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18일 현대모비스에 대해 실적 개선이 본격화할 경우 주가가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28만원에서 30만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도 ‘매수’를 유지했다.
김창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A/S 사업부 수익성이 구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며 “A/S 부품 교체 수요는 현대차와 기아가 10년간 판매하고 운행 중인 차량들에서 발생되기 때문에 매출과 수익성이 안정적이다. 하지만 최근 매출액 증가율이 10%를 웃돌며 안정적 수준을 넘어서고 있다. 현대차와 기아 브랜드 가치 확대와 함께 충성도 높은 고객 비중이 증가했고, 이는 정품 교체 비중 확대를 가지고 올 것"이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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