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에코에너지, 3분기 연속 역대최대 실적…영업익 125억원

LS에코에너지가 올 3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1~3분기 연속 역대 최대 실적이다.

17일 LS에코에너지는 3분기 잠정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 2234억원, 영업이익 125억원, 순이익 8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매출 1675억 원, 영업이익 111억원, 순이익 26억원 대비 각각 매출 33%, 영업이익 14%, 순이익 227% 증가한 수치다.

이번 성과의 주요 요인은 유럽과 북미 시장에서 고부가가치 제품인 초고압 케이블과 랜 케이블(UTP) 수출 증가다. 특히 10기가급(CAT.6) 랜 케이블은 북미 건설 경기 회복에 따른 수출 확대로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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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션, 자체개발 IP 캐릭터 ‘보스토끼’ 신제품 바디 컨디셔너 출시

이노션은 자체 개발한 IP(지식재산권) 캐릭터 ‘보스토끼’의 새로운 신제품 ‘보스토끼 머슬 쿨링 바디 컨디셔너’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노션은 작년 ‘보스토끼’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브랜드와 적극적인 협업을 실시해 왔으며 지속해서 ‘IP 비즈니스’를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보스토끼 머슬 쿨링 바디 컨디셔너’는 운동 매니아들 위해 탄생한 신규 브랜드 MMM에서 선보인 첫 제품이다. ‘보스토끼’는 해당 브랜드의 앰버서더이자 마케터로 직접 나서며 상품개발부터 마케팅 콘텐츠 제작 지원, 컨설팅까지 실시한다.

솔직하고 개성 있지만 조금은 까칠해 보일 수 있는 IP 캐릭터 ‘보스토끼’는 이노션이 직접 디자인하는 등 자체 개발해 탄생했다. 작년 5월 주류 제조업체 한강주조와 함께 출시한 ‘보스토끼 막걸리’를 시작으로, 지난 1월 오미자 재배·숙성 전문기업 효종원과 오미자 원액 ‘보스토끼 오미베리 오리지널’을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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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바이오 기능성 화장품 원료 첫 상용화 추진

LG화학이 식물성 오일에서 유래한 친환경 원료로 화장품 시장을 공략한다.

LG화학은 100% 바이오 기반의 3HP(3-하이드록시프로피온산)를 기능성 화장품 원료로 최초 적용하고 관련 제품을 개발하겠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3HP 임상 효능 결과를 토대로 국내에 새로운 기능성 화장품 출시 여부와 적용 제품 확장 등의 추가 협력을 검토할 계획이다.

3HP는 식물성 원료의 미생물 발효 공정으로 생산되는 친환경 바이오 원료다. 적용 분야와 확장성이 무궁무진해 전세계적으로 3HP에 대한 기술 개발 시도는 있었지만 아직까지 상용·상업화된 사례는 없다.

3HP는 비임상실험 결과 화장품 분야에서 다양한 효능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LG화학은 최근 화장품소재와 원료의약품 전문기업인 대봉엘에스와 기능성 화장품 원료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를 검증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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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비밀 유출 신고포상금제 도입

정부가 첨단산업 분야 기술 유출 방지를 위해 고삐를 바짝 죈다. 이를 위해 영업비밀 유출에 대해 신고포상금제를 도입해 내부자가 신고를 할 수 있도록 강화하는 등 처벌 규정을 명확하게 한다. 또 관련 부처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술 유출 수사체계를 강력하게 구축한다.

정부는 17일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핵심으로 하는 ‘글로벌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유출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처벌과 제도 부분을 강화하기로 했다. 기술 유출 수법이 점차 지능화되고, 디지털화됨에 따라 영업비밀 유출 알선 행위에 대한 처벌 규정이 신설된다. 신고포상금제 신설과 함께 브로커를 통한 기술 유출 알선이나 재유출에 대한 처벌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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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사상 첫 ʹ1천만 관중ʹ…원동력은 ʹ20대 원정팬ʹ

BC카드는 작년과 올해 프로야구 정규시즌 동안 수도권 외 경기장 인근에서 결제한 이력이 있는 고객 소비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한 결과를 오늘(17일) 내놨습니다.

이에 따르면 올해 경기장을 찾은 고객은 작년 동기 대비 13.8% 증가했고 경기장 인근 가맹점 매출은 16.8% 상승했습니다.

BC카드는 이번 분석에서 수도권 경기장을 제외한 각 지역 경기장 반경 1km 내 가맹점에서 결제한 이력이 있는 고객을 관중으로 정의했습니다.

