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 체험형 안전교육센터 `S+` 민간 개방

현대위아가 경상남도 창원특례시 본사 내 위치한 체험형 안전교육센터 S+를 민간에 전면 개방했다고 17일 밝혔다.

현대위아는 제조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도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S+를 개방, 오는 29일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첫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현대위아는 S+ 내 모든 교육을 ‘체험형’으로 진행한다.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생활안전교육은 재난대피교육과 응급처치교육으로 구성되며, 완강기 체험, 열 연기 대피,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의 체험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한 교육을 체계적으로 받을 수 있다. 현대위아는 S+ 2층에 마련된 안전 교육 강의실에서 실습과 함께 안전 이론 교육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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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000만 관중 시대… ‘20대 여성 원정 팬’이 만들었다

BC카드가 올해 프로야구 관중 1000만명 동원의 3대 키워드로 ‘원정팬’, ‘20대’, ‘여성’ 등을 꼽았다.

BC카드는 작년과 올해 프로야구 정규시즌 동안 수도권 외 경기장 인근에서 결제한 이력이 있는 고객 소비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한 결과 올해 경기장을 찾은 고객은 작년 동기 대비 13.8% 증가했고, 경기장 인근 가맹점 매출은 16.8% 상승했다고 17일 밝혔다.

BC카드는 수도권 경기장을 제외한 각 지역 경기장 반경 1km 내 가맹점에서 결제한 이력이 있는 고객을 관중으로 정의하고, 수도권에 거주하는 고객이 경기 당일 수도권 외 경기장 인근에서 결제하면 ‘원정팬’으로, 해당 지역 거주 중이며 경기 당일 결제한 고객은 ‘홈팬’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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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파이낸스, 레스터 시티와 다년 파트너십 체결

온라인 트레이딩 플랫폼 기업 라이트파이낸스(LiteFinance)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명문 구단 레스터 시티 풋볼 클럽과 다년간의 공식 트레이딩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 우수성과 혁신을 공유하며 각자의 비전을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

2005년에 설립된 라이트파이낸스는 현재 29개국 언어로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트레이딩 플랫폼 기업이다. 통화, 원자재, 주식, 농산물 등 다양한 자산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며 금융적 자유와 트레이딩 환경의 편의성을 강조하고 있다.

레스터 시티는 동남아시아에서 강력한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실제로 프리미어리그 내 전통적인 상위 6개 팀을 제외한 클럽 중에서 소셜 미디어 영향력이 가장 큰 구단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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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 요금제 변경시 ʹ가입자 확인 절차ʹ 강화…SKT도 다음달 도입

오늘(17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자사 요금제나 부가서비스를 변경할 경우 고객 인증 절차를 신설한다는 내용을 최근 일선 대리점에 전달하고 다음달 14일부터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기존에는 내방고객들의 생년월일만 입력하면 요금제와 부가서비스를 변경·가입시킬 수 있었지만 이제는 고객의 스마트폰에 인증 SMS를 발송하고 이후 인증번호를 입력해야 변경할 수 있습니다.

앞서 KT와 LG유플러스는 각각 올해 초와 지난 6월 해당 시스템을 도입했는데 SK텔레콤이 후발주자로 해당 조치를 취하는 겁니다.

특히 이통 3사 모두 고객정보보호와 더불어 사후 분쟁 예방을 위해 해당과 같은 절차 강화에 나선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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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에코에너지, 3분기 영업익 125억원…전년比 14%↑

LS에코에너지가 올해 3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LS에코에너지는 3분기 영업이익이 12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7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 2234억원은, 순이익은 84억원으로 각각 33%, 227% 늘었다.

LS에코에너지는 유럽과 북미 시장에서 고부가가치 제품인 초고압 케이블과 랜 케이블(UTP) 수출 증가가 실적에 기여했다고 분석했다. 특히, 북미 건설 경기 회복에 따라 10기가급(CAT.6) 랜 케이블의 수출이 확대됐다는 설명이다.

LS에코에너지는 LS전선과의 교차판매(Cross-selling) 전략을 통해 유럽과 아시아 시장에서 초고압 케이블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알루미늄 지중(URD) 케이블의 UL 인증을 완료해 북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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ʺ영새 갓을 아시나요ʺ…삼척시, 체험 한마당 행사 18일 개최

(삼척=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영새 갓을 아세요?”

