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화물 성수기 효과로 3Q 실적 양호…연말까지 호조-대신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대신증권은 18일 대한항공(003490)에 대해 올해 3분기 실적이 화물 성수기 효과로 시장 전망치를 웃돌고, 항공유 하락으로 4분기에도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원을 유지했다. 전날 종가는 2만2850원이다.

국제선 여객 매출액은 전년 대비 0.2% 증가한 2조440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항공화물 매출액은 전년보다 23.3% 증가한 1조1276억원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했다.

3분기는 항공 유가와 환율 하락으로 우호적인 환경이 이어진 가운데, 중국발 C커머스 물량 증가에 따른 화물 운임 상승으로 600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이 달성할 것이란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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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수수료 1.2조 줄줄 샜다…“위탁운용 수익률 직접투자보다 저조” [투자360]

[헤럴드경제=노아름 기자] 국민연금의 해외주식 직접 투자 수익률이 위탁 운용을 통한 수익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연금이 위탁 운용을 맡기는 대가로 연간 자산운용사에 지급하는 수수료는 4000억원이 넘지만, 비용 대비 성과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서명옥 의원이 국민연금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지난 7월까지 국민연금의 해외주식 수익률은 직접 투자가 위탁 투자보다 높았다.

위탁한 해외 주식의 수익률은 2021년 27.09%, 2022년 마이너스(-)13.03%, 2023년 22.45%, 올해 7월 기준 18.74%로 집계됐다.

반면 국민연금공단이 직접 투자한 수익률은 2021년 33.22%, 2022년 마이너스(-)11.30%, 2023년 25.85%, 올해 7월 기준 20.71% 등으로 매해 위탁 투자보다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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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전동화 전환” 이견 없었다 그러나, 현실은 콘셉트카 대신 ‘소형차’ [파리 모터쇼]

“100% 전동화 전환이 맞다.”

캄볼리브 르노 브랜드 최고경영자(CEO)가 ‘2024 파리모터쇼’ 현장 기자들에 한 말이다. 현재 글로벌 시장이 친환경차 수요 둔화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전동화 전환에는 이견이 없다는 얘기다.

이번 파리모터쇼는 글로벌 경기 침체 속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 가장 현실적인 대회로 치러졌다. 화려한 콘셉트카들의 격전은 자취를 감추고, 대신 시장에서 당장 팔릴만한 차가 대거 공개됐다.

유럽은 2035년까지 전기차로 완전히 전환하는 야심찬 목표를 가지고 있다. 모터쇼 참가 유럽 업체들은 이에 대한 해답을 ‘가성비’에서 찾는 모양새다. 실제로 몸집을 줄이고 가격을 낮춘 소형 전기차가 파리모터쇼 주류를 이뤘다. 첨단 사양 적용 등으로 대부분 상품성까지 겸비한 차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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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Next]텅 빈 통장…한세 오너 막내딸의 ʹ부채경영ʹ

김동녕 한세그룹 회장의 막내딸 김지원 대표가 이끄는 패션 리테일 기업 한세엠케이가 올해 잇따라 자금 조달에 나서면서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한세엠케이는 캐쥬얼 브랜드 ‘버커루(BUCKAROO)‘와 NBA, 골프 라이선스 브랜드인 LPGA, PGA 투어를 주력으로 운영하며 NBA키지와 나이키키즈 등 아동복 브랜드도 갖고 있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세엠케이는 운영자금 조달과 차환을 위해 100억원 규모로 전환사채를 발행했다. 전환사채는 투자자가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옵션이 달린 채권이다. 낮은 이율로 자금 조달을 쉽게 할 수 있어 현금이 급한 회사들이 주로 이용하는 자금 조달 수단이다. 한세엠케이가 전환사채를 발행한 것은 2013년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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ʺ한국 브랜드 호텔 통했다ʺ…美·中 영역 확대하는 ʹK-호텔ʹ

(서울=뉴스1) 김명신 기자 = 식품부터 뷰티까지 ‘K’ 브랜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선방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의 호텔들도 해외 출점을 확대하며 신성장 동력 확보에 주력하고 나섰다.

