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 폴란드 K2 2차수출 임박…아르메니아도 보고 갔다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현대로템(064350)과 폴란드 군비청의 K2 전차 수출을 위한 2차 실행계약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실행계약은 앞선 1차 실행계약 규모를 넘어설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최근 아르메니아 정부가 K2 전차 도입에 관심을 가진 것으로 알려지면서 K2 전차의 추가 수출도 기대된다.

19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현대로템은 올해 안, 이르면 내달 초 폴란드 군비청과 K2 전차 수출을 위한 2차 실행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알려졌다.

2차 계약은 지난 2022년 8월 K2 전차 1000대 수출 계약의 후속 조치다. 당시 계약 이후 현대로템은 폴란드에 K2 전차 180대를 납품하는 4조5000억 원 규모의 1차 실행계약을 체결하고 이달까지 46대를 납품했다. 현대로템은 내년까지 1차 계약분을 모두 납품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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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증시가 더 낫네 …흔들리는 ʹ동학 개미ʹ

[한국경제TV 이민재 기자]

미국 증시 사상 최고치를 새로 쓰고 있는 가운데, 박스피서 맴도는 국내 증시의 거래대금은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코스피, 코스닥 일평균 거래대금은 16조1,900억원으로 전달 대비 4,800억원 가량 줄었다. 월별 최저치를 경신했다.

시장별로 보면 코스피 시장 일평균 거래대금은 9조9,340억원으로 4,090억원 감소했다. 코스닥 시장 거래대금은 6조2,560억원으로 710억원 줄었다.

투자자예탁금도 감소세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직전 집계일인 17일 기준 투자자예탁금은 52조3,680억원으로 4조원 넘게 줄었다.

삼성전자 주가 하락이 악영향을 미쳤다. 엔비디아 품질 테스트 지연 등에 이달 들어 3.7% 하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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꺾일줄 모르는 美증시… 기업 실적 호조에 다우·S&P500 사상 최고치

18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증시가 예상치를 뛰어넘는 기업 실적 호조 덕에 강세를 이어갔다. 동영상 스트리밍업체 넷플릭스의 깜짝 실적 발표가 투자심리에 불을 지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가 나란히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6.86포인트(0.09%) 오른 4만3275.91에 장을 마쳤다. S&P 500 지수는 23.20포인트(0.40%) 상승한 5864.67,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15.94포인트(0.63%) 오른 1만8489.55에 마감했다. 이 가운데 다우지수와 S&P 500 지수는 종가 기준으로 최고가 기록을 경신했다.

주간 기준으로 보면 S&P 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가 각각 0.6% 올랐고, 다우지수는 0.5%의 상승률을 보였다. 이들 3대 지수는 6주 연속 오름세를 기록했다. 주간 기준으로 올해 들어 가장 오랜 기간 상승 흐름을 나타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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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관론 믿고 담았던 중국 ETF의 배신…투자금 30%가 녹았다

중국 증시가 단 기간내 30% 넘게 급등하자 투자자들이 수 십억 달러를 중국 상장지수펀드(ETF)에 쏟아붓는 가운데, 17일(현지시간) 블룸버그가 경고의 목소리를 냈다. 중국 증시는 급반락에 취약할 뿐 아니라 지난 10년간 시기를 잘못 선택한 투자자들이 많은 손실을 입었다는 이유에서다.

중국 상장지수펀드(ETF)는 가끔씩 급등하며 단기 트레이딩 기회를 창출하지만 장기적인 성과를 보면 미국 ETF 중 가장 큰 손실을 초래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년간 중국 ETF는 ‘돈나무 언니’ 캐시 우드의 플래그십 펀드인 ‘ARK 이노베이션 ETF’(ARKK)에 이어 미국 투자자들의 투자금을 가장 많이 날려먹은 펀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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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매매보다 전세 더 올랐다

19일 부동산 R114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상승폭이 둔화되며 0.02% 상승했다.

서울은 재건축과 일반아파트 모두 0.02% 올랐고 신도시는 4주 연속 보합(0.00%)을 기록해 제한된 움직임을 보였다.

경기·인천은 상승 움직임에서 보합(0.00%)으로 돌아섰다. 수도권의 전반적인 가격 움직임을 서울이 주도하고 있다고 평가되는 부분이다.

서울은 정부의 대출규제 강화에도 25개구 가운데 하락 지역이 없었다. 각 자치구별로 살펴보면 ▲광진(0.09%) ▲동작(0.07%) ▲노원(0.06%) ▲마포(0.05%) ▲서초(0.03%) ▲강서(0.03%) 순으로 올랐다.

