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마켓] 금융주와 은행, 금융사 실적 예정…강세장 이어질까?

■ 재테크 노하우 머니쇼 ‘굿모닝 마켓’ - 도지은

굿모닝 마켓입니다.

본격적인 실적 시즌 시작과 함께 뉴욕증시는 상승 탄력 받습니다.

금융주 실적과 낮은 물가를 바탕으로 중소형 종목군이 강세를 보였는데요.

순환매 흐름이 이어지는 시장 정리해 봅니다.

지난주 뉴욕증시 3대 지수 모두 상승으로 마감했습니다.

나스닥이 0.33%로 가장 적게 올랐고, S&P500은 0.61%, 다우지수는 0.97% 순으로 올랐습니다.

다우와 S&P500은 사상 최고가를 다시 썼는데요.

특히 S&P500 사상 처음으로 5800선을 돌파해 냈습니다.

주간으로 보더라도 한 주 동안 S&P500이 1.1%, 다우가 1.2%, 나스닥지수도 1.1% 상승하면서 3대 지수 모두 5주 연속 오름세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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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모터쇼의 자존심인데...126년 역사 ‘파리모터쇼’ 개막

예전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자존심까지는 버릴 수 없었다. 126년 역사를 자랑하는 파리모터쇼가 개막한다. 1976년부터 격년제로 열린 탓에 올해의 파리모터쇼는 90회를 맞았다.

전 세계 시선이 다시 한 번 프랑스 ‘파리’로 쏠린다. 지난 여름 파리올림픽에 이어 이번에는 126년 역사를 자랑하는 파리모터쇼(Mondial de L‘automobile)가 열리기 때문이다.

현지시간 14일부터 파리 엑스포 포르트 드 베르사유에서 열리는 90번째 파리모터쇼는 글로벌 경기 침체 장기화 우려 속에서 현재와 미래 자동차 산업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대회로 꼽힌다. 현장에서는 자국 모터쇼인 만큼 르노와 푸조가 전면에 나서고, BMW그룹·폴크스바겐그룹도 유럽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맞대결을 벌인다. 지난해 독일 뮌헨 IAA를 장악한 BYD 등 중국 업체들은 무대를 고스란히 파리로 옮겨와 합리적인 전기차를 선보인다. 기아도 EV3로 6년 만에 파리모터쇼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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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SCFI 하락에도 호실적 기대…주가 하락시 트레이딩 기회-한국

한국투자증권은 14일 HMM에 대해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 상승세가 둔화됐는데도 3분기 호실적이 나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전환사채(CB)의 주식전환에 따른 지분 희석 우려로 주가가 하락하면 단기 트레이딩 기회로 삼을 만하다고 분석했다. 다만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했으며,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HMM은 3분기 1조200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을 것이라고 한국투자증권은 추정했다. 직전분기 영업이익보다 87% 많은 추정치다.

최고운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SFCI가 7월초부터 꺾였던 탓에 이익 모멘텀이 과소평가받고 있지만, 선사들의 실적은 SCFI 대신 중국 컨테이너 운임지수(CCFI)를 봐야 한다”며 “3분기에 SCFI는 직전분기 대비 17% 상승하는 데 그친 반면, CCFI는 38% 올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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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 연속 상승 美증시…스페이스X 시험비행 성공[뉴스새벽배송]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일제히 상승했다. 특히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5주 연속 상승 마감으로 역대 처음으로 5800선을 돌파, 국내로 훈풍이 이어질지 기대가 커지고 있다. 다만 이스라엘 중북부 헤즈볼라 드론 공격, 러시아 우크라이나 야간 공습 등 불안 요소는 여전히 남아 있다.

한편 미국 대통령 선거가 20여 일 남은 가운데 민주당 대통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율이 박빙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아울러 일론 머스크의 민간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화성우주선 ‘스타십’의 다섯 번째 시험 비행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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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저평가 고배당…LG유플러스, 목표가 유지

대신증권은 14일 LG유플러스에 대해 “경쟁사 대비 이익 매력은 떨어지지만, 주주환원과 밸류에이션(기업가치 대비 주가 수준)은 매력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3000원을 유지했다. 지난 11일 종가는 9740원이다.

이날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LG유플러스의 올해부터 2026년까지 배당정책은 별도 당기순이익의 40% 이상이고, 최소 지난해 주당배당금(DPS)인 650원을 보장하겠다. 올해 DPS 650원, 수익률 6.6%를 예상한다. 현재 주가 수준에선 3사 중가장 높은 수익률"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목표주가는 올해 예상 주당순이익(EPS) 1332원에 주가수익비율(PER) 10배를 적용한 것이다. 올해 예상 영업이익은 980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2% 줄어들 전망이다. 김 연구원은 “2022년 주파수 추가획득, 마케팅 효율화 등을 위한 전산시스템을 완공하면서, 연간 약 800억원의 감가비가 증가해 올해 전체 이익이 정체될 전망"이라며 “내년 감가비 부담이 줄며 다시 1조원대 이익 수준에 복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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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마켓워치]윤용로 코람코 회장 다음세대 위해 실천하는 행동에 주목해 달라

코람코자산운용이 개발 중인 데이터센터가 ‘GRESB(Global Real Estate Sustainability Benchmark)’에서 ‘만점’ 평가를 받으며 최고등급 ‘5스타(Five-Star)’를 획득한 후 발언이다. 국내 데이터센터가 이 평가에 참여해 5스타 등급을 받은 첫 사례이자 세계적으로도 데이터센터로 100점 만점을 받은 것은 유례를 찾기 어렵다.

