상황이 악화했는데 연봉을 왜 올렸냐”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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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ʹ피벗 늦었다ʹ 지적에 ʺ집값·가계대출 고려한 것ʺ(종합)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14일 ‘피벗(통화정책 전환)이 늦었다’는 국정감사 지적에 대해 “집값과 가계대출을 고려한 것"이라고 밝혔다. 물가 상승률이 떨어져도 물가 수준 자체가 높아 국민이 고통을 느끼고 있다며 구조적 해결책이 필요하다고도 했다.

이 총재는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한은 국정감사에서 ‘지난 11일 기준금리 인하가 너무 늦은 것 아니냐’는 김영진 의원(더불어민주당) 등 야당 의원들의 지적에 대해 이렇게 답했다.

이 총재는 “7월부터 기준금리 인하를 고민하고 있었지만, 당시 부동산 가격이 빨리 오르고 가계부채 증가 속도도 너무 빨라 시장에 잘못된 시그널을 주지 않기 위해 쉬었다가 내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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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롬 ‘건강가치’ 통했나…해외매출 급증

‘건강가치’ 전파에 집중하고 있는 휴롬(대표 김재원)의 올 상반기 해외 매출이 크게 늘었다.

이 회사는 해외 전시회에 참가해 저속착즙 기술을 통한 신선한 채소·과일 섭취의 중요성 알리기에 집중하고 있다. 건강주스로 인기를 얻고 있는 CCA(당근, 양배추, 사과)주스, ABC(사과, 비트, 당근) 주스 등을 시연한다. 소비자들이 건강하고 신선한 착즙주스를 직접 경험할 수 있게 하려는 것이다.

이를 구현하는 게 신제품 착즙기 ‘H410’을 비롯해 ‘H40’, ‘H320’, ‘H310’ 등 다양한 제품군이다. 멀티스크루를 적용해 사용편의성을 강조한 이지(easy) 착즙기, 더 맑은 주스를 착즙할 수 있는 퓨어(pure) 제품군으로 구분해 제품을 소개한다. 휴롬은 올 들어 총 6회의 해외 전시회에 참가하며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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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영토 확장에 분주한 HR 전문기업들

HR(인재 관리) 전문 기업들이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직장인 동호회 지원, 신규 서비스 출시, 해외 진출 등 다양한 사업모델로 시장을 넓히는 모양새다.

○직장 동호회 지원

HR 플랫폼 기업 플렉스는 최근 기업 내 테니스 동호회 대상 대회인 ‘플렉스 팀 테니스 리그’를 열었다. 삼성전자, SK텔레콤, 우리은행, 카카오, LG디스플레이 등 65개 사 72개의 테니스 동호회가 참가했다. 플렉스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방식의 올인원 HR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플렉스의 회사 슬로건은 ‘플렉스는 팀이다’. 직원 각자의 재능이 하나의 목표로 뭉치고, 강력한 몰입을 통해 성취를 만드는 스포츠의 속성을 HR 플랫폼으로 강화하겠다는 뜻이다. 이 회사가 각종 스포츠 관련 파트너십을 맺고 ‘플렉스 팀 테니스 리그’도 마련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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