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증시, 기업 실적 호조에 일제히 상승 마감… 다우 0.79%↑

미국 뉴욕 증시에서 주요 3대 주가지수가 하루 만에 반등에 성공하며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전날 5% 가까이 하락했던 인공지능(AI) 대장주 엔비디아는 3% 넘게 올랐다.

16일(현지 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0.79% 오른 4만3077.70에 거래를 마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47% 상승한 5842.47에, 나스닥지수는 0.28% 오른 1만8367.08에 장을 마감했다.

네덜란드의 반도체 설비 기업 ASML의 실적 충격은 이날까지 이어지지 않았다. 전날 16% 급락했던 ASML은 이날도 6% 넘게 하락했지만, 다른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는 상승했다. 엔비디아는 이날 3.13% 올랐으며 마이크론테크놀러지는 4% 넘게 상승했다. Arm도 1% 상승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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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랜드, 줄 안 서는 65만원 ʹ번개 패스ʹ

[한국경제TV 이영호 기자]

디즈니가 놀이기구 앞에 줄을 설 필요 없이 곧바로 탈 수 있는 ‘번개 레인 프리미어 패스’(Lightning Lane Premier Pass, 이하 번개 패스)를 출시했다.

AP통신과 CNN 방송 등의 16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디즈니의 이 티켓은 기본 입장권에 더해 추가로 구매해야 하는 상품이다.

디즈니는 미국 내 테마파크에서 이런 번개 패스를 극히 한정된 수량으로 시범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티켓은 소수의 방문객만이 구매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각 날짜와 당일 수요에 따라 하루 요금이 다르게 책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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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다우, 사상 최고 경신...엔비디아, 3% 급등

뉴욕 증시가 16일(현지시간) 하락 하루 만에 반등에 성공하며 사상 최고 행진을 재개했다.

대형 우량주 30개로 구성된 다우존스산업평균은 디즈니, 비자, 나이키, 시스코시스템스 등의 선전에 힘입어 15일 멈췄던 사상 최고 기록 경신 행진을 하루 만에 다시 시작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과 나스닥도 반도체 반등에 힘입어 모두 상승했다.

한편 이날 아마존이 소형원자로(SMR)를 통해 데이터센터 전력을 공급받기로 하면서 원자력 발전 업체들과 SMR 업체들 주가가 폭등했다.

3대 지수가 하루 만에 반등에 성공한 가운데 다우는 사상 최고 행진을 다시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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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기업 실적 호조·중소형주 강세에 일제 상승…엔비디아 3%대 ↑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16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시장이 지난주 후반 본격화 된 어닝 시즌을 소화하는 가운데, 중소형주 중심으로 강세를 나타냈다. 전날 5% 가까이 빠진 인공지능(AI) 대장주 엔비디아는 3% 넘게 반등했다.

이날 뉴욕 주식시장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 평균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37.28포인트(0.79%) 뛴 4만3077.7에 장을 마감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27.21포인트(0.47%) 상승한 5842.47,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51.49포인트(0.28%) 오른 1만8367.08에 거래를 마쳤다.

종목별로는 3분기 매출, 이익 모두 시장 예상을 웃돈 모건스탠리가 6.5% 뛰었다. 유나이티드 항공은 예상을 넘어선 실적 발표와 4분기 호실적 전망에 12.44% 급등했다. 엔비디아는 전날 4.53% 하락을 딛고 이날 3.13% 반등에 성공했다. 전날 중국 사업 비중 축소 전망에 16.26% 급락한 네덜란드 반도체 장비업체인 ASML은 이날도 6.42%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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ʺ한국 RE100 `꼴찌`…수도권 재생에너지 클러스터가 대안ʺ

수도권 재생에너지 클러스터를 신설해 RE100(재생에너지 100%) 전력 공급을 확충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김종민 새로운미래 의원은 지난 14일 한국전력 국정감사에서 “당장 구글, 애플 등 글로벌 대기업은 빠르면 2025년까지 국내 기업에 RE100 납품을 요구한다"며 “국내 수출기업이 RE100 공급망에서 배제되면 국가 책임"이라고 지적했다.

