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올해는 유난히 긴 폭염으로 배춧값이 급등해 김치 가공업체들이 생산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었죠.
힘겨운 여름을 보낸 김치 가공업체들이 올해 처음으로 김장김치축제를 열었습니다.
김장을 언제 해야 할지, 직접 담그기보다 김치를 사 먹는 게 더 나을지, 소비자들 관심이 컸습니다.
이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시중에 판매 중인 팔도의 김치 제품을 한자리에 모은 첫 번째 김장김치축제.
각양각색 모양도 맛도 다양합니다.
긴 줄을 서서 맛을 보고 제품 가격도 김장 비용과 비교해 꼼꼼히 따져 봅니다.
[박경란/서울 성북구 : “추워지기 직전 11월 말쯤에 보통은 하고 있는데 올해도 아마 그쯤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어요. 배춧값이 좀 떨어지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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