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민도희가 요트 투어를 하며 러블리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민도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애 첫 요트투어를 베트남에서!“라며 여행을 하며 찍은 사진을 올렸다.
그는 검은색 크로셰 니트 비키니를 입고 요트투어를 즐겼다.
귀여우면서 사랑스러운 비주얼과 성숙함을 더한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민도희는 오는 23일 개봉하는 영화 ‘오후 네시’에 출연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민도희가 요트 투어를 하며 러블리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민도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애 첫 요트투어를 베트남에서!“라며 여행을 하며 찍은 사진을 올렸다.
그는 검은색 크로셰 니트 비키니를 입고 요트투어를 즐겼다.
귀여우면서 사랑스러운 비주얼과 성숙함을 더한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민도희는 오는 23일 개봉하는 영화 ‘오후 네시’에 출연했다.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결혼식 당일’ 신부를 향한 눈물의 영상 편지가 공개됐다.
20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멤버들이 결혼을 앞둔 조세호를 위해 축하 파티를 준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멤버들은 큐피드로 변신, 조세호의 결혼을 축하해줬다. 깜짝 파티에 놀란 조세호는 눈물을 글썽이며 “날 위해 이걸 준비했다는 생각에 벅차게 고마웠다"라고 말했다.
또 조세호는 예비 신부를 향한 영상 메시지도 전했다. 조세호는 “한 두 번쯤 영상 편지 쓸 기회가 있었는데 잘 못하겠더라. 너무 과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 방송이 나가는 시점에 결혼식 날이라 편지를 써본다"라며 “당신 덕에 안정감이 생겼고 그 안정감이 행복으로 바뀔 수 있었다. 요즘 들어 오래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게 그대 때문인 것 같다. 앞으로도 서툴겠지만 노력해서 행복한 일만 있도록 하겠다. 사랑합니다"라고 전한 뒤, 눈물을 쏟았다.
[Read More](엑스포츠뉴스 윤채현 기자) 배우 고현정이 근황을 전했다.
20일 고현정은 개인 SNS 계정에 “웃자!! 힘들면 미소라도!!“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고현정은 검은색 뿔테 안경을 낀 채 자연스럽게 머리를 묶은 모습이다. 검은색 상의와 따뜻한 베이지색의 아우터를 매치한 고현정의 패션은 내추럴하면서도 가을의 분위기가 물씬 묻어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언니가 웃으니까 저도 같이 웃어요 언니도 우리도 모두 화이팅”, “고운 언니 보며 저도 힘내서 미소 활짝 남은 오늘 하루도 곱고 고운 시간만 보내기요”, “가을이 온 거 같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아름다운 미소 멋있어요"등 애정을 드러냈다.
[Read More][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다리미 패밀리’ 김정현이 금새록과 최태준을 질투했다.
20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다리미 패밀리’ 8회에서 이다림(금새록)은 서강주(김정현), 차태웅(최태준)과 함께 공포 영화를 봤다.
서강주는 눈이 안 보이는 이다림을 위해 직접 화면을 해설해줬다. 그러던 중 무서운 장면이 나오자 이다림은 차태웅에게 의지했다.
이에 서강주는 민망해 하면서도 이다림의 관심을 자신에게로 돌렸다.
서강주는 이다림이 계속해서 차태웅에게 의지하자 질투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다리미 패밀리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장영란이 한의사 남편을 자랑했다.
그는 20일 개인 계정에 “3주동안 진료하면서 틈틈이 한국사 공부한 남편님. 진짜 대단해. 1급 따서 비글남매 한국사 재미있게 강의해주고 싶다고 갑자기 공부한다고 하더니 결국 해내는 남편”이라고 했다.
이어 “100점 맞고 싶었는데 4개 틀려서 속상해하지만 그래도 너무 잘했어. 늘 노력하고 발전하는 여보 멋져. 나도 더 노력하고 발전할거야”라고 대견스러워했다.
장영란과 남편 한창은 92점을 맞은 시험지를 들과 환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장영란은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1급 내가 아니고 남편이 땄음”이라면서 “나랑 너무 다르게 공부하는거 참 좋아해”라고 했다.
[Read More]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회사원으로 변신, 새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진은 20일 0시(이하 한국시간) 팀 공식 SNS에 솔로 앨범 ‘Happy’의 두 번째 콘셉트 ‘Imagine’ 버전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첫 번째 콘셉트 ‘Journey’에서 취미 생활에서 느끼는 소소한 행복을 다뤘다면, 이번에는 분위기를 확 바꿔 회사원으로 분했다. 진은 보통의 직장인처럼 자리에 앉아 업무를 보고, 장난기 넘치는 표정으로 서류를 던지며 일상 속 소소한 일탈을 즐긴다.
