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OST, 16~18일 부산벡스코서 ʹ우리영토, 독도바다ʹ 특별전 개최

(서울=뉴스1) 백승철 기자 =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원장 이희승)은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조선해양플랜트국제전시회(OFFSHORE KOREA 2024)‘에 ‘우리영토, 독도바다’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KIOST는 20여년 가까이 ‘독도의 지속가능한 이용연구’를 수행했다. 독도 연구를 통해 심해까지 이어지는 거대한 독도의 본모습을 규명하고 독도 주변해역의 해양물리‧해양생태계‧수산자원 등에 대한 방대한 정보자료를 확보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독도의 바닷속 영토 모습 △독도 수중세계, 심해세계 △수중생태지도, 세밀화로 본 독도생물 등이 소개된다. 또 독도영상체험, 독도 Web 3D 등 실감형 콘텐츠 체험과 함께 독도과학연구 활동과 그 성과를 살펴보고 독도 빅데이터 및 AI기술을 통한 독도자료정보의 활용극대화 기술 등 미래연구에 대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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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ʺʹ빅컷ʹ했으면 부동산 살 시기 왔다고 생각했을 것ʺ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4일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가 큰 부동산 수요층으로 인해 ‘빅컷(0.5%P 인하)’을 하기 어려웠다”고 밝혔다. 또 “기준금리 인하가 ‘만병통치약’이 될 수 없다”며 “한 차례 인하로는 (내수 촉진) 효과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 총재는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한은 국정감사에서 지난 11일 ‘베이비컷(0.25%P 인하)’ 결정 배경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0.5%포인트를 낮추면 부동산 수요층에서 부동산 살 시기가 됐다고 생각할 것”이라며 “부동산 가격은 한번 상승하면 다시 내리기 힘들어 기대 심리를 조절해야 했다”고 밝혔다. 또 기준금리 인하 효과에 대해선 “한 차례로는 효과가 크지 않을 것”이라며 “피벗(통화정책 전환)을 했기 때문에 앞으로 몇 차례 어떤 속도로 하느냐에 따라 내수 진작 효과가 다를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리 인하는 ‘만병통치약’이 아니다. 재정 정책이 병행돼야 한다”고 지적하자 “공감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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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인하 늦었다’ 지적에 이창용 “집값·가계부채 고려한 결정” [2024 국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금리 인하 실기론과 관련해 “7월부터 금리 인하를 고민했지만 부동산 가격과 가계부채가 너무 빨리 증가해 시장에 잘못된 시그널을 주지 않기 위해 쉬었다가 내린 것”이라고 14일 말했다.

이 총재는 이날 한은 본관에서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기준금리 인하 시기가 너무 늦었다는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의 지적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

이 총재는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2단계 규제 시행 연기로 대출 폭증세를 초래했다는 비판에 대해 “당시만 해도 가계부채 증가가 데이터상으로 크게 나타나지 않았고,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연착륙이 중요했다”며 “결론적으로 7∼8월에 가계부채와 부동산 가격이 올라갈 것을 예측하지 못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가계대출 정책 혼선과 관련, “F4(거시경제금융수장모임) 회의에서 같이 논의했기 때문에 저도 일정한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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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거대 로켓의 ʹ젓가락ʹ 발사대 귀환 성공…모두가 놀랐다[코스모스토리]

13일(현지시간) 오전 7시 즈음 미국 텍사스 보카치카 스타베이스에서 스타십 우주선의 5번째 발사가 진행됐습니다. 스페이스X는 스타십의 발사 테스트 때마다 실험의 목표를 공개하는데요.

5차 발사에서는 성공적인 발사 이후 슈퍼헤비 부스터와 스타십이 분리되는 핫 스테이징 단계 이후 부스터가 발사대로 귀환에 성공해야 하고, 발사대에 설치된 젓가락처럼 생긴 메카질라(Mechazilla) 기계 팔이 캐치에 성공해야 합니다. 만약 슈퍼헤비의 제어가 실패하거나 복귀 궤도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멕시코만에 추락하거나 비상 자폭을 하게 됩니다. 또한 지구 반대편으로 날아간 스타십은 지구 재진입에 성공해 인도양 해수면 연착륙에 성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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ʺ장내·기관투자자결제 늘었다ʺ…주식결제대금 작년보다 30.2% 증가

(서울=뉴스1) 강수련 기자 = 올해 3분기 주식결제대금이 지난해 3분기에 비해 30.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채권대금도 7.9% 늘었다.

14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예탁결제원을 통한 증권결제대금은 일 평균 24조 8000억 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0.7% 증가했다. 전년 동기에 비해서는 9.4% 증가했다.

주식결제대금은 2조 100억 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0.5% 감소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해서는 30.2% 늘었다. 채권결제대금은 22조 8000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0.8%, 전년 동기 대비 7.9% 증가했다.

