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유재석이 윤은혜를 또 언급했다.
13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불굴의 유지어터 레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멤버들은 체중을 줄이기 위해 하늘 공원으로 향했다. 하늘 공원에 도착한 멤버들은 각자의 방식대로 정상으로 향했다.
이에 지석진과 지예은은 맹꽁이 열차를 타기 위해 멤버들 몰래 빠졌고, 나머지는 둘레길과 계단을 두고 고민에 빠졌다.
이를 보던 김종국은 둘레길을 걷는 것이 운동이 된다며 멤버들에게 함께 하기를 제안했다. 그러나 김종국의 잔소리에 질린 멤버들은 계단으로 가겠다고 했고, 이에 김종국은 “그럼 나도 계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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