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 중소 공공건설공사도 손배보험 가입 의무화 권고

국민권익위원회가 중소 규모의 공공건설 공사에도 손해배상보헙 가입을 의무화하고, 보험료를 공사원가에 반영하라고 국토교통부 등에 권고했습니다.

현재 중소 건설업체가 많이 참여하는 200억 원 미만의 공공건설 공사의 경우, 공사상의 사고 피해와 손해를 보장하는 공사손배보험 가입이 의무가 아닙니다.

권익위는 또 국가기술표준원에 건축자재 품질과 관련한 공인시험기관 인정 방식을 개선해 제조 기업의 ‘셀프 인증’을 방지하라고 권고했습니다.

환경부에는 공공하수도 관리대행 업체를 선정할 때, 평가 요소를 다양화해 중소 업체에도 공정한 기회를 주라고 제안했습니다.

#건설 #건축 #손배 #보험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Read More]

11주 연속 하락 주유소 기름값…다음 주부터 상승 전망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의 주간 평균 가격이 11주 연속 동반 하락했다. 환율과 국제유가 등의 영향으로 다음 주부터는 상승세로 돌아설 전망이다.

12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0월 둘째 주(6∼10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직전 주 대비 ℓ당 2.2원 하락한 1585.4원을 기록했다. 가격이 가장 높은 서울이 직전 주보다 2.1원 내린 1653.3원, 가격이 가장 낮은 대구가 1.2원 오른 1547.6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가장 저렴한 상표는 알뜰주유소로, ℓ당 평균가는 1557.4원이었다. 경유 평균 판매가격은 ℓ당 3.8원 하락한 1416.6원으로 나타났다.

[Read More]

중국 선물시장 감독 강화…새로운 상품 더 개발한다

[베이징=이데일리 이명철 특파원] 중국 정부가 금융시장에서 선물 거래 감독을 더 엄격하게 강화하는 한편 품질 관리를 통해 선물 등 파생상품 시장을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12일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에 따르면 중국 국무원은 전날 선물 부문의 고품질 발전을 촉진하고 경제 발전에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선물 부문의 규제 강화 및 위험 예방에 관한 의견’을 공개했다.

이번에 나온 의견은 2029년까지 중국 특색의 선물 감독 시스템과 비즈니스 모델의 전반적인 틀을 형성하고 견고하고 효율적인 중개 기관을 구성토록 했다. 2035년까지 안전하고 표준화되며 투명한 선물 시장 시스템을 형성해 금융 시장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목표도 내놨다.

[Read More]

“1시간만에 2000명 입장”…컬리 이어 쿠팡까지 판 키우는 이 시장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컬리는 오는13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컬리뷰티페스타 2024’를 진행한다.

컬리뷰티페스타는 뷰티컬리가 서비스 론칭 2년 만에 처음으로 여는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다. 랑콤, 바비 브라운, 시슬리 등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들이 참여한 프레스티지관과 뮤스템, 프란츠, 피토메르 등 중소·인디 브랜드가 모인 이노베이션관까지 2개 관에 90여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행사 오픈일인 10일에는 1시간만에 2000명이 입장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앞서 컬리는 얼리버드 티켓을 판매했는데 1·2차 티켓이 판매와 동시에 매진됐다고 한다. 이번 컬리뷰티페스타에는 4일간 약 2만명의 고객이 현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Read More]

우리나라 아파트인데…이름은 팰리스·캐슬

[앵커]

아파트 이름이 언젠가부터 길고 복잡해졌죠.

집값에 도움이 된다며 외래어를 쓰거나 입지 특징을 끌어다 붙이는 건데, 가장 긴 아파트 이름은 25자나 됩니다.

순우리말로 된 아파트, 더 이상 찾기 어려워졌습니다.

보도에 문형민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마포구의 한 아파트.

지역명과 건설사 이름, 특징을 부각하는 애칭까지, 아파트 이름은 모두 15글자입니다.

경기 파주와 전남 나주에선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25글자 아파트도 등장했습니다.

이름이 긴 건 물론, 외래어까지 섞여 있어 한 번 듣고는 어디에 무슨 아파트인지 알기 어렵습니다.

[Read More]

태어났더니 아파트가 떡…부동산 손주 직접증여 5년간 1.7조[2024국감]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최근 5년간(2019~2023년) 미성년자에 대한 부동산 ‘세대생략 증여’가 매해 평균 2000건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민홍철 의원(더불어민주당, 경남 김해갑)이 조사한 결과, 최근 5년간 미성년자가 세대생략 증여를 받은 건물과 토지는 총 1만340건으로 금액이 1조7049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도별 부동산 증여액은 △2019년 3490억원 △2020년 2590억원 △2021년 4447억원 △2022년 3580억원 △2023년 2942억원이었고, 연평균 3400억원 가량의 부동산이 증여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10세 미만의 미성년자가 조부모로부터 증여받은 부동산은 총 4574건, 금액으로는 7691억원에 달했고, 이 중 0세가 증여받은 부동산만 224건으로 금액이 397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Read More]

뉴욕 유가, 소폭 하락 마감…WTI 0.38%↓

뉴욕유가가 소폭 하락하며 한 주를 마감했다.

