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배우 김태희 ʹX.O. 만두ʹ 새 광고 ʺ엄마의 마음 담아ʺ

[서울=뉴시스]구예지 기자 = 오뚜기가 배우 김태희와 함께한 ‘X.O.(엑스오) 만두’ 엄마의 초능력편 신규 TV광고를 공개한다고 17일 밝혔다.

오뚜기는 가족들에게 좋은 것만 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가정적이고 지적인 이미지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김태희를 3년 연속 모델로 선정했다.

김태희는 2022년 처음 ‘X.O. 만두’ 모델로 발탁돼 제품 하나도 꼼꼼하게 따져 신중히 구매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번 신규 TV 광고는 배우 김태희와 ‘가족을 생각하는 엄마의 눈에는 X.O. 만두만 보인다’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수많은 아이들 속 내 아이를 한 번에 찾아내는 엄마의 초능력을 마트에서의 상황에 대입해 여러 제품 중 ‘X.O. 만두’를 골라내는 모습을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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ʹ단단하게ʹ 화장 고친 현대차 ʹ더 뉴 캐스퍼ʹ

[OSEN=강희수 기자] 현대자동차의 아이코닉한 캐스퍼가 3년만에 화장을 고쳤다. 단단하고 힘이 넘치는 모습으로 이미지를 바꿨다.

현대자동차가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엔트리 SUV, ‘더 뉴 캐스퍼(The new CASPER)’를 18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더 뉴 캐스퍼는 2021년 출시 이후 3년 여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상품성 개선 모델로, 캐스퍼의 강점인 아이코닉한 디자인을 계승하면서 고객들이 선호하는 안전·편의사항을 알차게 담아 상품성을 향상시켰다. 기존 모델의 아이코닉한 디자인 위에 SUV만의 단단함을 부각한 외장 디자인과 고급감이 더해진 실내 디자인을 입혀 한층 세련된 이미지를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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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ʺSK하이닉스, 실적 성장 지속…목표가 26만5000원ʺ

(서울=뉴스1) 문혜원 기자 = 대신증권(003540)은 17일 SK하이닉스(000660)가 올해 4분기 ‘12단 5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3E)’ 양산을 개시하면서 실적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SK하이닉스에 대한 ‘매수’ 의견과 목표가 26만 5000원을 유지했다.

신석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12단 HBM3E는 2024년 4분기부터 출하 물량이 증가하기 시작한다"며 “4분기에는 초기 비용 등 영향이 일부 존재하나 2025년부터 12단 HBM3E 공급 물량이 본격적으로 확대되며 이익 기여도가 클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2024년, 2025년 영업이익은 각각 23조 1000억 원, 35조 5000억 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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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엠트론, 농기계박람회서 전기트랙터 콘셉트모델 첫 공개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LS엠트론은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KIEMSTA 2024)에서 전기트랙터 콘셉트 모델 ‘EON3’을 최초 공개한다고 17일 밝혔다.

EON3은 좁은 공간에서 작업이 용이한 25㎾(킬로와트) 콤팩트 모델이다. 매연 배출이 없어 축사와 하우스 작업에 적합한 친환경 제품이다.

동급 디젤 트랙터와 동일한 성능을 발휘하며 연료 충전, 엔진오일 교체 등이 불필요해 유지비를 약 60% 절감할 수 있다.

LS엠트론은 2022년부터 국책 과제로 소형 전기트랙터 상용화 기술을 개발했으며, 지난 8월 성능 검증 시험에서 목표 성능 달성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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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조사처 ʺ건강보험 본인부담 차등화 필요ʺ

65세 이상 인구 20% 이상인 초고령사회를 앞두고 노인의료비 증가에 대응해 현행 ‘노인외래정액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국회입법조사처는 최근 펴낸 ‘2024 국정감사 이슈 분석’ 보고서에서 건강보험의 재정적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노인외래정액제 개편을 위한 사회적 논의에 착수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노인외래정액제는 65세 이상 노인이 동네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외래진료를 받을 때 총진료비가 1만5천원을 넘지 않으면 1천500원의 정액만 본인이 부담하면 되는 제도로 노인 의료복지 향상을 목적으로 1995년부터 시행됐습니다.

다만 2018년 제도 개편 이후 총진료비가 1만5천원을 초과하는 외래진료에 대해서는 구간별로 본인 부담 비율을 높여나가는 ‘계단식 정률제’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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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노트] 이젠 北 도발 가능성까지… 방산주에 눈이 간다

국내외에서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방산기업 주식으로 자금이 모이고 있다. 동유럽, 중동 지역에서 벌어지는 전쟁에 더해, 북한의 ‘평양 무인기 침투’ 주장 이후 북한 군사 도발 가능성도 제기됐다. 국내 방산기업들은 외국인 순매수 상위에 올랐다. 미국 주식 중에서도 방산주에 주목하라는 의견이 나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인적분할 후 재상장한 9월 27일부터 10월 16일(종가 38만2500원)까지 32% 상승했다. 외국인이 주가를 끌어올렸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 기간 SK하이닉스에 이어 외국인 순매수 2위(2950억 원)에 올랐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외국인 지분율은 43%로 높아졌다.

