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로컬식품 및 식문화산업 진흥포럼 공동 개최

[OSEN=홍지수 기자] 우석대 LINC 3.0 사업단과 전북대학교 LINC 3.0 사업단·전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식품산업진흥포럼과 우석대학교 취업연계형 특성화사업단·전북대학교 K-Food 연구센터가 공동 주관한 ‘2024년 로컬식품 및 식문화산업 진흥포럼’이 10일부터 11일까지 전북대학교와 전주 왕의지밀에서 진행됐다.

첫날 JBNU인터내셔널센터 동행홀에서 진행된 포럼 1세션에서는 ‘로컬 식품산업의 발전 방향’을 주제로 오석흥 우석대학교 교수(로컬푸드의 현황과 고부가가치화 전략)와 천현수 휴먼에노스 대표(로컬푸드 기반 바이오 소재 상품화 현황과 전망), 이은미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장(지역 식품산업의 글로벌화 전략)이 발표자로 나섰다.

2세션에서도 노정옥 전북대학교 교수(전주비빔밥의 인식 조사), 차경희 전주대학교 교수(비빔밥의 인문학적 고찰), 차연수 전북대학교 교수(비빔밥의 자연과학적 고찰)가 로컬푸드인 비빔밥의 글로벌화 전략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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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차녀 13일 결혼…이재용·정의선 재계 총수 총출동할 듯

오는 13일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열리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차녀 민정씨의 결혼식에 재계 총수들이 총출동할 것으로 보인다.

12일 재계에 따르면 비공개로 진행되는 이번 결혼식에는 최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SK 일가 친인척을 비롯해 주요 그룹 총수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하객 규모는 500명 안팎으로 예상되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이재현 CJ그룹 회장 등에게 사전에 초청장이 전달됐다고 한다.

이재용 회장은 지난 11일 오후 필리핀, 싱가포르 등 동남아 출장을 마치고 귀국해 이날 결혼식 참석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장은 지난 2022년 열린 정의선 회장의 장녀 진희씨 결혼식에 딸 원주씨와 함께 우산을 쓰고 등장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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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내달 1∼3일 세계음악극 페스티벌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전남 무안군은 11월 1일부터 사흘간 무안읍 승달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2024 세계음악극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무안 출신 국창 ‘강용환’ 선생의 정신을 선양하고 전통예술 창극의 대중화·세계화로 무안을 창극 문화예술 중심지로 발돋움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선보인다.

종합 창작극인 개막공연 ‘미래를 위한 기억’, 무안 꿈의 오케스트라와 연희팀의 협업 공연, MZ세대 신진예술인(단체) 공모를 통해 선발된 ‘시작하는 예술가들’의 8작품이 무대에 오른다.

해외초청공연 ‘중국 경극’, 몽골 전통음악극, 스페인 플라멩코, 우리 삶을 이야기하는 폐막공연 ‘보통사람들’ 등 다양한 음악극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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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경제] 일자리 증가폭 반등했나…금감원 국감도 관심

(서울=연합뉴스) 신호경 이율 이준서 기자 = 다음 주(14∼18일)에는 최근 고용 상황과 수출·수입 물가 추이를 가늠할 수 있는 경제 지표들이 공개되고, 금융감독원에 대한 국정 감사도 진행된다.

우선 통계청은 16일 ‘9월 고용동향’을 발표한다. 월 30만명을 웃돌던 연초 흐름과 비교하면 최근 일자리 증가세가 둔화하는 상황이다.

15세 이상 취업자 수 증가 폭은 지난 8월 12만3천명으로, 7월(17만2천명)에 이어 두 달째 10만명대를 유지했다.

고령층이 고용시장을 견인하고 청년층과 40대 취업은 위축된 추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자리 증가 폭이 얼마나 되살아났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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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석탄 시대 종말 선언…기후 위기와 본격 전쟁[기후로운 경제생활]

◇ 최서윤> 안녕하세요. 두 가지 소식 준비했습니다. 먼저 첫 번째 소식입니다. “산업혁명 본진 영국 석탄화력 142년 역사 종료”

◆ 홍종호> 영국이 석탄을 대규모로 사용한 최초의 국가 아니겠어요? 그런데 영국 화력발전소가 완전히 폐쇄됐다. 굉장히 역사적인 그런 사건입니다.

