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증시에서 주요 3대 주가지수가 하루 만에 반등에 성공하며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전날 5% 가까이 하락했던 인공지능(AI) 대장주 엔비디아는 3% 넘게 올랐다.
16일(현지 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0.79% 오른 4만3077.70에 거래를 마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47% 상승한 5842.47에, 나스닥지수는 0.28% 오른 1만8367.08에 장을 마감했다.
네덜란드의 반도체 설비 기업 ASML의 실적 충격은 이날까지 이어지지 않았다. 전날 16% 급락했던 ASML은 이날도 6% 넘게 하락했지만, 다른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는 상승했다. 엔비디아는 이날 3.13% 올랐으며 마이크론테크놀러지는 4% 넘게 상승했다. Arm도 1% 상승대를 기록했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