‘케이스퀘어 데이터센터 가산’으로 명명된 해당 자산은 서울 금천구 가산동 319-19 일원 소재다. 지하3층~지상11층, 연면적 약 4만1214㎡ 규모의 데이터센터다. ‘TierⅢ’급 데이터센터를 지향하고 있지만 일부 시설은 TierⅢ 등급기준을 상회하는 ‘Massive(거대)’급 데이터센터다.

Massive급이란 설치되는 서버랙 규모에 따른 데이터센터 분류 기준으로 초소형(Mini)에서 하이퍼스케일(Hyperscale)까지의 7단계 중 세 번째로 큰 규모를 뜻한다. 지난 2021년 6월 코람코가 PFV를 설립해 개발에 착수했으며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건축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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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럽게 떠들고 담배까지… 지난해 아파트 민원 11.2만건

1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민홍철 의원(더불어민주당·경남 김해시갑)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2019~2023년) 공동주택 층간소음과 간접흡연 피해를 호소한 입주민 민원은 총 39만8355건이다.

민 의원은 지난해에만 총 11만1959건, 하루 평균 300건 이상의 민원이 발생됐고 올 들어 7월까지 통계에서 이미 6만2715건의 민원이 접수됐다고 설명했다.

이 기간 각 공동주택 관리주체가 층간소음·간접흡연 관련 사실조사를 수행한 건수는 ▲2019년 3만6801건 ▲2020년 6만8661건 ▲2021년 5만3962건 ▲2022년 5만4360건 ▲2023년 6만4071건으로 집계됐다.

현행 ‘공동주택관리법’ 제20조와 제20조의 2에 따르면 각 공동주택 관리주체는 입주민으로부터 층간소음이나 간접흡연 피해 민원이 접수될 경우 사실관계 확인을 위한 조사를 진행할 수 있고 재발 방지를 위한 권고를 내릴 권한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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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證 현대차, 중장기 밸류에이션 상승 기대…목표가↑

[서울=뉴시스] 배요한 기자 = NH투자증권은 14일 현대차에 대해 글로벌 협업에 따른 브랜드 위상 강화로 밸류에이션(기업가치)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1만원에서 3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조수홍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차를 중심으로 글로벌 협업(GM·웨이모 등)의 연결고리가 더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향후 글로벌 경쟁구도 개편 과정에서, 현대차의 브랜드 위상이 강화되며 밸류에이션 상승으로 연결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신규 목표주가는 30%의 할인율(기존 대비 10% 축소)을 적용했는데, 협업 성과 가시화 및 글로벌 경쟁구도 재편 과정에서 주가 할인율은 점차 축소될 수 있을 것"이라며 “할인율을 모두 제거할 경우 이론적 목표주가는 약 50만원까지 상향조정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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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KGM, 중형SUV 시장서 존재감 키워…쏘렌토·싼타페 점유율 하락

양사가 내놓은 모델이 빠르게 점유율을 확보하면서 기아 쏘렌토· 현대차 싼타페의 점유율은 두 달 새 10%포인트 넘게 하락했다.

14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지난 9월 KGM ‘액티언’과 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는 각각 1686대, 3900대 판매되며 국산 중형 SUV 시장(2만2525대)에서 합산 24.8%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지난 8월부터 판매량이 집계되기 시작한 두 모델은 꾸준히 점유율을 높여나가고 있다.

지난달 두 모델의 중형 SUV 시장 내 합산 점유율은 8월(5.1%)보다 19.7%포인트 높아졌다.

같은 기간 경쟁모델로 꼽혀왔던 현대차그룹 싼타페와 쏘렌토의 중형 SUV 시장 점유율은 11.7%포인트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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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美법원에 앱스토어 개방 명령 보류 요청

구글은 지난 11일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다음 달 1일부터 발효되는 해당 명령이 회사에 손해를 끼치고 “안드로이드 생태계에 심각한 안전·보안·개인정보 보호 관련 위험을 초래할 것”이라며 항소를 추진하는 동안 명령을 보류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앞서 지난 7일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연방법원의 제임스 도나토 판사는 사용자들이 구글 플레이를 통해 타사의 앱스토어를 다운로드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라고 명령했습니다.

도나토 판사는 또 이용자들이 구글 인앱 결제가 아닌 다른 결제 방식도 이용할 수 있게 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스마트폰 등 기기 제조업체에 플레이를 기본 앱으로 설치하게 하는 것도 금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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