1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근월물인 1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0.29달러(0.38%) 내린 배럴당 75.5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글로벌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12월 인도분 가격은 전장 대비 0.36달러(0.45%) 하락한 배럴당 79.04달러에 마감했다.

이날 시장은 유가를 좌우할 만한 재료 없이 소폭 하락하며 급등락에 정신없었던 한 주를 마무리했다. 이번 주 유가는 하루 5% 가까이 폭락하거나 3% 이상 급등하는 극도의 변동성 장세를 연출했다. 미국 플로리다주를 초토화하며 전력난과 기름 사재기를 촉발했던 초강력 허리케인 ‘밀턴’은 다른 지역으로 빠져나가며 원유 수급 우려를 일단 잠재웠다. 전날 밀턴이 상륙하면서 플로리다 주유소의 약 4분의 1에 휘발유가 매진됐고 340만 가구와 사업장에 전기가 끊긴 바 있다.

[Read More]

티웨이항공 경영권 분쟁 가시화되나…향후 시나리오는[이슈속으로]

티웨이항공 최대주주인 예림당과 2대주주인 대명소노그룹 계열 호텔·리조트 운영사 소노인터내셔널(옛 대명호텔앤리조트)의 지분 격차가 좁혀지면서 경영권 분쟁이 격화될 가능성이 나온다. 티웨이항공 주가가 오른 까닭에 대명소노그룹이 공개매수보다는 장내 매수로 지분을 늘리는 전략이 유력하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현재 티웨이항공 최대주주인 티웨이홀딩스·예림당 측(29.74%)과 대명소노그룹(26.77%)의 지분 격차는 약 3%포인트다. 예림당과 나성훈 티웨이홀딩스 부회장 등이 티웨이홀딩스 지분 46.90%를 보유하고 있고 티웨이홀딩스와 예림당이 각각 티웨이항공 지분 28.02%, 1.72%를 가진 구조다.

대명소노그룹 측은 최근 잇달아 티웨이항공 지분을 늘려왔다. 소노인터내셔널은 지난 6월 기존 2대주주였던 사모펀드(PEF) 운용사 JKL파트너스가 보유한 보통주 3209만1467주(14.90%)를 주당 3290원에 매수했다. 이어 대명소노시즌이 지난 8월 콜옵션을 행사해 계열사 약 709억원을 주고 JKL로부터 잔여 지분 11.87%를 인수했다.

[Read More]

9월 가계대출 5조2000억원 늘었다…증가 폭 둔화

3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던 가계부채 증가폭이 9월 들어 한풀 꺾였다.

11일 금융당국이 발표한 ‘9월 가계대출 동향(잠정)’을 보면 지난달 전 금융권 가계대출 증가폭은 5조2000억원으로 집계됐다.

금융권 가계대출은 4월 4조1000억원 증가를 시작으로 5월 5조3000억원, 6월 4조2000억원, 7월 5조2000억원으로 증가세를 이어갔다. 8월에는 9조7000억원 증가해 2021년 7월(15조3000억원) 이후 3년1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대출 항목별로 보면 지난달 주택담보대출은 6조9000억원 증가해 전월(8조5000억원) 대비 증가폭이 줄었다. 은행권 주담대 증가폭도 같은 기간 8조2000억원에서 6조2000억원으로 축소됐다.

업권별로 보면 은행권 가계대출은 지난달 5조7000억원 늘어 전월(9조2000억원) 대비 증가폭이 축소됐다. 2단계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등이 시행되고, 은행권이 가계부채 관리 노력을 기울이면서 증가폭이 크게 꺾인 것으로 풀이된다. 은행권의 신용대출 등 기타대출은 지난 8월 1조1000억원 증가에서 9월 5000억원 감소로 전환했다. 제2금융권 가계대출은 전달 대비 5000억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Read More]

[보푸라기]해외여행보험 열풍…OO보장 넣으면 손해

디지털 손해보험사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의 해외여행보험이 출시 1년 4개월 만에 누적 가입자 수 200만명을 돌파했대요. 올 4월 출시 10개월 만에 가입자 100만 명을 넘긴 이후 6개월 만에 두 배 성장을 이뤄냈다고 카카오페이손보는 설명했어요. 보험에 가입한 후 사고가 일어나지 않으면 보험료 일부를 돌려주는 ‘무사고 환급금’이 주요 성공 비결로 꼽히죠.▷관련기사 : 카카오의 힘?…올 하반기 여행자보험 판 커진다(7월 22일)

여행 특성에 맞는 보장만 골라 가입할 수 있다는 강점도 있습니다. 실제로 카카오페이 앱에 들어가 보니 제 또래 성별이 가장 많이 선택한 ‘기본형 보장’을 추천해 주는데요. 원하는 보장만 가입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더라고요. 구체적인 보장 내역은 △해외병원 상해·질병 의료비 △휴대 물품 손해 보상(분실제외) △큰 사고로 장애가 생기거나 이송이 필요할 때(상해질병 사망/후유장해, 사고 구조·송환 비용) △타인에게 피해를 입혔을 때(배상 책임) 등이 포함돼 있고요.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