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코스피지수는 2600선을 회복하지 못한 채 거래를 마쳤다. 미국 9월 고용 보고서가 양호하게 집계되면서 경기침체 우려를 일부 덜어냈지만 국내 증시 대장주 삼성전자는 실적 충격(어닝쇼크)로 ‘5만전자’로 주저앉았다.
이번주(10월14~18일)에는 코스피가 2600선을 회복해 안착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우선 ASML을 비롯한 미국 기업들의 실적 시즌이 시작되는 만큼 실적에 따른 업종별 차별화가 예상된다. 중동과 북한 등 지정학적 위험 등이 변수지만 중국 경기부양 기대감, 인공지능(AI) 칩 수요 호조 등 상승 요인도 적지 않다.
13일 NH투자증권 리서치센터는 이번주 코스피 예상 흐름 범위를 2540~2670선으로 전망했다. 직전 거래일인 11일 코스피 종가는 2596.9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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