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대신증권은 18일 대한항공(003490)에 대해 올해 3분기 실적이 화물 성수기 효과로 시장 전망치를 웃돌고, 항공유 하락으로 4분기에도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원을 유지했다. 전날 종가는 2만2850원이다.
국제선 여객 매출액은 전년 대비 0.2% 증가한 2조440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항공화물 매출액은 전년보다 23.3% 증가한 1조1276억원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했다.
3분기는 항공 유가와 환율 하락으로 우호적인 환경이 이어진 가운데, 중국발 C커머스 물량 증가에 따른 화물 운임 상승으로 600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이 달성할 것이란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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