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두 번째 콘셉트 ‘Imagine’ 공개

진은 20일 0시(이하 한국시간) 팀 공식 SNS에 솔로 앨범 ‘Happy’의 두 번째 콘셉트 ‘Imagine’ 버전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첫 번째 콘셉트 ‘Journey’가 취미 생활을 할 때 느껴지는 소소한 행복을 다뤘다면, 이번에는 분위기를 확 바꾸어 회사원으로 분했다.

진은 보통의 직장인처럼 자리에 앉아 업무를 보고, 장난기 넘치는 표정으로 서류를 던지며 일상 속 소소한 일탈을 즐긴다. 사진의 배경이 되는 사무 공간 곳곳에 놓인 스피커와 기타는 진의 진짜 정체성인 ‘가수’를 비밀스럽게 나타낸다.

콘셉트 필름은 키보드 타이핑 소리와 함께 시작된다. 사무 용품 사이사이 카세트 테이프, 악보가 어우러져 독특한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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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싸인, ‘월드와이드 팬스 초이스’ [포토엔HD]

[고양(경기)=뉴스엔 유용주 기자]

그룹 엔싸인이 10월 19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30회 드림콘서트’ 포토월에 참석해 수상 후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한편, 올해 30주년을 맞은 ‘드림콘서트’는 지난 30년간 국내외 관객 약 198만 명, 역대 622팀의 아티스트와 함께한 국내 최장수 케이팝 콘서트다.

또한, 올해 ‘드림콘서트’는 쟁쟁한 K팝 가수와 그룹 총 30팀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려 전 세계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강성훈, 더킹덤, 드리핀, 드림캐쳐, 라잇썸, 루시, 소디엑, 싸이커스, 씨아이엑스, 어센트, 에잇턴,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엔시티 위시, 엔싸인, 원어스, 원팩트, 유나이트, 유니스, 이븐, 이펙스, 제이디원, 최예나, 케플러, 키스오브라이프, 템페스트, 트렌드지, 티아이오티, 파우, 피프티피프티, 하이키(가나다순)가 ‘드림콘서트’에 출연해 고양을 빛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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ʹ英 국민MCʹ 제레미 클락슨, 긴급 ʹ심장 수술ʹ...ʺ아슬아슬했다ʺ [할리웃통신]

[TV리포트=강성훈 기자] 영국 방송인 제레미 클락슨(64)이 건강이 갑작스럽게 악화 돼 심장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19일(현지 시간) 외신 선데이 타임즈(The Sunday Times)에는 제레미 클락슨의 칼럼이 보도됐다. 제레미 클락슨은 칼럼에서 휴가에서 돌아온 후 땀이 나고 가슴이 답답한 느낌이 들었다고 회상했다. 그는 왼쪽 팔에서 바늘로 찔러진 듯한 통증이 있었다고 얘기했다.

제레미 클락슨은 긴급히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향했다. 그는 좁아지거나 막힌 동맥을 열어주는 스텐트 수술을 받았다고 전했다. 다행히 그는 심장 마비는 아니었다고 얘기했다. 그러나 그는 의심 증상이 발생하지 않았다면 병원에 가지 않았을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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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은 하극상에 이대호 분노 “확 패버릴까 진짜”(푹다행)

[뉴스엔 박아름 기자]

부주장 감투를 쓴 막내 이대은이 하극상을 보여준다.

10월 21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 24회에서는 임원 재도전자 이대호와 야구부 일꾼 유희관, 이대은, 니퍼트의 0.5성급 무인도 운영 둘째 날 풍경이 공개된다.

이날 이대호는 자신을 서포트해 주고, 일꾼들과의 중간 다리 역할을 해줄 부주장을 뽑겠다고 선포한다. 투표 결과 첫째 날 문어 두 마리를 잡은 활약에 힘입어 막내 이대은이 부주장에 선정된다. 이대은은 감투를 쓰자마자 눈빛이 달라지며 책임감을 불태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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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루키’상 받는 티아이오티 [포토엔HD]

[고양(경기)=뉴스엔 유용주 기자]

그룹 TIOT(티아이오티)가 10월 19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30회 드림콘서트’ 포토월에 참석해 임백운 한국연예제작자협회장(오른쪽)으로 부터 드림루키상을 받고 있다.

한편, 올해 30주년을 맞은 ‘드림콘서트’는 지난 30년간 국내외 관객 약 198만 명, 역대 622팀의 아티스트와 함께한 국내 최장수 케이팝 콘서트다.

또한, 올해 ‘드림콘서트’는 쟁쟁한 K팝 가수와 그룹 총 30팀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려 전 세계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강성훈, 더킹덤, 드리핀, 드림캐쳐, 라잇썸, 루시, 소디엑, 싸이커스, 씨아이엑스, 어센트, 에잇턴,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엔시티 위시, 엔싸인, 원어스, 원팩트, 유나이트, 유니스, 이븐, 이펙스, 제이디원, 최예나, 케플러, 키스오브라이프, 템페스트, 트렌드지, 티아이오티, 파우, 피프티피프티, 하이키(가나다순)가 ‘드림콘서트’에 출연해 고양을 빛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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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리뷰] 박민하, 매일 3시간 잠으로 버티는 시험 준비... 남다른 학구열(사생활)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박찬민 아나운서의 자녀 박민하와 민유가 ENA 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 7회에서 남다른 학구열과 유쾌한 일상을 보여줬다.

