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긍정적 방향성 제시-NH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NH투자증권은 17일 롯데칠성(005300)에 대해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통해 부채비율 축소와 해외 사업 비중 확대 등 긍정적인 변화 방향성이 제시됐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18만원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12만 4600원이다.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통해 2028년 기준 경영 목표(매출액 5조 5000억원·영업이익 5000억원)를 발표했다”며 “해외 사업 비중 확대에 따른 점진적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가능하리라고 기대된다”고 말했다.

여기에 해외 사업 비중을 확대하는 점도 긍정적으로 봤다. 2028년 기준 연결기준 매출액에서 해외 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45% 수준으로 제시했다. 필리핀 법인(PCPPI) 연결 편입 효과와 파키스탄·미얀마 등 주력 국가에서의 성장이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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ʺ올해 김장철 배춧값 5천3백 원ʺ‥첫 5천 원 돌파

[뉴스투데이]

◀ 앵커 ▶

이제 곧 본격적인 김장철인데, 올해 배추 작황 부진으로 가격이 치솟았죠.

김장철 배추 가격이 처음으로 포기당 5천 원을 넘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정혜인 기자입니다.

◀ 리포트 ▶

한국물가협회가 배추 수급 동향과 지난 20년간 생활물가 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김장철인 다음 달 배추 가격이 포기당 5천3백 원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11월 기준 최고가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2.5% 높은 가격입니다.

다만 가을배추 작황이 회복되고 출하량이 늘 것으로 예상되면서, 이달보다는 42% 하락한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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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전용 매장, 소자본 믿고 창업했다가 ‘배달 수수료’에 고심

소자본 배달전용 외식 매장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배달 수수료 부담이 높아진 가운데 절대적으로 배달 앱에 의존해 장사를 해야만 하는 처지에 놓였기 때문이다. 코로나 시기 위기를 기회로 바꿔준 소자본 창업이, 되레 더 큰 시련을 안겨주고 있다는 호소다.

17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4일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는 7차 회의를 열어 수수료 부담 완화 방안 등 주요 쟁점에 대해 집중적인 의견교환을 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배달플랫폼 측은 각 사별로 보완된 입장을 다시 제시했으나 외식 자영업자들의 동의를 얻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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ʹ냉동김밥에 탄산음료까지ʹ…수제맥주, 사업 다각화로 활로 모색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주류 소비 트렌드의 변화로 침체기를 겪고 있는 수제맥주 업체들이 사업다각화로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최근 주인이 바뀐 제주맥주는 김밥 시장에 진출해 종합식품기업으로 변신을 시도 중이고, 세븐브로이는 위스키·하이볼에 탄산음료까지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제주맥주는 지난 7월 냉동김밥 제조업체 올곧의 모기업인 에이지에프의 지분 17.39%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제주맥주에 따르면 절반 가량은 납입을 마쳤고, 나머지 금액은 유상증자가 이뤄지는 대로 인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올곧은 북미 시장의 냉동김밥 열풍을 이끈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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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만장자 투자자 드러켄밀러 ʺ시장, 트럼프 승리 매우 확신ʺ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억만장자 투자자 스탠리 드러켄밀러는 다음 달 미국 대선을 앞두고 시장이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승리를 예상한다고 말했다.

드러켄밀러는 16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텔레비전과 인터뷰에서 지난 2주 동안 시장은 “트럼프가 승리할 것이라고 매우 확신하는 것처럼 보였다"고 밝혔다.

드러켄밀러는 트럼프 승리에 대한 확신을 “은행 주식에서도, 암호화폐에서도 볼 수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그는 트럼프나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중 누구에게도 투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드러켄밀러는 트럼프를 “허풍쟁이"라고 부르며 그가 대통령이 될 만큼 품위가 없고 해리스가 대통령이 되면 비즈니스에 좋지 않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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ʹ반전의 연속ʹ 금호석화, 실적 우상향 행진 비결은

석유화학업계 침체 속 금호석유화학의 선전이 돋보이고 있다. 올 상반기 주요 석화기업 4사(금호석유화학·롯데케미칼·LG화학 석유화학부문·한화솔루션 케미칼부문) 가운데 유일하게 흑자를 기록한 데 이어 올 하반기에도 견조한 수익성을 달성할 전망이다.

다수 기업들이 중국발 범용 제품 공급 과잉에 불황을 겪고 있는 반면 금호석유화학은 합성고무 중심의 고부가가치 제품에 집중, 수익성 방어가 가능하다는 평가다. 하반기에도 해당 제품 가격 상승세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 개선이 현실화될 것으로 보인다.

