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줄 다 끊으면 어떻게 살라고” 폭발한 서민들…마지막 급전까지 땡긴다는데

17일 금융권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이 지난 14일부터 디딤돌 대출 한도 제한에 들어간데 이어 21일부터 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시중은행들이 모두 디딤돌 대출 한도를 조인다. 부부합산 연소득이 6000만원이 안되는 순자산 4억6900만원 이하의 서민을 대상으로 하는 대출에 갑작스럽게 제한규정이 확 늘면서 현장에선 비명이 나오고 있다.

올해 12월 인천 검단신도시 입주를 앞두고 있는 윤 모씨(33)는 “어떻게 하루 아침에 서민 대출 한도를 줄일 수 있냐. 기존 한도를 감안해 자금 계획을 세워놨는데 입주 직전에 수천만원을 어디서 구하냐”고 분통을 터뜨렸다. 이어 “제대로 된 안내 없이 뒤에서 정책 변경한 건 최악”이라고 말했다.

[Read More]

한화손보 ʺ여성을 가장 잘 아는 보험사…저출생 극복 앞장ʺ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한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여성 특화 보험사로서 실질적으로 국가와 사회에 이바지할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여성의 웰니스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앞으로도 여성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한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

나채범(사진) 한화손해보험 대표이사 사장은 17일 “‘여성을 가장 잘 아는 보험사’라는 새로운 목표를 통해 지속 가능한 내일을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취임 이후 나 사장은 금융업계 최초로 ‘LIFEPLUS 펨테크연구소’를 설립하고 여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나 사장은 “여성 전문보험사로서 시장 내 경쟁우위를 확보하면서 고객에게 진정한 보험의 가치를 전하는 톱티어(Top-tier) 보험사로 우뚝 서겠다”며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난임 예방과 치료 관련 연구 활동을 지원하고 사내 여직원 난임 관련 의료비 지원 확대, 지방자치단체 협업을 통한 저출생 위기 극복 지원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Read More]

AIA생명, 고객의 보험 관리 편의성 높인 모바일 앱 ‘AIA+’ 출시

(서울=뉴스1) 박재찬 보험전문기자 = AIA생명이 고객 대상의 보험 관리 서비스 앱 ‘AIA+(AIA플러스)’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AIA+는 AIA생명의 고객들이 보험금 청구, 보험료 납입, 납입 계좌 변경 등 자신의 계약을 보다 손쉽고 편하게 할 수 있도록 선보인 모바일 앱이다.

AIA+는 기존에 웹으로만 제공됐던 보험 관리 서비스 ‘MY AIA’를 하나의 앱으로 통합시켜, 고객이 언제 어디서든 모바일로 보험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서비스 접근성 및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이에 고객들은 계약 조회, 보험금 청구, 각종 증명서 발급 등 보험 관련 업무를 기존보다 편리하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게 됐다.

[Read More]

현대카드, 금융업계 최초 AI 소프트웨어 일본 대형 카드사에 수출

(서울=뉴스1) 박재찬 보험전문기자 = 현대카드가 금융업계 최초로 독자 개발한 AI 소프트웨어 수출에 성공하며 금융 및 테크 산업의 역사를 새로 썼다.

현대카드는 지난 2015년 ‘디지털 현대카드’를 선언한 지 9년 만에 세계 최고 수준의 독자적인 데이터 사이언스 역량과 기술력을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으며 전통적인 금융업에서 테크기업으로의 업의 전환에 성공한 대한민국 첫 번째 금융사가 됐다.

17일 현대카드는 일본 빅3 신용카드사인 SMCC(Sumitomo Mitsui Card Company)에 ‘유니버스(UNIVERSE)’를 판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규모는 수백억 원에 달하며, 한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단일 소프트웨어 수출이다.

[Read More]

[단독]하나銀, 거래 없었던 기업도 비대면 대출

하나은행이 기업의 은행 대출 신청 문턱을 확 낮춘다. 그동안 거래가 없었던 기업이라도 비대면으로 대출 상담부터 약정까지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다. 하나은행은 또 향후 기업대출 절차를 전면 비대면·디지털화하겠다는 목표도 세웠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법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 비대면 대출 상담·신청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있다. 먼저 기존에 하나은행과 거래 이력이 전혀 없거나 이 은행의 전자 금융거래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던 신규 법인이더라도 비대면으로 △대출 상담 △서류 제출 △대출 승인 △대출 약정 등의 절차를 밟을 수 있도록 한다. 지금까지 법인 고객의 경우 하나은행과 거래 내역이 있을 시에만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는 비대면 방식으로 대출 진행이 가능했던 방침을 변경하는 것이다. 하나은행의 한 관계자는 “신규 기업을 더 많이 유인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Read More]

NH證, 패밀리 오피스 2세대 세미나

[파이낸셜뉴스] NH투자증권은 17일 패밀리 오피스 가입 고객 대상 ‘Next-Gen Exclusive Family Office Seminar’를 삼성동 파르나스 호텔에서 개최했다.

