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재섭 의원 - ‘김건희 사태’에 입 연 ‘젊은 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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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기둔감 텃밭에서도 동요 뚜렷 명태균과 김 여사 문자에 좌절감 당 대오 깨질까 반란표 색출 못해 여사 활동 중지하고 수사 응해야 」
‘마포대교’ 이후 TK조차 이반 뚜렷
Q : ‘김건희 리스크’가 갈수록 커지는데, 국민의힘 분위기는요. A : “이젠 대구·경북(TK) 의원들까지 사석에서 김 여사 얘기만 해요. ‘창피하다’ ‘걱정된다’며 잠을 설칠 지경이라는군요. ‘새 국회 들어 반년째 이 문제에 얽매여 한치도 못 나간다’고 한숨이에요. TK 의원들은 수도권 발 정부 위기가 단풍 남하하듯 낙동강까지 내려와야 뒤늦게 위기인 걸 아시는데, 지금 그렇게 된 거죠. ‘마포대교’(지난달 10일 마포대교를 찾은 김 여사가 공무원들에게 지시하는 듯한 모습이 공개돼 논란이 된 일)가 컸어요. 그 직후부터 TK 의원들이 ‘지역구 가기 무섭다. 주민들이 격분하고 있다’고 하세요. 국민의힘은 수도권이 아니라 TK가 바로미터인데, 여기까지 여사 문제로 들끓는다면 보통 위기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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