호텔들은 오너십에서 운영권만을 가져오는 위탁 운영 방식을 확대하며 추가 출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위탁 운영 방식은 토지나 건물 등 부동산을 직접 매입해 운영하는 직영방식보다 경영 관리의 부담이 적다. 다만 브랜드 가치가 높아야만 가능한 방식으로 현재 세계 유수의 글로벌 호텔 기업들이 주로 채택하고 있는 전략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호텔신라가 중국 장쑤성 염성시에 건립될 신라스테이의 위탁 운영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호텔신라는 이를 위해 지난 6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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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예상보다 탄탄한 소비…다우 또 최고치 경신 [출근전 꼭 글로벌브리핑]

[한국경제TV 전가은 기자]

[글로벌시장지표/ 한국시간 기준 10월 18일 오전 6시 30분 현재] [미국증시 마감시황]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이틀 연속 경신했다. 미국 경제가 탄탄하다는 소식과 함께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업체인 TSMC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반도체주들이 호조를 보인 덕분이다.

17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37% 상승한 4만3239.05에 장을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이틀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대형주 벤치마크인 S&P500지수는 0.02% 빠진 5841.47을,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지수는 0.04% 오른 1만8373.61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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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억 주고 전세 산다…대치맘 되려 전세 최고가 썼다 [부동산360]

[헤럴드경제=신혜원 기자] 서울 아파트 전세시장이 단지별로 상승 또는 하락거래가 이뤄지는 혼조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강남구 대치동에선 30억 전세 거래가 이뤄지는 등 국내 대표 학군지 입지를 공고히 하는 모습이다.

17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대치동 대장주로 꼽히는 ‘래미안대치팰리스’ 전용 114.15㎡는 지난달 26일 전세보증금 30억원에 새로운 세입자를 들여 최고가를 기록했다. 앞서 2022년 1월 같은 타입이 30억원에 전세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는데 이와 같은 금액에 계약한 것이다. 지난 7월 초 보증금 24억원에 신규 전세계약을 체결했던 것과 비교하면 세 달이 채 안 돼 6억원이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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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닛케이 리서치 ʺ삼성전자, 아시아서 브랜드 가치 1위ʺ 

오늘(18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그룹의 종합 조사회사인 닛케이 리서치가 처음 발표한 ‘글로벌 브랜드 서베이 2024’에서 삼성전자는 100대 브랜드 가운데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중국, 대만, 태국, 인도,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8개 국가에서 실시됐습니다.

삼성전자는 베트남에서 1위, 태국·인도에서는 2위였으며 필리핀과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에서도 상위권에 올랐습니다.

2위는 독일 아디다스, 3위는 미국 애플, 4위는 일본 소니, 5위는 미국 나이키가 각각 차지했습니다.

한국 기업으로는 삼성전자와 함께 LG전자(16위), 현대차(26위), 롯데(65위) 총 4곳이 100대 브랜드에 포함됐습니다.

일본은 소니에 이어 혼다(6위), 도요타자동차(7위), 파나소닉(9위) 등 전자와 자동차 기업이 10위 안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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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유통·하나로유통 지난해 600억원 적자…ʺ조합원 손실 우려ʺ

18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이 농협중앙회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농협유통의 매출은 2019년 1조6천488억900만원에서 작년 1조3천580억8천800만원으로 18% 감소했습니다.

농협유통은 지난 2021년만 해도 27억8천8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냈지만 2022년에 적자 전환해 183억2천600만원의 순손실을 냈습니다. 작년 순손실 규모는 287억6천800만원으로 더 커졌습니다.

농협하나로유통 매출은 2019년 3조1천195억3천200만원에서 작년 1조2천915억3천300만원으로 59% 급감했습니다.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은 18억2천400만원에서 309억5천900만원으로 17배로 커졌습니다.

두 유통 조직의 작년 순손실은 600억원에 육박합니다.

재정난이 심화하면서 2019년부터 작년까지 하나로마트 매장 7곳이 폐점했습니다.

정 의원은 “농협유통과 농협하나로유통는 매출이 줄고 적자 폭이 커지면서 농협중앙회 전체 재무구조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며 “이는 조합원 손실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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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ʺ北, 러에 이미 장교 보내…1만명 파병ʺ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오후 벨기에 브뤼셀 EU 정상회의 참석 뒤 기자회견에서 “우리 정보당국에 따르면 지상군, 기술자 등 여러 종류의 인력을 모두 합해 북한이 러시아 편에 서서 우크라이나와 맞서 싸울 병력 총 1만명가량을 준비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이후 나토를 찾은 자리에서는 “북한내에서 병사 1만명을 준비시키고 있다는 첩보가 있으나 아직 이 병력이 우크라이나나 러시아로 이미 이동한 것은 아니다"라고 추가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병력 이동에 관한) 정보가 확보되면 이 문제를 제기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이 이미 전술 인력(tactical personnel)과 장교들을 (러시아에 의해) 일시적으로 점령당한 우크라이나 영토로 보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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