사진의 배경이 되는 사무 공간 곳곳에 놓인 스피커와 기타는 진의 진짜 정체성인 ‘가수’를 비밀스럽게 드러낸다.
[Read More][TV리포트=남금주 기자] 백종원과 파브리 셰프가 채소 파인다이닝을 선보였다.
20일 방송된 tvN ‘백패커2’에서는 백종원, 이수근, 허경환, 안보현, 고경표, 파브리, 제로베이스원 석매튜가 등장했다.
이날 대구에 온 출장단은 의뢰서를 복습했다. 인원은 240명, 해시태그는 ‘수확의 계절, 100% 자급자족’이었다. 안보현은 “여기 바로 옆이 경산이다. 제가 경산에서 대학교를 다녔다. 경산에 논밭이 많긴 한데"라고 했고, 백종원은 “오늘 왠지 불안한데. 240명이면 게스트가 있어야 한다"라며 게스트를 기다렸다.
게스트는 바로 파브리 셰프와 제로베이스원의 석매튜였다. 이탈리아 출신 파브리, 캐나다 출신 석매튜를 본 백종원은 “오늘 공통점이 한국말 잘 안 되는 사람들이네"라고 말했다. 트럭에 있는 여러 농산물을 본 백종원은 “말이 안 된다. 같은 환경에서 자랄 수 없는 것들이다"라고 했고, 출장지로 이동하면서 “우리 예상대로라면 시골로 들어가야 하는데, 너무 도시 한복판 아니냐"라고 의아해했다.
[Read More][뉴스엔 이재하 기자]
방송인 조세호의 결혼식이 10월 20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렸다
조세호는 9살 연하 신부와 결혼식 후 21일부터 열흘간 이탈리아 남부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이에 따라 조세호는 부득이하게 KBS 2TV ‘1박2일 시즌4’ 녹화에 불참하게 됐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경우 신혼여행 기간에 녹화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조세호 씨의 결혼식 주례는 은사인 전유성 선생님이, 사회는 20년 지기 남창희 씨가 맡아 주셨으며, 축가는 절친 김범수, 태양, 거미 씨가 불러주시기로 했다. 오랜 세월 함께하며 우정을 쌓아온 이동욱 씨가 축사를 해주신다. 조세호 씨는 결혼식 다음 날인 21일부터 약 열흘 동안 신혼여행을 다녀올 계획이며, 곧바로 최근 이사를 마친 용산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한다"고 전했다.
[Read More][TV리포트=남금주 기자] 조세호가 깜짝 결혼 축하 파티에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20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가짜 기상 미션을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나는 솔로’ 패러디를 하며 장기 자랑을 했다. 이준은 “유치원을 1년 더 다녔다. 엄마가 이해 못한다고 해서"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이준은 인이어 마이크까지 하고 엠블랙의 ‘오예’를 선보였다. 이준은 민소매까지 찢으며 열정적으로 춤을 췄고, 김종민은 “쟤 왜 저래"라며 기겁해 웃음을 안겼다.
장기 자랑 후 딘딘, 유선호, 이준은 모두 김종민을 선택했다. 몰표를 받은 김종민의 선택은 딘딘이었다. 조세호는 이준, 유선호 중 이준을 택했고, 유선호는 문세윤과 짝꿍이 됐다. 이어 게임을 한단 말에 멤버들은 “우리끼리 뭐 하는 거냐. 묵찌빠 했으면 바로 끝나는데"라고 반발해 웃음을 자아냈다.
[Read More][뉴스엔 이재하 기자]
방송인 조세호의 결혼식이 10월 20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렸다
조세호는 9살 연하 신부와 결혼식 후 21일부터 열흘간 이탈리아 남부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이에 따라 조세호는 부득이하게 KBS 2TV ‘1박2일 시즌4’ 녹화에 불참하게 됐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경우 신혼여행 기간에 녹화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조세호 씨의 결혼식 주례는 은사인 전유성 선생님이, 사회는 20년 지기 남창희 씨가 맡아 주셨으며, 축가는 절친 김범수, 태양, 거미 씨가 불러주시기로 했다. 오랜 세월 함께하며 우정을 쌓아온 이동욱 씨가 축사를 해주신다. 조세호 씨는 결혼식 다음 날인 21일부터 약 열흘 동안 신혼여행을 다녀올 계획이며, 곧바로 최근 이사를 마친 용산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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