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일자리 시장에서 자영업자 수가 8개월 연속 감소했습니다.
내수 부진이 길어지면서 경기에 민감한 자영업자부터 줄어드는 건데, 이런 가운데서도 은퇴 후 창업 수요는 이어지면서 60세 이상 자영업자 비중이 늘었습니다.
박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올해 61살인 이영대 씨는 하루 19시간씩 편의점을 홀로 지킵니다.
50대 초반까지 하던 사업을 정리한 뒤 편의점을 운영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영대/60대 편의점 점주 : “직장을 찾아봤는데 나이에 걸리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이제는 직장생활을 할 나이는 지났구나. 어떤 자영업을 하면 좋겠는가 해서 찾았어요. 제일 만만한 게 그래도 편의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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