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이, 취미는 포켓몬빵 스티커 수집…100만 원 정도 쓴 듯

(서울=뉴스1) 김보 기자 = 배우 한재이가 포켓몬 빵 스티커를 수집하는 취미를 공개했다.

12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최다니엘, 한재이가 출연해 재미를 더했다.

이날 한재이는 조카들의 어린이집 등·하원을 돕는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한재이는 포켓몬 빵을 사서 조카들에게 빵을 나눠주고 들어있는 스티커를 따로 챙겼다. 챙긴 스티커는 집 선반에 넣어둔 포켓몬 스티커 북에 꽂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한재이는 스티커를 1번부터 1025번까지 번호별로 정리해 수집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양세형은 “이만큼 모으는 데 대충 얼마나 썼냐"고 물었고, 한재이는 “스티커가 몇백 개 있다고 대답했다. 유병재는 “(그렇게 모으려면)대략 100만 원 정도 쓰신 것 같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이에 최다니엘은 “저도 옛날에 따조 많이 모았었다, 치토스를 먹으면 나왔다"고 말해 패널들의 공감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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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이, 국민 불륜녀 최사라 연기에 욕 DM 많이 받아 대국민 사과로 작별 (전참시) [종합]

[OSEN=김예솔 기자] 한재이가 최사라 역을 연기하며 고충을 전햇다.

10월 12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배우 한재이가 등장해 국민 불륜녀로 욕을 들었던 사연을 이야기했다.

한재이의 매니저는 한재이가 드라마 ‘굿파트너’ 최사라를 연기하면서 이름을 잃었다고 고민을 이야기했다. 아닐 한재이는 꼼꼼하면서 야무진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재이는 드라마 ‘굿파트너’에서 호흡을 맞춘 선배 배우 장나라에 대해 이야기했다. 한재이는 “나는 촬영이 빨리 끝나서 빵집에 간다고 했다. 선배님이 사진을 찍어달라고 하더라. 근데 바빠서 사진을 못 찍고 빵을 사다 드렸다. 근데 알고보니까 선배님은 빵 사진을 보는걸 좋아한다고 하시더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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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불륜녀 한재이 얼굴 알려지면 알바 못할까 봐 걱정 되더라(전참시)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굿파트너’ 한재이가 ‘전참시’에 출연해 매력을 뽐냈다.

12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드라마 ‘굿파트너’에서 최사라 역을 맡아 실감나는 연기력으로 국민 불륜녀에 등극한 배우 최사라가 출연했다.

이날 최사라는 무명이 길었다며 “데뷔한 지 12년 차"라고 밝혔다. 이어 “첫 작품은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이라고 홍상수 감독님 작품으로 시작했다. ‘호텔 델루나’에서 눈 없는 선글라스 귀신으로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야 빛을 본다는 칭찬에는 “이제 시작이다"라며 겸손함을 보였다.

또한 긴 무명기간으로 다양한 알바를 한 경험을 고백하며 “카페 알바, 백화점, 공항, 인형 탈 알바를 했다. 드럭스토어 계산 알바도 했다. 그래서 약간 얼굴 알려질수록 ‘알바 못 하면 어떡하지?‘라는 생각도 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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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합성이냐 묻지만.. 정은지, 팔 근육 짤에 정토르 소환

정은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람들이 다 ‘저거 합성이죠?‘라고 물어본다. 합성이 아닌 것이 함정. 그래, 다들 잠깐 잊고 있었지만 내가 바로 정토르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고마워 멤버들. 근데 멤버들 그거 알아? 난 지금 저 때보다 더 강해. 다음 커피차는 누굴까? 룰루랄라 벌써 설렌다"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에이핑크 멤버들이 정은지에게 선물한 커피차의 모습이다. “여기가 그 유명한 근육 맛집인가요? 감독님 은지 운동 그만 시켜요"란 문구가 담겨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정은지는 ‘근육 짤’과 비슷한 포즈를 취하는 등 기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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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이, 국민 불륜녀 되기 위해 외도 심리 연구 “교수 母 도움도”(전참시)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한재이가 국민 불륜녀가 되기 위해 기울인 노력을 공개했다.

10월 12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17회에서는 드라마 ‘굿파트너’에서 최사라 역으로 열연해 국민 불륜녀에 등극한 한재이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한재이는 어머니가 심리학 교수였다며 “지금은 안 하시고 상담 심리를 하셨다. 그래서 제가 최사라 역을 할 때 이해가 한 번에 안 됐다. 그때 어머니와 얘기를 많이 했다"고 밝혔다.

‘굿파트너’를 위해 기울인 노력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한재이의 책꽂이에는 심리 관련 서적이 가득했는데 그중엔 외도 심리책도 있었다. 해당 책을 밑줄까지 그어가며 공부한 한재이의 대본과 연기노트도 심상치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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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이 홍상수 감독 영화로 연기 시작... 무명 시절만 12년(전참시)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한재이가 홍상수 감독의 영화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며 12년 무명 시절을 회상했다.