◇ 최서윤> 맞습니다. 잉글랜드 노팅엄셔에 위치한 랫클리프 온 소어(Ratcliffe-on-Soar) 발전소가 지난 9월 30일, 57년 만에 가동을 멈췄습니다. 이로써 영국 석탄발전 142년의 역사가 끝난 건데요. 영국 정부의 탈탄소화 목표에 따른 겁니다. 영국 정부는 2030년까지 전력 생산하는 부분에서는 탈탄소화를 이루고 그다음에 2050년이 되면 국가 경제의 모든 산업에서 탄소 중립, 즉 탄소 배출을 0으로 만드는 넷제로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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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매수 둘러싼 혼란…영풍정밀·고려아연 주가 향방은[종목현미경]

(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경영권 분쟁으로 공개매수가 진행 중인 영풍정밀(036560)과 고려아연(010130)이 공개매수가 상향에도 지난 한 주간 주가가 약세를 보였다. 공개매수 물량·사법리스크 등 여러 불안 요소 탓이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영풍정밀은 공개매수가 상승 기대감에 지난 8일 장중 3만 6700원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결국 전주 대비 2650원(8.32%) 하락한 2만 9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영풍정밀은 고려아연의 지분 1.85%를 들고 있어 이번 경영권 분쟁의 ‘키’로 여겨진다. 한 쪽이 영풍정밀의 경영권을 확보할 경우 상대방으로부터 지분 1.85%를 뺏어오는 격이 돼, 고려아연 지분 3.7%을 확보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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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안에는 MZ, 밖에는 댕댕이” 하림 용가리 팝업 가보니 [르포]

[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어릴 때 먹던 용가리 치킨이 제가 성인이 되고 나서 팝업스토어(임시매장)에서 나올 줄은 몰랐네요. 반려견이랑 같이 즐길 수 있어 더 좋은 시간입니다.”

지난 10일 기자가 찾은 서울 성수동 ‘용가리가 사라졌다’ 팝업은 추억을 찾으러 방문한 사람들로 가득 찾다. 약 120평(396m²)인 창고용 건물 안에는 50여명의 2030세대가 용가리치킨을 즐기고 있었다. 음악도 ‘거북이-비행기’, ‘보아-NO.1’, ‘더자두-김밥’ 등 90년대생의 향수를 자극하는 플레이리스트가 나왔다.

하림 관계자는 “1999년에 출시한 용가리치킨과 함께 자라온 MZ(밀레니얼+Z)세대들을 위한 공간이 콘셉트”라며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1시간마다 입장객을 받는데 온라인 예약은 매번 매진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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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산업 중심지 창원시에서 국제용접 및 절단자동화전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우리나라 기계산업 중심지 경남 창원시에서 국내외 최신 용접·절단 분야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는 전시회가 열린다.

경남도는 오는 15일부터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제21회 ‘창원 국제용접 및 절단자동화전’(Welding Korea 2024)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우리나라·독일·일본·미국·중국 등 산업선진국 9개 국가 82개 업체가 용접 자동화, 용접기, 용접재료, 검사·시험장비, 절단기기 등 용접·절단 분야 최신 기술, 혁신적인 설루션을 선보인다.

부대행사로 철강구조물공사업협의회는 오는 15일 철강 구조물 제작 생산성, 품질 향상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대한용접기술사협회, 대한용접접합학회, 한국용접공업협동조합은 오는 17일 제4회 ‘용접의 날’ 기념식과 세미나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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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타이거즈 에세이, 단숨에 서점 10위권...구매층 봤더니

10월 10일 온라인 서점 예스24는 KIA타이거즈의 야구 에세이 ‘압도하라 타이거즈’가 예약 판매 시작과 동시에 베스트셀러 종합 9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 책은 올 시즌 KIA타이거즈의 우승을 향한 여정을 다룬 다큐멘터리북 겸 에세이다. 감독과 선수 사이의 특별한 이야기와 비하인드 스토리를 소개하고, KBO리그 최초의 1980년대생 감독 이범호와 스포츠 아나운서 오효주가 함께 KIA타이거즈의 여정을 돌아본다.

지난 10월 4일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한 가운데, 주문이 몰리며 베스트셀러 상위권에 안착했다. 10월 2주 차 종합 9위, 에세이 부문에서는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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