해외 기업이 바라보는 한국 RE100 공급 현실은 심각하다. 최근 글로벌 기후단체 더 클라이밋 그룹의 ‘RE100 연간조사’에서 한국은 글로벌 기업이 선정한 RE100 꼴찌 국가에 선정됐다. 설문 참여 164개 기업 중 66개(40%)가 한국의 RE100 조달 어려움을 이유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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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發 저축은행→은행 대출 갈아타기, 업계로 퍼지나

[이데일리 정두리 기자] 직장인 김모(45)씨는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신한저축은행의 신용대출 이자가 갈수록 부담돼 대출 갈아타기를 알아봤으나 번번이 승인이 거절됐다. 그러던 와중 ‘신한 상생 대환대출’로 저축은행 중신용 고객이 신한은행으로 갈아탈 수 있다는 문자를 받게 됐다. 김씨는 처음엔 반신반의 했으나 혹시나 하는 마음에 신한저축은행 앱에 접속해보니 생각보다 쉽고 간단하게 대환대출 신청이 가능했다. 김씨는 “영업점 방문없이 이자를 낮출 뿐더러 신용등급도 올라갔다”고 말했다.

16일 신한금융에 따르면 ‘신한 상생 대환대출’의 서비스 취급액은 15일 기준 약 13억원을 돌파했다. 제도 시행 보름 여 만에 84명(114좌)의 신한저축은행 차주가 신한은행으로 대출 갈아타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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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금품수수에 음주운전, 성희롱까지…가스안전公 기강해이 심각

(세종=뉴스1) 임용우 기자 = 국민 세금이 투입되는 준정부 공공기관인 한국가스안전공사의 기강해이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직무 관련자로부터 금품수수, 음주운전, 성희롱 등이 다수 적발됐으나, 징계는 최저 수준에 그쳤다.

특히 가스 설비·장비 검사를 총괄하는 공사 검사원이 직무관계자로부터 편의 제공을 받거나, 근무 태만으로 검사 업무를 소홀히 해 사고가 발생한 경우도 있어 안전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17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허종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가스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올해 8월까지 가스안전공사 직원 24명이 해임, 강등, 견책 등의 징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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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길 확보한 소노, 항공경영 뛰어드나…2세 서준혁 행보 주목

(서울=뉴스1) 김형준 기자 =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이 티웨이항공(091810)에 이어 또 다른 저비용항공사(LCC) 에어프레미아 지분까지 인수하며 2대 주주 자리에 오르는 등 항공산업으로의 보폭을 넓히고 있다.

업계 안팎에서는 소노인터내셔널이 두 항공사의 경영권을 확보할 것이란 전망까지 나오면서 서준혁 소노인터내셔널 회장이 취임 후 지속적으로 관심을 쏟아온 항공과 숙박의 시너지를 통해 해외 사업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소노인터내셔널은 전날 에어프레미아의 2대 주주인 JC파트너스 투자목적회사(SPC) 제이씨에비에이션제1호 유한회사의 지분 50%를 471억 원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지분 취득일은 오는 11월 2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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ʹ큰손ʹ도 쓸어 담았다…공모가 밑에서 ʹ허우적ʹ 이 종목, 드디어 반등?

올해 코스피에 상장한 게임업계 기대주 시프트업이 언제쯤 반등할 수 있을지 시장의 관심이 모아진다. 국내 자본시장 큰 손인 국민연금이 시프트업에 베팅하는 등 기대가 크지만 여전히 공모가 밑에서 주가가 형성돼 있다. 중국 시장 본격 진출 등을 계기로 증권가가 전망하는 목표치에 도달할 수 있는 동력이 마련될지 주목된다.

16일 증권업계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시프트업은 전 거래일보다 4%넘게 하락한 5만8800원에 마감됐다. 이달 초 5만5000원대까지 주가가 내려가기도 했다. 14일과 15일 연속 상승해 6만원대를 회복했지만 하루만에 다시 반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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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줄 안서고 놀이기구 타는 ʹ번개 패스ʹ 출시

이 티켓은 기본 입장권에 더해 추가로 구매해야 하는 상품입니다.

디즈니는 미국 내 테마파크에서 이런 번개 패스를 극히 한정된 수량으로 시범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티켓은 소수의 방문객만이 구매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각 날짜와 당일 수요에 따라 하루 요금이 다르게 책정됩니다.

플로리다의 디즈니월드 리조트에서는 오는 30일부터 최저 137.39달러(약 18만8천원)부터 최고 478.19달러(약 65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고 CNN은 전했습니다.

캘리포니아의 디즈니랜드에서는 오는 23일부터 연말까지 400달러(세금 별도)에 판매한 뒤 내년부터는 날짜와 수요에 따라 300∼400달러대에서 가변적으로 요금을 책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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