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사계절 중 가장 여행하기 좋은 계절이다. 가을 제주 여행을 여러 번 왔지만 억새와 단풍 구경이 다인 줄 알았다면, 올가을엔 새로운 로컬여행을 통해 제주의 진짜 매력을 발견해보자. 이번에 참 좋은 자료가 발표되었는데요. 제주관광공사에서는 ‘영혼에 기쁨을 주는 능동적 여가 활동’을 뜻하는 라틴어 ‘오티움’을 콘셉트로 단어(OTIUM)의 앞 글자를 딴 5개의 카테고리로 100개의 로컬 여행을 소개하였습니다.
먼저 바람을 느끼며 제주의 멋과 맛을 음미해보는 ‘Open-air dining’ 입니다. 여행에서 놓칠 수 없는 즐거움 중 하나가 바로 먹는 즐거움입니다. 천혜의 자연이 선사해준 육해공의 신선한 식재료 덕분에 제주는 사계절 내내 별미가 가득합니다. 복잡하게 가공하지 않아 더욱 풍미 가득한 제철 요리들을 제주의 시원한 가을바람과 함께 즐긴다면 어떨까요? 곶자왈 숲속에서 펼쳐진 내추럴 다이닝부터 마을 안 정원집에서의 가든파티, 원도심 고택에서 만나는 와인 페어링까지,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주 전통 음식과 자연을 동시에 즐겨보세요. 가을 정취와 함께 제주의 멋과 맛에 듬뿍 취하게 될 것입니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