ʹ지옥에서 온 판사ʹ, 2회 연속 80분 확대 편성 ʺ휘몰아칠 것ʺ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지옥에서 온 판사’가 안방극장에 짜릿한 80분을 선사한다.

16일 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극본 조이수·연출 박진표) 제작진은 “18일 방송되는 9회, 19일 방송되는 10회가 80분으로 편성된다"고 밝혔다. 시청자들은 2회 연속 ‘지옥에서 온 판사’를 조금 더 길게, 조금 더 짜릿하게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옥에서 온 판사’는 연이어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을 경신하며 금토드라마 최강자 입지를 단단히 굳혔다. 금, 토요일 밤 10시 비슷한 시간대에 3편의 신작 드라마가 전파를 탄 가운데, 이뤄낸 시청률 상승이라 더욱 고무적이라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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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드레스 입고 바이크 타는 퍼플키스? 단체 콘셉트 포토 공개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그룹 퍼플키스(PURPLE KISS)가 마녀로 돌아온다.

퍼플키스(나고은, 도시, 이레, 유키, 채인, 수안)는 16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미니 7집 ‘헤드웨이(HEADWAY)‘의 단체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퍼플키스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오토바이에 올라탄 모습이다. 거친 질주를 완주한 듯 웨딩드레스가 더럽혀져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머리에 뿔을 단 여섯 멤버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신비로운 풀숲 한가운데 모인 퍼플키스가 그려낼 이야기에 관심이 고조된다.

퍼플키스는 컴백을 앞두고 검은 날개, 뿔 등 독특한 오브제들을 활용한 콘셉트 포토를 잇달아 선보이며 마녀 세계관으로의 귀환을 알렸다. 이들은 웨딩드레스를 입고 오토바이를 타거나, 날개를 활짝 펴고 비상을 준비하는 모습들을 통해 거침없는 전진 행보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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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석, 박지윤과 상간 맞불 놓을 땐 언제고…공개 화해 시도 [ST이슈]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전 아내 박지윤과 SNS 저격전, 쌍방 상간 소송을 이어가던 방송인 최동석이 뒤늦은 후회를 전했다. 다만, 방송을 통해서다.

15일 밤 방송된 TV조선 ‘이제 혼자다’에서는 전 아내 박지윤과 쌍방 상간 소송을 이어가고 있는 최동석이 전노민을 만나 심경을 밝혔다.

이날 최동석은 박지윤과 쌍방 상간 소송을 이어가는 이유에 대해 “처음엔 제가 불륜남이 되지 않았냐. 제 입장에서 억울한 면이 있었다. 왜 이런 소송을 굳이 해서 시끄럽게 하나 싶었다. 그런 것 때문에 좀 울컥하고 화가 나는 것도 있었다. 오명을 뒤집어쓴 상황에서 가만히 있으면 그건 말이 안 되는 거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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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키스, 미니 7집 단체 콘셉트 포토…뿔을 단 ʹ퍼키마녀ʹ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그룹 퍼플키스(PURPLE KISS)가 ‘퍼키마녀’로의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퍼플키스(나고은, 도시, 이레, 유키, 채인, 수안)는 16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미니 7집 ‘HEADWAY(헤드웨이)‘의 단체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퍼플키스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오토바이에 올라탄 모습이다. 거친 질주를 완주한 듯 웨딩드레스가 더럽혀져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머리에 뿔을 단 여섯 멤버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신비로운 풀숲 한가운데 모인 퍼플키스가 그려낼 이야기에 관심이 고조된다.

퍼플키스는 컴백을 앞두고 검은 날개, 뿔 등 독특한 오브제들을 활용한 콘셉트 포토를 잇달아 선보이며 마녀 세계관으로의 귀환을 알렸다. 이들은 웨딩드레스를 입고 오토바이를 타거나, 날개를 활짝 펴고 비상을 준비하는 모습들을 통해 거침없는 전진 행보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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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석 측 “박지윤 상대 상간소송 취하 아직 고민 중” [공식입장]

[OSEN=김채연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박지윤을 상대로 제기한 상간 소송 취하를 고민 중이다.

16일 최동석 측 관계자는 OSEN에 “최동석이 전 아내 박지윤에 대한 상간 소송 취하를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입장을 전했다.

전날 방송된 TV조선 ‘이제 혼자다’에서는 전노민이 최동석을 만나 쌍방 상간 소송의 전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전노민은 “같이 쌍방소송, 뭘 얻으러 하나”고 묻자 최동석은“내가 불륜남이 되는건  내 입장에서 억울한 면이 있다”며 “왜 이런 소송 굳이해서 시끄럽게 하는지, 울컥하고 화나는거 있다 오명을 뒤집어쓴 상황에서 가만히 있으면 안 되겠단 생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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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석 측 ʺ박지윤 상간 소송 취하, 고민 중ʺ…후회 고백 후 [공식입장]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전 배우자 박지윤과 쌍방 상간소로 화제가 된 가운데, 후회 심경 후 입장을 밝혔다.