장내 주식시장 일평균 결제대금은 9300억 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3.3% 증가했다. 장내 채권시장 일평균 결제대금은 2조 6900억 원으로 직전분기에 비해서는 5.9%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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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대한항공C&D와 식물성 기내식 개발 나선다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신세계푸드(031440)는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와 식물성 기내식 개발 및 공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0일 서울 성동구 신세계푸드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에서는 송현석 대표와 대한항공C&D 최덕진 대표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에서 항공사 기내식에 식물성 메뉴 제공을 위한 유기적 협력체계의 구축과 운영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대한항공C&D는 신세계푸드의 식물성 대안식품을 활용한 기내식 메뉴 개발과 항공사 공급을 확대하고, 신세계푸드는 식물성 기내식에 적합한 대안식품의 개발뿐 아니라 한식·중식·양식 등에 최적화할 수 있는 메뉴를 제안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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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경영권 운명의 날...투자자 선택만 남았다

[아이뉴스24 이한얼·최란 기자] 고려아연 경영권 향방을 가를 운명의 날이 밝았다.

최윤범 회장으로부터 경영권을 박탈하려는 영풍·MBK파트너스(MBK) 연합은 지난달부터 고려아연 지분을 공개매수해왔고 1차로 10일 연장 끝에 14일 마감한다. 이 공개매수에 얼마나 많은 주주가 참여하느냐에 따라 경영권의 향방이 달라진다.

현재 고려아연 지분은 장형진 영풍그룹 고문 일가가 33.13%,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일가가 15.64%를 보유하고 있다. 한화, 현대자동차 등이 보유한 16.4%도 최 회장 측 우호지분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 고려아연 자사주가 2.4%, 국민연금 보유 주는 7.8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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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직농장 전용허가 없이 설치허용…농식품부, 50개 규제혁신과제 확정

정부가 계획 입지 내 모든 형태의 수직농장은 농지 이용행위로 규정해 전용 허가 절차 없이 설치를 허용하기로 했다.

14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송미령 장관 주재로 정부세종청사에서 ‘제6차 농식품 규제혁신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시대 변화에 뒤떨어진 낡은 규제를 혁신하기 위해 2022년부터 ‘농식품 규제혁신 전담팀(TF)‘을 구성하고, 현장 포럼 및 전문가 정책자문 등을 통해 현재까지 126개 혁신과제를 발굴·개선 중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농정의 3대 전환(디지털·세대·농촌공간)‘을 뒷받침하기 위해, 파급효과와 중요도·시급성이 높은 규제혁신 과제 50개를 확정했다.

우선 정보통신기술(ICT) 접목 확대 등 농업 여건변화를 감안해 계획 입지 내 모든 형태의 수직농장은 농지 이용행위로 규정해 전용허가 절차 없이 설치를 허용한다. 이를 위해 내년 1월 농지법 시행령을 개정할 계획이다. 또 영농 편의 제고를 위해 농업진흥구역 기 설치 허용시설의 부지 내 농기자재 판매시설 설치를 허용하기로 했다. 농업법인의 사업 가능범위를 농업에서 전후방산업 분야로 확대해 농촌경제 활성화도 도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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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미쓰비시와 ICCU 공급 계약···50년 만에 전동화 역수출[Biz-플러스]

현대차그룹이 창립 초기 미쓰비시에게 기술지원을 받은 지 50여 년 만에 전동화 부품을 역수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13일 일본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모비스는 전동화 핵심 부품인 통합충전제어장치(ICCU)를 미쓰비시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미쓰비시가 현대모비스로부터 전동화 부품을 공급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모비스가 공급하는 ICCU는 양방향 7㎾ 배터리충전장치(OBC)와 3㎾ 직류변환장치(LDC)가 혼합된 제품이다. 충전과 전력 변환 기능을 통합할 수 있는 이 부품은 차량의 전력 에너지를 외부에 공급하는 V2L 기능을 가능하게 한다. V2L은 캠핑이나 재난 상황 등에 대비할 수 있는 기능이다. 미쓰비시는 현대모비스의 부품을 이용하면 전체 부품 수는 줄어들고 성능은 향상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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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대 2건 이상 차주 비율 32.5%…소득 상위 20%가 94% 받아

최근 3년 동안 신규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을 받은 가계 중 2건 이상 대출을 받은 가계 비율이 3분의 1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만큼 다주택자들이 더 자주 대출을 받았다는 의미다.

14일 한국은행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1~2023년 2건 이상 주담대를 받은 가계의 비율은 평균 32.5%로 집계됐다.

연도별로는 2021년 34.2%, 2022년 32.0%, 2023년 31.2% 등으로 매년 30% 선을 웃돌았다.

전체 신규 주담대 취급액으로 실제 대출 금액을 추정하면 2021년 335조6000억원, 2022년 324조2000억원, 2023년 332조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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