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임신 근황을 전했다.
그는 12일 개인 계정에 “20세기 일본 사진계를 대표하는 작가 우에다 쇼지. 태교에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담비는 행복한 표정으로 우에다 쇼지의 작품을 감상하는 모습이다. 연출 사진의 선구자이자 모노크롬의 대가인 우에다 쇼지는 일본 사진 역사에서 압도적인 거장으로 평가받는 인물이다.
한편 손담비는 남편 이규혁의 친구들의 아기옷 선물에 “오빠들 감사해요”라며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지난 2022년 이규혁과 결혼한 손담비는 최근 임신 소식을 전했다. 두 번의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한 손담비는 내년 4월 출산할 예정이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