강원 삼척시가 ‘갓’ 소비 촉진을 통한 판로개척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18일 하장면 역둔리 옛 역둔분교에서 ‘2024년 하장 ‘영새 갓’ 체험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영새는 백두대간 분기로 영동과 영서 사이 지점을 표현한 지역 방언이다.

영새 갓은 하장면 산골 지역에서 나는 갓을 표현한 말이다.

이번 행사는 지역 전통 갓의 소비 촉진과 지역 농·특산물 홍보 및 판로개척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주민과 방문객 등 8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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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표 샌드위치 브랜드 ʹ지미존스ʹ 한국 상륙…ʹ아시아 최초ʹ

(서울=뉴스1) 이강 기자 = 지미존스(JIMMY JOHN’S)는 이달 24일 한국 첫 매장을 서울 강남에 오픈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주로 북·남미 지역 위주로 프랜차이즈 사업을 확장해 온 지미존스가 아시아 지역에 진출하는 것은 한국이 처음이다.

한국에서는 고전적인 델리 스타일의 샌드위치부터 새로운 시그니처 라인업까지 12가지 다양한 샌드위치가 제공된다.

모든 메뉴는 토스트가 가능하며, 고객은 갓 구운 빵이나 저탄수화물 옵션인 양상추 잎으로 감싼 ‘언위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대표 메뉴로는 부드러운 미트볼과 마리나라 소스, 프로볼로네 치즈가 어우러진 미트볼 파마산 샌드위치와 미국에서도 인기 메뉴인 터키 톰 등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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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울산 HD와 축구 특화 매장 오픈 “스포츠 마케팅 강화”

GS25는 축구팬들을 위해 신개념 축구 특화 매장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프로축구 구단 울산 HD과 협업해 ‘GS25울산빅크라운점’을 오픈했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축구 열풍에 맞춰 축구팬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주민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울산 HD와 축구를 테마로 한 특화 매장을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GS25울산빅크라운점’은 울산 HD의 홈구장인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의 상징인 왕관 모양의 지붕 모습을 본 따 이름 지어졌다. 매장의 외관과 간판 또한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을 참고해 제작됐다. 울산 HD의 블루와 옐로우 색상이 함께 적용됐다. 또한, 외부에는 축구공 모양의 손잡이와 울산 HD의 마스코트 ‘미타’ 조형물, 엠블럼이 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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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ʹ더 뉴 캐스퍼ʹ 출시…외관개선 및 안전·편의사양 보강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현대차는 경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인 캐스퍼의 상품성 개선모델인 ‘더 뉴 캐스퍼’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더 뉴 캐스퍼는 2021년 캐스퍼 출시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상품성 개선 모델로, 단단한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외관 디자인을 개선하고, 고객들이 선호하는 안전·편의사양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외관을 살펴보면 더 뉴 캐스퍼의 전면부는 LED 프로젝션 헤드램프가 적용된 블랙 하이그로시 라디에이터 그릴과 프론트 범퍼, 스키드 플레이트가 이전보다 더 강인한 인상을 만들어냈다.

후면부의 리어 범퍼와 스키드 플레이트도 전면부와 같은 디자인으로 통일감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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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부분변경 `더 뉴 캐스퍼` 출시…1460만원부터

현대자동차가 상품성을 강화한 엔트리 스포츠실용차(SUV) ‘더 뉴 캐스퍼’와 캐스퍼 일렉트릭의 기본형 모델인 ‘프리미엄 트림’을 오는 18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더 뉴 캐스퍼는 2021년 출시 이후 3년여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상품성 개선 모델로, 캐스퍼의 강점인 아이코닉한 디자인을 계승하면서 고객들이 선호하는 안전·편의사양을 담아 상품성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더 뉴 캐스퍼는 기존 모델의 아이코닉한 디자인 위에 SUV만의 단단함을 부각한 외장 디자인과 고급감이 더해진 실내 디자인을 입혀 한층 세련된 이미지를 구현했다.

더 뉴 캐스퍼는 공기 저항을 최소화하는 라디에이터 그릴 부위 공력 설계를 비롯해 주행 시 차체를 둘러싼 공기 흐름을 최적화할 수 있는 휠 디자인을 적용함으로써 기존 모델 대비 약 6% 개선된 0.34의 공력계수(CD)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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