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임나빈 기자) 이이경이 ‘나는 솔로’ 3기 영수를 실물 영접하며 감격을 표했다.
19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 253회에서는 몸보신 보양 코스를 즐기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작진은 오프닝에서 게스트가 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 정체는 바로 배우 김광규로, 그가 등장하자마자 모두 “광규형이다"라고 환호하며 박수로 맞았다.
김광규는 “요즘 마흔 살이라 우울하다"라는 멘트를 시작으로 멤버들에게 가져온 건강즙을 나눠주기 시작했다. 유재석은 오프닝을 즙으로 시작한다며 황당해하다가도 이내 동생들을 생각한 김광규의 즙 선물에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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