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깃 마케팅 광고 독보적…100억명에 노출 [천억클럽]

창업 8년 만에 유니콘 기업 등극. 지난해 매출액 4000억원 돌파.

글로벌 애드테크(기술 기반 광고) 기업 ‘몰로코’의 현주소다. 2013년 구글 출신 안익진 대표가 유수 개발자, 광고 전문가와 합심,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출범시킨 회사다. 빠른 성장세 덕에 스마일게이트 등 한국 투자사는 물론 드레이퍼아테나, 타이거글로벌 등 해외 투자자까지 몰려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2021년(시리즈C)에 일찌감치 2억달러를 넘겼다. 지난해 마지막 투자 유치 때 기업가치는 20억달러(약 2조6000억원)였다.

최근 몰로코는 SK텔레콤과 공동 사업 등 국내 기업과 활발한 교류·광고 대행을 진행하며 한국에서의 보폭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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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삼겹살·정자 키트까지…이런 편의점은 없었다 [스페셜리포트]

지난 9월 30일, 서울 동대문구 복합쇼핑몰 ‘던던(옛 롯데피트인)’ 지하 1층에 새로 문을 연 세븐일레븐 동대문던던점을 찾았다. 동대문던던점은 80평 규모를 자랑하는 ‘뷰티·패션 특화 편의점’이다. 전에 없던 남다른 콘셉트 덕에 9월 27일 오픈 전부터 이미 업계 관계자 이목을 집중시킨 매장이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반기는 건 ‘패션·뷰티존’이다. 옷과 화장품을 전면에 내세운, 기존 편의점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콘셉트다. 패션·뷰티존에는 스트리트웨어 브랜드 ‘뭉’과 협업한 후드티와 양말, 마녀공장·메디힐 등 K뷰티 인디 브랜드 제품이 배치돼 있다. 매장 한편에 마련된 ‘K푸드존’에서는 라면·붕어빵 등 간식을 먹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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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붙은 신차 대전 ‘매력덩이’ SUV의 유혹 [스페셜리포트]

고금리 여파로 신차 수요가 위축됐지만, 중형·준중형급을 중심으로 국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은 가파른 성장세를 구가 중이다. 준중형과 중형의 명확한 구분 방식은 없지만, 통상 전장(차량 길이) 4600㎜를 넘지 않을 경우 준중형으로 분류한다. 그동안 현대차와 기아가 양분했던 SUV 시장에 르노코리아와 KG모빌리티(KGM)가 뛰어들어 소비자 입장에선 선택지가 다양해졌다는 평가다. 벤츠와 BMW 등 수입차 업계에서도 중형·준중형 SUV 출시에 속도를 낸다. 통상 4분기는 연말을 앞두고 가격 할인이 본격화하는 때로 완성차 업계에서는 막판 판매량 증대를 위해 고삐를 죌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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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형 경제 시작됐나 [MONEY톡]

내수도 문제지만 한국 경제의 기둥인 수출에 ‘피크아웃(정점을 찍고 하락)’ 경고등이 들어왔다는 점에서 더 불안하다. 씨티·HSBC·노무라 등 글로벌 투자은행(IB)이 한국 수출 성장세에 대한 피크아웃 가능성을 제기했다. 한국 수출이 지난 8월까지 11개월 연속 증가했지만, 둔화가 머지않았다는 진단이다.

최근 금 가격은 온스당 2,600달러를 돌파하는 등 연일 최고치를 갈아치우는 중이다. 경기 불확실성이 커지며 금 가격은 당분간 상승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우세하다. 씨티그룹과 뱅크오브아메리카 등 글로벌 투자은행(IB)은 내년 금 가격이 3,000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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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임단협 최종 타결…“오로라 프로젝트 집중”

르노코리아 노사가 14일 임금과 담체협약(임단협) 잠정합의안 찬반투표에서 50.5% 찬성으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밝혔다.

노사는 5월 상견례를 시작해 임단협 타결을 위한 10차례 본교섭을 진행해왔다. 양측은 8일 교섭을 재개해 자정을 넘기고 마무리한 마지막 교섭에서 △기본급 8만원 인상 △그랑 콜레오스 성공 출시 기념 등 성과 격려금 300만원 △변동PI 최대 100%(약 200만원)와 스페셜 인센티브 250만원 등 생산성 격려금, 임금피크제 개선, 노사화합 비즈 포인트 지급 등을 합의안에 담았다.