무차입 경영에 현금흐름도 개선

17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3분기 금호석유화학 증권가 컨센서스는 매출 1조8822억원, 영업이익 1025억원으로 집계된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4.8%, 21.7% 상승한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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ʺAI전력 확보하라ʺ 원전 투자하는 빅테크...아마존, 3곳 계약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가동에 필요한 막대한 전력을 확보하기 위해 소형 원자로 개발에 뛰어들었다. AI 개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구글이 미 소형모듈원전 기업과 전력 구매 계약을 체결한 지 불과 이틀 만에 확인된 소식이다.

아마존은 16일(현지시간) 미 버지니아주 에너지 기업인 도미니언 에너지와 소형 원자로 개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도미니언은 이미 버지니아에 있는 아마존의 452개 데이터 센터에 약 3500메가와트(MW)의 전기를 공급 중이다. 여기에 기존 도미니언의 원전 인근에 소형모듈원전 개발까지 추진하기로 한 것이다. 이를 통해 300MW 이상의 전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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ʺ해리스, 전국서 5%p 우위ʺ…ʺ무당층은 트럼프 선호ʺ

여론조사기관 마리스트가 지난 8∼10일 전국의 투표 의향층 유권자 1천4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해리스 부통령은 52%,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47%의 지지율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는 ±3.9% 포인트로, 해리스 부통령이 5% 포인트 차로 앞서고 있지만, 여전히 오차범위 내 접전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무당층 유권자 사이에서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54%로 해리스 부통령(44%)을 크게 앞섰습니다.

남성의 경우 54%가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지했고, 여성은 57%가 해리스 부통령을 지지했습니다.

마리스트의 리 미링고프 국장은 “투표 의향층 유권자를 보면 해리스(지지율)가 더 좋기 때문에 투표율이 높을수록 해리스에게 유리하다"라면서 “비정상적으로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성별 격차가 양쪽 모두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간과하면 안 된다"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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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궐선거, 격전지도 이변 無…뉴욕증시, 다우 0.79%↑[모닝브리핑]

◆ 격전지도 이변 없었다…與 부산 금정, 민주 전남 영광서 승리

10·16 재·보궐선거에서 여야 간 최대 격전지로 관심을 끈 부산 금정구청장 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누르고 승리했습니다. 민주당, 조국혁신당, 진보당 등 야당끼리 치열한 3파전이 펼쳐진 전남 영광군수 재선거에서는 민주당이 승리하며 야권 대표성을 지켜냈습니다. 인천 강화군수 보선과 전남 곡성군수 재선거에서도 국민의힘과 민주당이 각각 승리하는 등 이번 기초단체장 재보선에서 이변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서울시교육감 선거 역시 진보 진영 후보가 이겼습니다. 1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부산 금정구청장 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 윤일현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전남 영광군수 재선거에서는 민주당 장세일 후보가 41.09%를 얻어 진보당 이석하(30.71%), 조국혁신당 장현(26.56%) 후보를 이겼습니다. 강화군수 보궐선거에서는 국민의힘 박용철 후보가, 곡성군수 재선거에선 민주당 조상래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진보 진영 조희연 전 교육감의 유죄 판결로 치러진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에선 진보 성향 정근식 후보가 보수 성향 조전혁·윤호상 후보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이번 재보선은 양당이 한동훈·이재명 대표 체제로 재편된 이후 치러진 첫 선거로 총선 이후 민심을 가늠할 바로미터라는 점에서 총력전이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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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뉴 E-408 공개로 전동화 풀라인업 위용 [2024 파리모터쇼]

전동화 시대, 진화하는 운전의 즐거움을 경험하라는 모토를 바탕으로 푸조가 2024 파리 모터쇼에서 그간 노력해 온 발자취와 함께 앞으로 브랜드가 나아갈 방향성을 공개했다. 특히, 푸조는 뛰어난 기술력을 기반으로 탄생한 전기차 6종과 양산차에 적용될 신기술 등 브랜드의 현재와 미래도 선보인다는 계획을 밝히면서 다양한 컨셉카 등을 선보였다.

푸조는 월드 프리미어 모델로 순수 전기 패스트백 세단 뉴 E-408을 선보이면서 시선을 집중시키는 스타일과 뛰어난 효율성을 겸비한 모델, 여기에 역동적인 패스트백 디자인으로 독보적인 외관을 자랑했다. 특히, 제품 포트폴리오에 뉴 E-408을 추가함으로써 푸조는 유럽 대중 브랜드 중 가장 폭넓은 총 12종(승용차 9종, LCV 3종)의 순수 전기 모델 라인업을 갖출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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