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정전기·마이크로니들…이색 조합으로 차별화 이룬 ʹK-센싱ʹ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카이스트 등 4대 과학기술원,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가 16일 오후 1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A홀에서 사업화 유망기술 공동 설명회인 ‘2024 테크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 나올 기술들은 사업화 가능성이 높아 산업현장에 신속하게 적용할 수 있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 ‘센싱’ 분야로는 △카테터 실시간 모니터링 센싱시스템 △섬유강화복합재 기반 자가발전 마찰전기센서 △로봇의족 내부 표면 근전도 센서를 위한 형상기억폴리머 소재 기반 마이크로니들 기술이 공개되며, 연구자가 직접 나와 상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SF(공상과학)영화 ‘스파이더맨’에 등장하는 슈트, 입으면 자동으로 사용자 몸에 착 감기듯 맞춰진다. 이런 수축력에서 더 나아가 팔목 부위 옷감에선 화면이 뜨고 AI(인공지능) 비서가 작동된다. 몸에 착 달라붙는 얇은 슈트에서 여러가지 ICT(정보통신기술) 기능이 구현되는 이런 의류 개발을 가능케 한 건 ‘섬유형 전자소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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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완규 여신협회장 ʺ카드수수료 인하 소비자 혜택 감소 이어져…유연한 운영 필요ʺ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은 14일 카드 수수료 체계에 대해 “2012년 적격비용 제도가 도입된지 13년째 접어든 지금, 재산정 주기인 3년마다 카드수수료를 둘러싼 사회적 비용이 크게 발생하고 있다"며 “다양한 환경 변화를 반영한 카드수수료 제도의 유연한 운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이날 오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4년 여신금융정책세미나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미국과 호주의 카드수수료 규제정책 현황을 살펴보고, 국내 카드수수료 제도의 바람직한 발전방향에 유의미한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열렸다.

강경훈 동국대학교 교수의 ‘미국 카드수수료 규제정책과 시사점’ 주제 발표 이후 장명현 여신금융연구소 선임연구원의 ‘호주 정산수수료 규제정책 변화와 시사점’, 서지용 상명대학교 교수의 ‘현행 적격비용 체계의 바람직한 개편 방향’ 순으로 발표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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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와자동차, ‘올드카 투어’ 지원…포니 15대 제주도로 달린다

이커머스 전문기업 커넥트웨이브의 자동차 정보 서비스 ‘다나와자동차’가 올드카 크루 ‘달구지와 여행을’팀과 스폰서십을 체결하고 올드카 투어를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투어는 국산 올드카의 대명사인 ‘포니’ 15대가 참여하는 이색적인 행사로, 지난 12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총 4일간 서울에서 제주를 왕복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신차 견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나와자동차가 올드카 투어에 스폰서십을 참여한 배경에는 자동차 문화의 다양성을 촉진하고 올드카에 대한 관심도를 한층 더 높이겠다는 목적이 담겨있다.

다나와자동차는 ‘달구지와 여행을’ 팀에게 투어에 필요한 차량 물품 지원 등을 제공하며 성공적인 투어의 마무리를 위해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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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총재 ʺ수도권 주택값 완만히 상승 가능성ʺ

[정오뉴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당분간 수도권 주택 가격은 완만한 상승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습니다.

이 총재는 오늘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정부의 대출 규제와 은행 대출 태도 강화, 집값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 등은 상승 폭을 제한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총재는 또 “그동안 통화 긴축 기조에 힘입어 물가 상승률이 뚜렷한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며 “기준금리 인하 속도는 신중하게 결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1200/article/6645852_3648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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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ʹ숨 고르기ʹ‥대출규제로 거래 ʹ뚝ʹ

[정오뉴스]

◀ 앵커 ▶

올여름 무섭게 치솟던 서울 아파트 가격이 지난달부터 숨 고르기에 들어갔습니다.

대출 규제가 이어지면서 거래량이 크게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박철현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최근 석 달 동안 서울 마포구에서 매매 거래가 가장 많았던 5년 차 대규모 아파트 단지입니다.

전체 1천2백여 세대 가운데, 7월 한 달 동안에만 35건의 매매계약이 있었고, 8월에도 두 자릿수 거래를 기록했지만, 현재까지 신고된 지난달 매매거래는 단 2건, 이달은 아직 신고된 거래가 없습니다.