신도시는 개별지역 모두 보합(0.00%)을 나타냈고 경기·인천은 ▲화성(0.10%) ▲이천(0.06%) ▲의정부(0.02%) 등에서 올랐지만 나머지 지역은 보합(0.00%)에서 변동폭이 제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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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인도법인 증시 입성... 시총 25조원

1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인도법인은 33억 달러(한화 약 4조5000억원) 규모의 IPO를 진행했다. 기관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구주 청약에서는 배정 물량의 2배를 초과하는 수요가 몰렸다.

블랙록, 피델리티 등 글로벌 투자회사가 배정 주식의 7배에 달하는 물량을 청약했다.

일반 개인 투자자들의 청약률은 50%에 그쳤다. 주당 1960루피(약 3만1500원)로 책정된 IPO 가격이 개인 투자자들에게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현대차 IPO는 인도 증시 역사상 최대 규모다. 현대차 인도법인은 기업가치를 약 25조원으로 평가받았다. 현대차 코스피 시가총액의 절반에 가까운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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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머니] ʺ돌 반지 안 팔았지ʺ 국제 금값 2700달러 돌파… 3000달러 가나

19일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금속선물거래소 코멕스(COMEX)에서 12월 금선물은 전날 전장 대비 0.61% 상승한 온스당 2724달러에 거래됐다. 국제 금값이 2700달러를 돌파한 것은 사상 처음이다.

금값은 올해 초와 비교해 30% 이상 급등해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금은 별도의 이자가 붙지 않는 상품이기 때문에 통상적으로 금리가 인하되면 가격이 오르는 경향이 있다.

최근에는 중동 분쟁 격화에 금값이 상승하는 모습이다. 중동에서 전쟁이 이어지면서 세계 경제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졌고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금 매수 심리가 커졌다.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최고지도자 신와르의 사망을 공식 확인하면서 전쟁 지속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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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호실적에 3대지수 상승...넷플릭스 11%↑

[한국경제TV 박근아 기자]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동반 상승세로 마감했다. 주요 기업들이 보고서에서 우수한 실적을 발표해 시장을 끌어올렸다.

1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그룹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36.86포인트(0.09%) 오른 43,275.91에 장을 마감했다. 대형주 벤치마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23.20포인트(0.40%) 높은 5,864.67,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보다 115.94포인트(0.63%) 뛴 18,489.55를 각각 기록했다.

다우지수는 이틀 연속 장중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고 사흘 연속 마감 기록을 새로 썼다. S&P500지수도 나흘 만에 최고 종가 기록을 세웠다.

3대 지수는 주간 기준 6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고, 다우지수와 S&P500지수는 올해 가장 긴 상승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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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 잃은 증시에 거래대금 ʹ뚝ʹ…박스피 탈출 언제쯤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이달 국내 증시가 이렇다 할 방향을 잡지 못한 채 횡보하면서 거래대금이 바닥 수준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18일까지 국내 증시(코스피+코스닥)의 일평균 거래대금은 16조1천900억원으로 전달(16조6천720억원) 대비 4천800억원가량 감소했다.

지난달 국내 증시의 일평균 거래대금은 월별 기준 올해 최저치를 기록했는데 이달 들어 연중 최저치를 재차 경신하고 있다.

앞서 일평균 거래대금은 지난 1월 19조4천억원 수준이었으나 점차 증가해 3월 22조7천억원까지 늘었다. 그러다 감소세로 돌아서 7월 19조원대, 8월 18조원대, 9월 16조원대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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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대 스마트폰·패드 국내 출시…‘샤오미 공습’

중국 샤오미가 10만 원대 스마트폰 ‘샤오미 레드미 14C’와 ‘샤오미 레드미 패드 SE’를 18일 국내 출시했다. 레드미 14C는 두께 8.22㎜, 디스플레이 6.88 인치에 평면 프레임 디자인을 갖췄다.

여기에 미디어텍 헬리오 G81-울트라 옥타코어 중앙 처리장치(CPU)와 확장 램(RAM) 옵션을 포함한 최대 16GB 램이 탑재됐으며, 5160mAh의 대용량 배터리와 18W 고속 충전을 지원한다.

미드나잇 블랙, 세이지 그린, 스태리 블루 색상으로 출시됐으며, 4GB+128GB와 8GB+256GB 모델이 각 14만9600원, 19만91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레드미 패드 SE는 8.7인치 LCD 디스플레이를 바탕으로 생동감 있는 영상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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