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공개매수가 상향으로 마지막 승부수영풍·MBK 공개매수 14일 종료…고려아연은 23일까지
[더팩트│정리=황원영 기자] 유난히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찬 바람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10월 찬 바람이 불어오면 국정감사가 떠오르지요. 이번 주 22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시작됐습니다. 한 달간 이어지는 국감에서 가장 주목을 받은 건 경영권 분쟁으로 연일 날 선 공방을 벌이는 고려아연, 영풍그룹, MBK파트너스일 겁니다.
아니나 다를까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 장형진 영풍그룹 회장,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은 모두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됐는데, 나란히 불출석 의사를 밝혔죠. 증인대에 오르진 않겠지만, 뉴스에는 연일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고려아연이 공개매수 가격과 자사주 매입 수량을 대폭 상향하면서 최후의 승부수를 던졌고요 MBK·영풍 연합은 이를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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