예를 들어 수도권에 거주하는 고객이 경기 당일 수도권 외 경기장 인근에서 결제하면 ‘원정팬’으로, 해당 지역 거주 중이며 경기 당일 결제한 고객은 ‘홈팬’으로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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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 수수’ 논란에 국세청 “자체·교차 감찰…결과도 공개”[2024 국감]

강민수 국세청장이 대구지방국세청 직원들 비위 행위에 대해 법원(1심)에서 유죄 판결을 하자 “지방청이 엮인 사건과 관련해서는 교차 감찰을 하겠다”고 말했다.

강 청장은 16일 국회 기획재정위 국정감사에서 직원 비위 문제와 관련해 “본청에서도 자체 감사를 하도록 하고 감사 결과도 공개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감사에서는 국세청 직원들의 뇌물 수수 행위가 반복하는데도 본청 자체 감사가 없다는 지적이 나왔다. 감사 결과를 공개하지 않는 부분도 비판이 이어졌다.

황명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최근 벌어진 대구청 뇌물수수 사건을 언급하며 “국세청 직원들이 세무조사 세액 감액 등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식사나 유흥비, 리조트, 숙박권, 골프 접대를 받아 재판에 넘겨졌다”며 “이는 단순한 개인 일탈로 치부할 게 아니라 여러 직원이 연루한 조직적인 범죄처럼 보인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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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 비디비치, 신세계百서 리브랜딩 론칭 기념 패션쇼 진행

(서울=뉴스1) 김명신 기자 =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자체 화장품 브랜드 비디비치(VIDIVICI)는 리브랜딩을 알리는 패션쇼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비디비치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이날부터 20일까지 4일간 열리는 ‘캣워크 페스타’(C.at Work Festa)의 첫날 리브랜딩 기념 패션쇼를 연다.

이번 행사는 메이크업과 패션의 시너지를 통해 비디비치의 새로운 콘셉트를 비주얼화했으며 관객들에게 브랜드의 변화를 직관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기획됐다.

기존의 패션쇼가 의상에 맞는 메이크업을 선보이는 반면, 이번 행사에서는 메이크업 콘셉트에 맞춰 의상을 제작해 뷰티가 패션쇼의 주인공이다.

비디비치는 론칭쇼를 위해 미국의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 제임스 칼리아도스(James Kaliardos)와 협업했다. 이번 비디비치의 리브랜딩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했으며 캣워크 페스타 패션쇼 메이크업의 총괄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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ʺ7만달러 가자ʺ…비트코인, 美 대선 앞두고 랠리 시동

최근 모처럼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는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7만달러선 돌파를 시도 중이다. 글로벌 금리인하와 미국 대선, 마운트곡스 상환 우려 해소 등 호재가 투자심리 회복을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가상화폐 시황정보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17일 오전 8시30분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1.34% 오른 6만7686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일주일 전과 한 달 전 대비로는 각각 11.67%, 16.22% 오른 상태다.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와 빗썸에서는 각각 9174만8000원, 918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간밤 비트코인은 한때 6만8300달러대까지 오르는 등 7만달러선에 조금씩 다가서고 있다. 비트코인이 7만 달러선에 오른 것은 지난 7월 29일이 마지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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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식약처로부터 ʹ홍삼, 혈당 조절에 도움ʹ 인정

KGC인삼공사가 ‘홍삼,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기능성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공식 인정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기능성은 KGC인삼공사의 R&D 기술력으로 홍삼 연구를 수행해 식약처로부터 공식 인정받은 것이다. KGC인삼공사는 전임상시험과 임상시험을 통해 혈당 조절에 대한 홍삼의 효능, 기전 및 안전성을 확인했다.

KGC인삼공사는 연구결과를 통해 홍삼을 섭취하면 공복혈당뿐만 아니라 식후혈당 및 당화혈색소가 감소된다는 점을 밝혔으며, 특히 GLP-1(혈당 조절 및 식욕 억제 관여 호르몬) 증가 등을 통한 인슐린 저항성 및 당대사 조절 등 다양한 지표를 통해 혈당을 조절한다는 점을 과학적으로 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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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ʹ두산 투자·협업ʹ 美 X-에너지에 6800억 투자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인 아마존이 미국의 SMR(소형모듈원자로) 기업 엑스-에너지에 지분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현지시간) 밝혔다. 엑스-에너지는 국내 두산에너빌리티·DL이앤씨 등이 투자·협력하고 있는 기업으로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꼽히는 SMR의 개발과 설계를 주도하고 있다.

아마존 주도의 시타델 펀드(Citadel Fund) 등 미국 내 기관들은 엑스-에너지에 약 5억 달러(약 6800억원)를 투자한다. 이날 행사는 미국 버지니아에 위치한 아마존 HQ2에서 열렸다. 제니퍼 그랜홈 에너지부 장관, 글렌 영킨 버지니아 주지사, 팀 케인, 마크 워너 상원의원 등 미국 정부 관계자를 비롯해 아마존과 엑스-에너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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