NH투자증권 패밀리오피스 세미나는 예탁자산 100억원 이상 패밀리오피스 서비스 가입 고객 중 2세대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자리로 프라이빗(Private) 세미나로 진행했다. 김병연 NH투자증권 투자전략부 김병연 이사가 미국 대선 후보자별 시나리오를 주제로 기업 경영 시 적용가능한 투자 방안을 강연했다.

고객들의 관심도가 높은 부동산 전문가 및 시계 분석 전문가를 초빙해 다양한 대체투자에 대한 견문을 넓힐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고객과 소통했다.

[Read More]

대단지 수요 공략...롯데백화점이 강화하는 ʹ이것ʹ

17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잠실점과 가까운 강동구 둔촌동에는 다음 달 말부터 1만2000세대의 신규 입주가 시작된다. 실제 지난달부터 지난 15일까지 잠실점 리빙(생활) 상품군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2배가량 증가했다.

이에 잠실점은 10층 리빙관의 프리미엄 브랜드를 확대했다.

먼저 이탈리아의 유명 가구 브랜드 ‘까시나’와 ‘에드라’, 미국 기반의 글로벌 오피스 가구 브랜드 ‘스틸케이스’가 입점했다.

디자인 편집숍 ‘루밍’에서는 소가구부터 조명, 홈 액세서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들을 판매한다. 덴마크의 유명 디자이너 브랜드인 ‘헤이’를 비롯해 ‘비트라’, ‘아르텍’, ‘드리아데’ 등을 숍인숍(매장 내 매장) 형태로 선보인다.

[Read More]

한강 ʺ수상 통보 때 현실감 안들어...지난 일주일 특별한 감동ʺ

한국인 최초의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는 17일 “지난 일주일이 저에게는 특별한 감동으로 기억될 거 같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 작가는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아이파크타워에서 열린 ‘제18회 포니정 혁신상 시상식’에 참석해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계속 써가면서 책 속에서 독자들을 만나고 싶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작가는 “노벨 위원회에서 수상 통보를 막 받았을 때에는, 사실 현실감이 들지는 않아서 그저 침착하게 대화를 나누려고만 했다"며 “전화를 끊고 언론 보도까지 확인하자 그때에야 현실감이 들었다"고 했다.

[Read More]

이에스티, ʹ디피코ʹ와 전기화물차 개발 MOU 체결

에너지솔루션 전문 업체인 이에스티가 전기차 회사 디피코와 손잡고 에너지 절약형 소형 전기화물차를 개발한다고 17일 밝혔다.

두 회사는 이날 강원도 횡성 디피코 본사에서 MOU를 맺고 전기사용량을 30%이상 줄일 수 있는 초소형 화물트럭을 생산해 공급하기로 했다.

디피코는 1998년 설립되어 전기 차량의 85%이상 국산화를 이뤄낸 회사다. 강원도 횡성에 전기차 생산공장을 두고 있다. 2020년 토종 전기화물차 ‘포트로’를 출시해 초소형 전기차의 국산화를 성공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MOU 체결에 핵심인 디피코의 친환경 전기차량 ‘P350’은 고속 충전시 4050분, 완속 충전시 45시간, 2,100L의 용량을 자랑한다. 국내 동급 소형 전기화물차 중 최대 적재함과 한번 충전시 실 주행거리가 170km인 것으로 알려졌다.

[Read More]

글로벌 정세 안개 자욱 … 대체투자 ʹ큰손ʹ에 해법 묻는다

지정학 긴장 고조와 고유가, 금리 변화 등 여러 불안 요소가 글로벌 금융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장기화로 레바논 분쟁까지 벌어지며 중동 분쟁이 격화하자 원자재 가격이 오르고 공급망 불안도 커졌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중동 분쟁이 원자재 가격과 선박 운송 비용 상승에 악영향을 준다고 경고했다. 갈수록 불확실성이 커지는 시장 환경 속에 중장기 관점에서 리스크를 줄이고 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 대체투자 전략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글로벌 대체투자 시장 정보 분석기관 프레킨에 따르면 전 세계 대체투자 순자산총액(AUM) 규모는 지난해 말 16조3000달러(약 2경2005조원)를 넘어섰다. 연평균 8.4% 성장해 2028년에는 24조5000억달러(약 3경3075조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