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부동산중개소’ 3곳 추가 지정

[KBS 울산]울산시는 울산에 거주하는 외국인의 부동산 거래를 돕기 위한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 3곳을 추가 지정했습니다.

이번에 지정된 중개사무소는 영어 2곳과 일본어 1곳입니다.

이로써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는 영어 23곳, 일본어 8곳, 중국어 2곳 등 총 33곳으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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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협력사 10곳,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KBS 울산]S-OIL 협력사 10곳이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해 오늘 인증서를 받았습니다.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은 안전보건공단이 사업장의 안전보건 분야 의무 확보사항을 심사하고 부여하는 인증으로, 에쓰오일은 지난해 정유사 최초로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S-OIL은 지난해부터 협력사의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획득을 지원해 지금까지 33개 업체가 인증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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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K 공개매수 철회하라”…매수가 89만 원으로

[KBS 울산]고려아연 노동조합이 MBK파트너스의 공개매수를 반대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노조는 “김병주 회장이 출석 통보를 받은 국토위 국정감사가 열리는 대전에서 공개매수 철회 집회를 진행한다"며, “공개매수를 중단하지 않고 고려아연을 침탈한다면 총파업을 포함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맞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고려아연은 오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자사주 매수 가격을 기존 83만 원에서 89만 원으로 추가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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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늘고, 매물 줄고…금리 인하로 서울 아파트 전세난 가중 우려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11일 기준금리를 0.25%p(포인트) 인하하면서 부동산 시장의 전세난이 가중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가을 이사철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73주 연속 상승세다. 최근 대출 규제 강화로 매수를 미루고 임대 시장에 눌러앉는 수요에 이번 금리 인하가 겹치면서 전셋값 상승 압력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현재 전세 공급이 부족한 상황에서 금리 인하로 전세 매물 품귀현상이 심화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특히 서울에서 시작된 전세난이 경기·인천 등 수도권 일대로 전세난이 확대될 가능성이 크고, 월세 시장 불안이 가중되는 등 세입자의 주거비 부담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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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 40% 돌려주는데 밸류업서 왜 빠졌지?”…배당 끝판왕들 지금이 쇼핑타임

최근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코리아 밸류업 지수’ 발표 이후 지수에 들어가지 못한 일부 종목들 얘기다. 거래소는 밸류업 지수는 사업 실력과 주주환원 의지를 선정 기준으로 삼아 국내 증시를 대표하는 우량주를 정했다고 밝혔다. 이들 종목을 기준으로 유동 자금을 끌어 들여 전체 증시를 부양하겠다는 뜻이다.

이 과정에서 고배당으로 유명한 금융과 통신업 대표주자들인 KB금융과 하나금융지주, SK텔레콤과 KT가 지수에서 탈락하는 일종의 ‘이변’이 일어났다. 이들 네 종목은 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을 포함한 주주환원율에선 국내 평균을 뛰어 넘는 우등생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번 지수 선정에 중요한 지표였던 자기자본이익률(ROE)로는 그다지 좋은 평가를 못받았다. ROE는 한정된 자본으로 얼마나 이익을 냈는 지를 보여주는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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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기준금리 인하에도 JP모건 3분기 이자이익 증가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미 최대 은행인 JP모건체이스(이하 JP모건)가 기준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3분기(7∼9월) 이자 장사로 벌어들인 수익이 작년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JP모건의 제이미 다이먼 회장은 최근 지정학적 긴장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미 재정 적자, 무역전쟁 등이 초래할 수 있는 잠재적 충격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JP모건은 11일(현지시간) 실적발표에서 3분기 순이자이익(NII)이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한 235억 달러(31조7천억원)라고 밝혔다.

순이자이익은 대출이자로 벌어들인 돈에서 예금이자로 고객에게 지급한 돈을 뺀 수치로, 은행의 핵심 수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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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하이텍, 반도체 클린룸 확장에 2500억원 투자…생산능력 23% 증가

[아이뉴스24 권용삼 기자] DB하이텍이 반도체 클린룸 확장을 위해 2500억원 규모의 시설투자를 단행한다.

DB하이텍은 11일 충북 음성군에 있는 팹2(상우공장) 클린룸 확장과 유틸리티 공사에 2500억원을 투자한다고 공시했다. 상우공장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시스템반도체 생산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내용이다. 다음달부터 기본 설계를 시작해 내장 공사와 전기, 공조 등 각종 유틸리티 공사를 거쳐 내년 말 완료하고, 2026년부터는 생산장비를 투입해 신규 클린룸에서 제품 양산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반도체 업황 회복에 대비한 선제적 투자로 풀이된다. DB하이텍의 주력 제품인 전력반도체는 타 제품군에 비해 경기 변동에 안정적이며 회복 탄력성이 좋아 경기 반등 시에도 빠르게 반응해 상승하는 경향이 있어 긴밀한 수요 대응이 중요한 분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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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전자 위기해법 묻자···굳은 표정의 이재용 묵묵부답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1일 필리핀·싱가포르 출장을 마치고 귀국하면서 취재진과 만났으나 현안에 대한 질문에 굳은 표정으로 침묵했다.

이날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입국한 이 회장은 ‘삼성 반도체 위기설이 나오는데, 위기를 어떻게 헤쳐 나갈 계획이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지 않았다. ‘하반기 파격적인 인사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도 침묵한 채 대기 중인 차량에 올랐다.

이 회장에 이어 입국장에 모습을 나타낸 정현호 사업지원TF장(부회장) 역시 ‘하반기 인사에 신상필벌이 적용되느냐’는 질문에 답하지 않았다. 노태문 모바일경험(MX) 사업부장(사장)은 인사 계획과 실적 개선 전략, 갤럭시S 시리즈 엑시노스 탑재 등에 관한 질문에 “기회가 될 때 다시 말하겠다"며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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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동남아 출장 후 귀국…‘삼성 위기론’ 질문엔 침묵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동남아 출장을 마친 후 11일 입을 굳게 다문 채 귀국했다.

이 회장은 이날 오후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입국하면서 취재진의 ‘삼성 반도체 위기설이 나오는데, 위기를 어떻게 헤쳐 나갈 계획이냐’는 질문에 답하지 않았다. ‘하반기 인사 계획’에 대한 질문에도 침묵한 채 차량에 탑승했다.

이 회장과 함께 입국한 정현호 사업지원TF장(부회장)도 질문에 답하지 않았고, 노태문 모바일경험(MX) 사업부장(사장)은 인사 계획과 갤럭시S 시리즈 엑시노스 탑재 등에 대해 “기회가 될 때 다시 말하겠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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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삼성전자 방사선 피폭 ‘중대재해’ 판단…“질병 아닌 부상”

[앵커]

지난 5월 삼성전자 기흥사업장에서 발생한 방사선 피폭 사고가 ‘중대재해’에 해당하는지를 놓고 고용노동부가 한 달 넘게 검토해 왔는데요.

관건은 ‘질병이냐, 부상이냐’였습니다.

‘질병’이라는 삼성 측의 주장과 달리 고용부가 ‘부상’으로 결론 내리고 중대재해로 판단했습니다.

최유경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지난 5월 삼성전자 기흥사업장에서 발생한 방사선 피폭 사고.

피폭 노동자 2명이 석 달 넘게 치료를 받게 되면서, 고용노동부는 삼성전자에 보고를 요청했습니다.

‘중대재해’가 될 수 있다고 본 겁니다.

하지만, 삼성전자는 대형 로펌 4곳의 자문을 받아 이 사고가 중대재해가 아니라는 의견서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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