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NH투자증권은 17일 롯데칠성(005300)에 대해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통해 부채비율 축소와 해외 사업 비중 확대 등 긍정적인 변화 방향성이 제시됐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18만원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12만 4600원이다.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통해 2028년 기준 경영 목표(매출액 5조 5000억원·영업이익 5000억원)를 발표했다”며 “해외 사업 비중 확대에 따른 점진적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가능하리라고 기대된다”고 말했다.
여기에 해외 사업 비중을 확대하는 점도 긍정적으로 봤다. 2028년 기준 연결기준 매출액에서 해외 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45% 수준으로 제시했다. 필리핀 법인(PCPPI) 연결 편입 효과와 파키스탄·미얀마 등 주력 국가에서의 성장이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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