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증시가 전날에 이어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 내 각종 경제지표와 유럽중앙은행(ECB)의 기준금리 인하 결정 등이 증시에 긍정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17일(현지 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오전 11시 43분 기준 현재 다우지수는 전장 대비 143.73포인트(0.33%) 오른 4만3221.43을 기록하고 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9.28포인트(0.33%) 상승한 5861.75,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99.68포인트(0.54%) 높은 1만8446.76을 각각 나타냈다.
ECB는 이날 개최된 통화정책 회의에서 3대 정책금리를 모두 25bp(1bp=0.01%)씩 내리기로 했다. 이에 따라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예금금리는 기존 3.50%에서 3.25%로 하향 조정됐다. 이에 따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11월 추가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도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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