르노코리아 노사의 잠정 합의안은 찬반투표 결과 총 1920명 가운데 1820명이 참여, 이 가운데 919명(50.5%) 찬성으로 통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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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기준금리 추가 인하 여력 있다”지만 2025년 1월 이후?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11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한 가운데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당분간 기준금리를 추가 인하할 여력이 있다”고 밝혔지만 금통위원 6명 중 5명이 3개월간 금리를 3.25%로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면서, 추가 금리인하는 내년에나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 총재는 “5명은 기준금리 인하가 부동산 가격, 가계부채 등 금융안정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는 데 시간이 걸릴 것이고, 미국 대선 결과와 지정학적 리스크 전개 상황도 살펴봐야 한다는 의견”이라고 전했다.

이어 “다른 1명은 거시건전성 정책 작동하기 시작했고 필요시 정부가 추가 조치를 시행하겠다고 밝힌 만큼 내수 하방 압력에 대응하기 위해 금리 추가 인하 가능성 열어두자는 의견”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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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푸마, 스피드캣 아카이브 선보여..

스피드캣 아카이브는 2024년 로우-프로파일(low-profile)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푸마의 아이코닉 스니커즈 스피드캣의 새로운 버전이다. 날렵하고 우아한 실루엣과 앞코의 스티치 캣 로고, 힐을 감싸는 고무 툴링 등 스피드캣의 상징적인 요소는 유지하면서 울트라스웨이드 소재를 사용한 어퍼에 사이드 로고자수 및 레더 소재의 폼스트립(Formstrip)을 적용, 빈티지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컬렉션이다.

라이트 블루, 오트 커피 2가지 컬러웨이로 출시되며 업그레이드된 울트라스웨이드 소재로 한층 풍부한 색감과 부드러운 감촉을 자랑한다. 더불어 환경 보호에 앞장서는 가죽 전문 기업 ‘레더 워킹 그룹(Leather Working Group)‘의 스웨이드를 활용해 글로벌 브랜드로서 지속가능성을 고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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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통화긴축 시대 3년2개월만에 끝났다…기준금리 0.25%p 인하, 반나절 만에 13만부 판매…노벨상 특수에 한강의 시대 등

▲통화긴축 시대 3년2개월만에 끝났다…기준금리 0.25%p 인하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는 11일 열린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현재 3.50%인 기준금리를 3.25%로 0.25%포인트(p) 낮췄다.

2021년 8월 0.25%p 인상 이후 3년 2개월 만의 피벗(통화정책 전환)이고, 금리 인하 이력 자체로만 보면 2020년 5월 이후 4년 5개월 만에 처음이다.

수도권 집값과 가계대출 상승 우려가 여전히 남아있지만 한은은 민간 소비·투자 등 내수에 숨통을 틔워주는 게 시급하다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해석된다.

▲반나절 만에 13만부 판매…노벨상 특수에 ‘한강의 시대’

노벨문학상을 받은 지 하루도 안된 작가 한강의 책이 30만부가량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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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병헌, 스타트업 광고에 떴다…병원이 온다 말한 이유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비대면진료 플랫폼 닥터나우가 서비스 인지도 제고를 위해 배우 이병헌이 출연한 TV광고 공개를 시작으로 브랜드 캠페인에 돌입한다고 11일 밝혔다.

닥터나우 관계자는 “브랜드 캠페인의 메인 슬로건은 ‘병원이 온다’다. 환자들이 그동안 찾아갔던 병원이 비대면진료를 통해선 손 안에서 가깝고 빠르게 만날 수 있다는 의미를 함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공개된 TV광고는 예고편(프리론칭)으로 이병헌은 ‘병원이 온다’는 슬로건을 제시한다. 다음달에는 비대면진료가 필요한 경우를 다양한 콘텐츠로 담은 본편 광고가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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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인하에 은행 대출 금리도 내려갈까

[뉴스리뷰]

[앵커]

기준금리 인하에 시장 전체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계에서는 소비 회복을 기대한다며 한은의 결정을 환영했지만, 대출금리에는 큰 영향을 주기 어려울 거란 분석도 나옵니다.

장한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한국은행이 지난해 2월부터 연 3.5%에 묶여있던 기준금리를 드디어 인하했습니다.

<이창용 / 한국은행 총재> “물가 상승률이 뚜렷한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거시건전성 정책 강화 효과가 점차 나타나고 있으며, 외환시장 리스크도 다소 완화된 만큼 기준금리를 3.5%에서 3.25%로 25bp 인하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중소기업은 그간 부진했던 소비와 내수가 살아나길 기대하며 한은의 결정을 적극 환영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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