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효실 기자] 배우 류준열의 전 연인 혜리의 계정에 악플을 남긴 인물을 배우 전종서가 팔로우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전종서와 혜리의 연결고리에는 절친 한소희가 있어 문제의 비공개 계정이 한소희 계정 아니냐는 의혹까지 불거졌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혜리의 공식 계정에 한소희 팬으로 추정되는 ‘catsarethe—–’(고양이들은 영웅이다)라는 이름의 계정이 최근 악플을 남겼다.
문제의 유저는 혜리에게 “느그 언니(이혜리)랑 류(준열) 합쳐도 안되더라”, “애초에 1700만따리를 채운다고 생각하는 능지 수준”, “간만에 한소희 때문에 혜리 따봉수(좋아요) 많이 박혀서 좋았겠다. 지금은 다 빠졌지만ㅠ 힝” 등 조롱성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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