16일 최동석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박지윤 상대 상간남 소송 취하를 고민 중이다. 아직 취하하지는 않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15일 방송된 TV조선 ‘이제 혼자다’에서는 최동석이 전노민과 만나 박지윤과의 쌍방 상간 소송 중인 상황에 대한 심경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최동석은 “실은 이혼 초반에 소장을 준비했는데, 소장을 접수하면 얘기가 나올 수밖에 없으니 시끄러워질까 봐 안 했다. 그런데 내 지인을 오해해 소송을 걸었고, 이러니 변호사들도 소장 접수하라고 하더라"라며 쌍방 상간 소송이 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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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빈우, 애둘맘의 살벌 복근‥물도 고이겠어

[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김빈우가 혹독한 자기관리로 빚은 몸을 공개했다.

김빈우는 10월 15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갑자기 사진첩에 몇 년 전 바프 찍었을 때 사진이 뜨면서 그때 혹독하게 했던 운동과 식단이 생각났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탄탄한 복근이 시선을 끄는 허리 라인을 드러낸 모습이다.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로 빚은 완벽한 몸매에 당당한 표정까지. 아이 둘을 낳은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비주얼이다.

네티즌들은 “몸매가 진짜 완벽하다”, “어떻게 애 낳고도 저 몸이 가능하냐”, “비결이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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ʹ3번 바람ʹ 고딩엄마 ʺ계속 자극 필요, 애 울어도 게임 먼저ʺ…박미선 ʹ충격ʹ (고딩엄빠5)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고딩엄마가 하루 15시간 이상 휴대전화와 게임에 몰두하는 모습으로 3MC의 쓴소리를 듣는다.

16일 방송하는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5(이하 ‘고딩엄빠5’)’에서는 ‘청소년 엄마’ 조아라와 남편 박성우가 동반 출연해 두 자녀를 키우고 있는 일상을 공개하는 한편, 부부의 문제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조언을 받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조아라는 남편이 새벽 다섯 시에 출근한 사이, 먼저 눈을 뜬 아이들의 보챔에 간신히 일어난다. 하지만 아이들을 돌보기보다 휴대폰에 집중하고, 간신히 몸을 일으켜 아침 식사를 챙겨준 뒤 또 다시 휴대폰을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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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맛피아·에드워드 리, 오늘 ʹ유퀴즈ʹ 출격…비하인드 전한다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세프와 에드워드 리 셰프가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격한다.

16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러시아 마린스키 발레단 수석 무용수 김기민과 우리의 마음속 영원한 마왕, 뮤지션 신해철을 쏙 빼닮은 두 자녀 신하연, 신동연 자기님 그리고 ‘흑백요리사’의 만장일치 우승자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과 백악관 만찬셰프 에드워드 리가 출연한다.

최근 녹화에서는 전 세계 빅5 발레단 중 하나인 러시아 황실 발레단, 마린스키의 수석 무용수 김기민 발레리노가 촬영장을 찾았다. 마린스키 발레단 280년 만에 첫 동양인 수석 무용수가 되어 한국 발레의 새 역사를 쓰고 있는 김기민이 전하는 마린스키 입단 비화와 국위선양 스토리가 시선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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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디에이터2’ 한국서 11월13일 전세계 최초 개봉[공식]

롯데엔터테인먼트는 16일 ‘글래디에이터 Ⅱ’가 11월 13일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을 확정했다고 알렸다.

‘글래디에이터 Ⅱ’는 ‘막시무스’의 죽음으로부터 20여 년 후, 콜로세움에서 로마의 운명을 건 결투를 벌이는 ‘루시우스’(폴 메스칼)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로마 제국을 배경으로 한 압도적인 대서사시로 극장가를 사로잡을 영화 ‘글래디에이터 Ⅱ’가 한국에서 가장 먼저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더욱 커진 스케일과 새로운 캐릭터로 기대를 높이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개봉 소식과 함께 전격 공개된 포스터는 검을 쥔 채 위용을 드러낸 새로운 검투사 ‘루시우스’ 역의 폴 메스칼이 시선을 사로잡는 한편 근엄한 자태가 인상적인 ‘아카시우스’ 역의 페드로 파스칼, 압도적인 아우라로 강한 권력욕을 드러내는 ‘마크리누스’ 역의 덴젤 워싱턴,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완성한 ‘루실라’ 코니 닐슨까지 쟁쟁한 배우들의 합류로 궁금증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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