10월 들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기업 분석 보고서를 낸 증권사 5곳 모두 목표주가를 높였다. 올 들어 주가가 3배 가까이 오른 상황에서도 상승 여력이 더 있다고 본 것이다. 폴란드 수출을 중심으로 한 지상방산부문의 실적 성장세가 강한 것을 가장 큰 이유로 제시했다. 3분기 폴란드로 K9 자주포가 최소 24문, 천무가 최소 12대 공급된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달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26년 말까지 6673억원을 투자해 추진장약 스마트공장을 구축하는 계획도 발표했다. 최근 3년 평균 설비투자액이 연간 847억 원 수준이었음을 감안하면 이례적으로 큰 규모의 설비 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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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증시] 뉴욕증시, ASML 충격 딛고 반등…코스피, 회복 시도 전망

[앵커]

세계 증시는 빠르게! 우리 증시는 폭넓게! 3분 증십니다.

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와 함께합니다.

먼저 간밤 미국 증시 상황부터 점검해보죠.

뉴욕 증시 어떻게 마무리됐습니까?

[기자]

간밤 뉴욕 증시는 전날 ASML이 촉발한 충격을 딛고 반등했습니다.

엔비디아가 3% 넘게 급등하는 등 반도체주가 일제히 상승세로 돌아서면섭니다.

3대 지수 보겠습니다.

다우 지수는 전장 대비 0.79% 올랐고요.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S&P500지수는 전장보다 0.47%,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0.28% 상승하며 장을 마쳤습니다.

3대 지수가 일제히 기지개를 켰는데요.

ASML의 실적 충격으로 인한 여파는 이날까지 이어지지 않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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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 연일 ʹ트럼프 위협ʹ 공세…ʺ美헌법·민주주의 걸렸다ʺ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집권이 초래할 민주주의 측면에서의 ‘위협’을 더 부각하면서 반(反)트럼프 표심을 공략하는 모습입니다.

해리스 부통령은 이날 펜실베이니아주 벅스 카운티 워싱턴크로싱 파크에서 자신을 지지한 100여명의 공화당 내 인사들과 함께 유세를 했습니다.

그는 유세 현장 인근이 미국의 독립전쟁 때 조지 워싱턴이 이끌던 대륙군이 델라웨어강을 건너 적을 상대로 대승했으며 결과적으로 미국의 헌법이 탄생하게 됐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연단에 같이 선 공화당 인사들을 향해 “일반적인 선거라면 여러분이 저와 함께 있다는 게 이례적이지만, 이번은 그렇지 않다"라면서 “이번 선거에는 건국의 아버지들과 우리 앞의 세대들이 싸워온 민주주의의 이상이 걸려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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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8조8천억 지원” 큰소리 친 정부…사실은 빌려주는 거라고?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정부는 반도체 산업에 내년까지 8조 8000억원을 지원하는 등 글로벌 주도권 확보를 확실히 지원하겠다”며 “반도체특별법 제정을 위한 국회 논의에 적극 참여하고, 반도체 생태계 경쟁력 강화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정부는 대출 4조 3000억원, 재정지원 1조 7000억원, 용수·전력·도로 등 인프라 비용분담 2조 4000억원 등 내년까지 총 8조 8000억원 지원 계획을 확정했다. 앞서 지난 6월 정부는 17조원 저리대출 프로그램을 포함한 26조 원 규모의 ‘반도체 생태계 종합지원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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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비트코인 매각할까…1조원 다른 계좌 이동

일론 머스크가 최고 경영자로 있는 테슬라가 보유한 비트코인을 새 지갑으로 모두 옮긴 것으로 확인되면서 “테슬라가 비트코인을 매각하는 게 아니냐"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디크립트 등은 15일(현지시간) 이같이 보도했다. 그동안 머스크는 절대 비트코인을 매각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혀 왔었다. 하지만 계좌이체는 보통 매각의 사전 단계로 인식되는 만큼 그 의도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테슬라는 전 세계 상장 기업 중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마라 홀딩스, 라이엇 플랫폼스에 이어 네번째로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날 암호화폐 데이터 회사 아캄인텔리전스에 따르면, 테슬라는 7억6500만달러(약 1조 442억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알려지지 않은 지갑으로 옮긴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지갑은 암호화폐 거래소와 관련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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