19일 방송에서는 문메이슨의 초대로 박민하가 동생 민유와 함께 강화도로 떠나는 모습이 담겼다. 전날 밤, 문메이슨의 “바다 보러 갈래?“라는 갑작스러운 데이트 제안에 응한 박민하는 이른 아침 8시 반에 강화도로 찾아가 문메이슨을 깨웠다.

잠결에 박민하를 맞이한 문메이슨은 쑥스러움에 얼굴을 가리며 “너무 놀라 제대로 반기지 못해 미안하다"고 고백했다. MC 정주리도 “꾸민 후 맞이했어야 했는데"라며 문메이슨의 속마음에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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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박수홍, 딸 전복이 품에 안고 오열

오늘 20일(일) 방송되는 ‘슈돌’ 545회는 ‘여러분~ 전복이가 태어났어요!’ 편으로 2MC 최지우, 안영미와 슈퍼맨 박수홍, 장동민, 김준호, 제이쓴이 함께한다.

이 가운데 만 53세 늦깎이 슈퍼맨 박수홍이 드디어 딸 전복을 품에 안는다. 이에 박수홍과 김다예 부부의 출산 준비 과정부터 딸 전복을 얻은 순간을 함께하는 생생한 기쁨과 감동을 전한다고 해 ‘슈돌’ 본방송을 향한 관심이 집중된다.

이날 박수홍은 딸 전복이의 출산을 앞둔 아내 김다예의 손을 꼭 잡고 병원으로 향한다. 박수홍은 “이제 나 안 울 거야. 정신 바짝 차리고 여보랑 전복이 지킬 거야”라며 다짐하지만, 김다예가 수술실로 들어가자 결국 눈물을 흘리고 만다. 박수홍은 수술실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1분이 1년 같은 영겁의 시간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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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내서 여행에 차량 4번 교체…흥청망청 ‘금전 문제’ 부부 (결혼 지옥)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는 남편이 월급을 공개하지 않아 답답한 아내와 아내가 생활비를 더 요구할까 봐 월급을 공개하고 싶지 않은 남편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금전적인 문제로 부부 갈등이 극에 달한 ‘돈(₩) 터치 부부’. 아내는 남편과 이혼하고 싶을 정도로 돈과 관련된 거짓말을 너무 많이 한다는 고민을 털어놓는다. 부부가 돈으로 허덕이게 된 이유가 남편이 거짓말을 하고 아내 몰래 카드를 썼기 때문이라며 불만을 토로한다.

그러나, 남편은 아내가 돈을 흥청망청 썼기 때문에 경제적인 어려움에 처했다고 주장한다. 경제적인 문제에 있어 각기 다른 주장을 펼치는 두 사람은 ‘급여 공개’에 있어서도 의견이 첨예하게 부딪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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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웨이브 ʺʹ청순ʹ 자신있어…은근한 섹시 도전하고 싶다ʺ [엑ʹs 인터뷰①]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비웨이브(BEWAVE)가 5세대 청순 걸그룹의 계보를 이어 가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비웨이브(윤슬, 지언, 레나, 제나, 고운, 아인)는 최근 첫 번째 싱글 앨범인 ‘Be your Wave’(비 유어 웨이브)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너에게로 가는 길이 너무 어려워’로 컴백해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앞서 엑스포츠뉴스와 인터뷰를 가진 이들은 “데뷔 때와는 또 다른 설렘인 거 같다. 데뷔 때는 서툴고 벅찬 마음이 있었다면 지금은 배우고 경험한 걸 토대로 보여드릴 기회라고 생각한다. 어떻게 보면 시험보는 것과 느낌이 비슷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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ʹ지판사ʹ 윤태하, 박신혜 죽이고 미소…빌런 함량 100%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지옥에서 온 판사’에서 신성록의 명령을 받은 윤태하가 박신혜와 김재영을 함정에 빠뜨리며 복수에 성공했다.

20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이하 ‘지판사’) 10회에서는 이아롱(김아영)이 상급 악마 바엘(신성록)을 불러내 한다온(김재영)의 죽음을 사주했다. 이에 바엘은 ‘강빛나’로 살고 있는 유스티티아(박신혜)와 400년간 원수지간이었던 파이몬(윤태하)을 불러내 이아롱의 부탁을 대신 명령했다.

이에 파이몬은 범인에게 찔려 사경을 헤매고 있는 장 형사(최대훈)의 몸으로 들어가 강빛나의 곁을 맴돌며 기회를 엿봤다. 이아롱은 파이몬에게 “한다온을 왜 안 죽이냐, 언제 죽일 거냐"고 재촉하면서도 “무슨 일이 있어도 유스티티아 님은 다쳐서는 안 됩니다. 한다온 하나만 죽이시는 겁니다"고 강조했다. 이를 가만히 지켜보던 바엘은 “저자의 말이 사실인지 확인한 후 한다온이라는 인간을 죽여서 지옥으로 보내라"고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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