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창원] [앵커]
지난 여름 역대급 폭염으로 배와 감 등 주요 과수 농가에서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농민들은 유례없는 이상 고온에 따른 피해인 만큼, 농업 재해로 인정해 줄 것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형관 기자입니다.
[리포트]
경남 진주의 한 배 선별장입니다.
품질 좋은 배를 골라내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그런데 배 봉지를 벗기자, 상당수가 불에 그을린 듯 검게 변했습니다.
뜨거운 햇볕에 열매의 표면이 타는 ‘일소 피해’를 입은 겁니다.
[김동선/진주시 문산읍 : “이게 햇볕을 차단하기 위해서 (포장한) 착색 봉지입니다. 그럼에도 일조량이 많아서 (일소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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