집을 사려는 매수자들의 발길이 최근 크게 줄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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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美 최대 브레이크벌크 전시회 ʹBBA 2024ʹ 참가

현대글로비스가 북미 최대 브레이크 벌크 전시회에 참가해 해운사업 포트폴리오를 선보인다. 브레이크벌크 화물이란 일반 컨테이너에 실을 수 없는 대형 중량 화물을 뜻하는데, 발전설비나 항공기, 자동차 등 특수화물을 말한다.

현대글로비스는 오늘 15~17일(현지시각)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조지R 브라운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브레이크벌크 아메리카(BBA) 2024′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글로벌 선사와 중장비, 철도 등 물류 운송 관련 360개의 글로벌 기업들이 참가할 것으로 관측된다.

현대글로비스는 전시회에서 자동차 운반선과 벌크선 등 두 가지 선형의 운용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브레이크 벌크 화물 맞춤 운송이 가능하다는 점을 내세운다. 일반 컨테이너선보다 공간의 여유가 있어 자동차 운반선이나 벌크선이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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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윤리경영과 쌀 소비 촉진을 한번에

NH농협생명(대표 윤해진)이 11일 서울 시청역에서 ‘청렴농협 구현 및 쌀 소비 촉진’ 캠페인을 전개했다.

농협생명은 건전한 조직문화 형성과 임직원의 윤리의식 향상을 위해 ▲3행 3무 운동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운영 ▲임직원 참여 캠페인 등 다양한 윤리경영활동을 하고 있다.

먼저 ‘3행 3무 운동’은 임직원의 실천사항인 3행(청렴·소통·배려)과 근절사항인 3무(사고·갑질·성희롱)를 생활화하자는 취지의 운동이다. 농협생명에서는 지난해와 올해 3행 3무 퀴즈대회 및 아이디어 공모전이 진행됐다.

농협생명의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은 국제인증(ISO 37001)의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조직의 부패 리스크와 피해를 예방하고 있다. 이와 함께 주기적으로 임직원의 윤리의식 자가진단과 사고예방을 위한 교육도 실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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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온정 선물 캠페인’…콘덴싱보일러 10만원 쿠폰 증정

경동나비엔은 12월말까지 콘덴싱보일러 ‘나비엔 콘덴싱 ON AI’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나비엔 온정(溫情) 선물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10만원 상당의 할인 쿠폰을 선착순 증정하며, 소중한 사람에게 콘덴싱보일러를 선물하며 온정을 나누자는 취지로 진행된다.

경동나비엔은 이번 캠페인으로 지방자치단체의 콘덴싱보일러 교체 지원금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대상으로 축소됨에 따라 늘어난 소비자 부담도 경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또 연간 약 44만원의 가스비를 절감할 수 있고, 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를 저감하는 콘덴싱보일러 보급에 기여해 친환경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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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경기 침체 지속…“추가 부양책 압력 커져”

14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즈·블룸버그 등에 따르면 지난 12일 있은 중국 재무부의 재정정책 발표가 투자자들의 회의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지방정부 부채 저감을 위해 정부 차입을 늘리겠다고 했지만, 시기·금액이 불분명했고 또 현재 문제가 되는 소비 축소를 해결할 유인책이 부족했다는 설명이다.

베이징 소재 투자은행 챈슨앤코의 션 멍 이사는 “시장이 기대했던 내용과는 큰 차이가 있다”며 “(이번 재무부 발표에 대한) 투자자들의 전반적인 감정은 부정적”이라고 말했다.

현재 중국 경제는 소비 위축으로 인한 경기 침체에 시달리고 있다. 9월 중국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대비 0.4% 상승했는데 예측치(0.6%)에 0.2%포인트 못 미쳤다. 생산자물가지수는 지난해보다 2.8% 하락해 기대치(2.6% 하락)보다 0.2%포인트 더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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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할거냐’ 의향 묻자…한은 총재 “전혀 없다”

[헤럴드경제=홍태화 기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14일 선출직 선거 출마 의향을 묻는 질문에 “전혀 없다"고 답했다.

이 총재는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감에서 ‘한은이 싱크탱크 기능을 강화하고 사회적으로 논쟁적인 의제를 던지면서 이 총재가 정치 생각이 있냐는 얘기하는 분들이 간혹 있다’는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한은이 본질적인 경제 분석이나 전망 역량이 줄고 정부 눈치를 보는 게 아닌가 하는 인상도 있다’는 지적엔 “그런 느낌을 받았다면 다시 한번 점검해보겠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해외에 아는 사람이 많은데 과거보다 한은 보고서 질이 굉장히 좋아졌다는 얘기를 듣는다"며 “오해 소지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한번 살펴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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