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치킨이 캐나다 토론토에 1호점을 오픈하고,본격적인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향후 5년 내 캐나다를 포함한 북미 지역에 300개 이상의 매장을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오픈한 1호점은 최근 캐나다 토론토 다운타운의 최고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최대 주상복합단지’ 더 웰(The Well)‘에 자리잡고 있다.
‘더 웰’은 다양한 푸드 레스토랑과 식료품점, 뷰티 및 의료 센터 등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쇼핑 단지 내 푸드홀인 ‘웰링턴 마켓(Wellington Market)‘에는 50여개의 다양한 음식점들이 입점해 있어 푸드 성지로도 유명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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