12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선 한재이가 첫 출연해 매니저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한재이는 17.7%의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 ‘굿파트너’에서 불륜녀 ‘최사라’를 연기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한 바.

이날 한재이는 “‘굿파트너’에서 저혈압 치료를 맡았던 한재이다”라는 자기소개로 ‘전참시’ 출연자들을 웃게 했다.

특히나 송은이는 “드라마 정말 잘 봤다. 오랜만에 본방 사수했다”라며 애청자의 면모를 보였다.

‘굿파트너’에 앞서 ‘마스크걸’의 ‘김춘애’ 역으로 인상 깊은 활약을 보였던 한재이는 최다니엘과도 인연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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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美친 미모…러블리 그 자체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아이브(IVE) 장원영이 꽃보다 예쁜 비주얼을 자랑했다.

장원영 인스타그램에는 12일 여러 장의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사진에는 뷰티 브랜드와 화보 촬영 중인 장원영의 모습이 담겼다. 장원영은 인형보다 완벽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꽃 소품 사이에 앉은 장원영은 흠잡을 곳 없는 외모로 아름다운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작은 얼굴에 꽉 들어찬 이목구비와 장원영 특유의 러블리한 분위기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아이브 멤버 장원영은 제로베이스원 멤버 성한빈과 ‘제9회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이하 AAA 2024)‘에서 MC로 활약한다. ‘AAA 2024’는 오는 12월 27일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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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 결국 경찰에 고발당했다…팬 때린 가해자 은닉했나[종합]

제시가 일행의 팬 폭행 논란 관련 범죄를 은닉하고 범인을 도피케했다는 혐의로 경찰에 고발당했다.지난 1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제시를 ‘범인은닉죄’ 위반 혐의로 서울강남경찰서에 고소했다는 인증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가 제시가 위반했다고 주장하는 ‘범인은닉죄’는 벌금 이상의 형에 해당하는 죄를 범한 자를 은닉 또는 도피하게 함으로써 성립하는 범죄로써 형법 제151조에 규정돼 있다. 이 죄를 저지른 사람에게는 3년 이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A씨는 “제시와 폭행 가해자는 제시의 친한 프로듀서를 통해 함께 자리를 갖게 된 것으로 보인다”라며 “하지만 이들은 폭행 당일 경찰의 물음에 ‘모른다’라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고, 결국 폭행이 있고 열흘이 지날 동안 수사의 진전이 없었던 만큼, 중국인 가해자는 이미 본국으로 출국했을 가능성 또한 배제할 수 없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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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한재이, “데뷔 12년째. 첫 작품은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최다니엘이 한재이를 간신히 알아봤다.

10월 12일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 에서는 참견인으로 최다니엘과 한재이가 등장했다.

이날 한재이가 등장하자 박수가 터져나왔다. 최근 드라마 ‘굿파트너’에서 불륜녀 역할로 주목받은 한재이 등장에 MC들은 앞을 다퉈 칭찬했다.

한재이는 “드라마 ‘굿파트너’에서 저혈압 치료를 담당했다”라며 인사해 남다른 센스를 보였다. 최다니엘을 보자 한재이는 “선배님 저 아시죠”라고 말했다.

최다니엘과 한재이는 드라마 ‘마스크걸’에 함께 출연한 적 있다. 하지만 최다니엘은 1부, 한재이는 2부에 등장해 같은 씬에 등장한 적은 없었다.

최다니엘은 “같이 나오진 않았지만 연기하는 거 보고 저 분 연기 좋다 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한재이는 “사실 신인이 아니고 데뷔한 지 12년”이라고 말해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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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안경 사기꾼..최다니엘, 비포&애프터에 깜짝[전참시][★밤TView]

1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17회에서는 배우 최다니엘의 일상이 공개됐다.

드라마 차기작에서 변호사 역할을 맡았다는 최다니엘은 일상 내내 초집중 관리 모드를 이어갔다. 가장 먼저 그는 코로나 시기부터 시작했다는 ‘홈트(홈 트레이닝)’ 삼매경을 이어갔다.

식사 중에는 일본어 강의 시청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진 장면에서 최다니엘 매니저는 “형이 이번에 연애 프로그램을 들어가게 됐다. 거기서 (최다니엘의) 소개팅 상대가 일본 분이라서 열심히 일본어를 공부하고 있다"라며 최다니엘이 최근 일본어 공부 이유를 밝혔다.

이후 최다니엘은 매니저와 함께 정장 화보 촬영 스케줄을 위해 이동했다. 그 과정에서 최다니엘은 매니저가 준비해온 마스크팩을 얼굴에 붙인 채 김밥을 먹기 위해 고군분투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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