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 ʹ10년 우정ʹ 차승원에 취중진담 ʺ재수 없었어ʺ (ʹ삼시세끼ʹ) [순간포착]

[OSEN=최지연 기자]  ‘삼시세끼 라이트’ 배우 유해진, 차승원, 김남길이 함께 저녁식사를 했다.

18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Light’에는 배우 김남일이 추자도 세끼하우스에 방문해 어촌 생활을 체험하는 장면이 그려진 가운데 이날 저녁 유해진이 차승원에게 직언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김남길은 김고은, 임영웅 다음 세 번째 게스트로 추자도를 찾았다. 그는 배에 타 “섬은 그늘이 없지 않냐. 죽었다고 봐야 한다. 쪄 죽었다"며 더위를 우려했다.

이후 김남길은 “해진이 형은 영화 ‘해적’ 촬영을 같이 하면서 친해졌고, 승원이 형은 같은 헬스장에 다닌다"며 둘 모두와 인연이 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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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원, 너무 짧은 미니룩! 도시적인 레트로 모던 크롭 니트룩

채원은 체크 패턴의 크롭 니트를 선택해 클래식한 분위기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르세라핌 채원이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라스트 해커’ VIP 시사회에 참석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날 채원은 트렌디하면서도 레트로한 무드를 완벽하게 소화한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채원은 블랙 데님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발랄하면서도 시크한 느낌을 더했다. 미니스커트 특유의 젊고 활기찬 분위기는 채원의 스타일링을 돋보이게 하며, 전체적인 룩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블랙과 그레이의 무채색 계열을 사용하면서도 전혀 밋밋하지 않은 스타일링이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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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 트렌디 하의실종! 포니테일 묶고 시크한 레더 재킷룩

사쿠라가 하의 실종 룩으로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르세라핌 멤버 사쿠라가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라스트 해커 VIP 시사회에 참석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쿠라는 블랙 레더 재킷을 메인으로 한 세련된 ‘하의 실종’룩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그녀는 그레이 컬러의 톱과 미니 스커트를 매치해 심플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더해진 굵은 플랫폼 로퍼와 하얀 양말은 레트로 무드를 더해주며 사쿠라 특유의 귀여운 매력을 배가시켰다. 사쿠라는 무심한 듯 편안한 스타일링 속에서도 트렌드를 놓치지 않은 감각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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ʺ큰일났다ʺ ʹ둘째 임신ʹ 이정현 무슨 일? ♥의사남편 놀랄 판! [순간포착]

[OSEN=김수형 기자] ‘편스토랑’에서 둘째를 임신한 이정현이 초음파 사진이 남편 닮았단 말에 식겁해 웃음짓게 했다.

18일 방송된 KBS2TV ‘신상출시-편스토랑’이 전파를 탔다.

이정현네 집이 그려졌다. 어느 덧 폭풍 성장한 첫째 딸에 모두 “커갈수록 이정현 닮았다"며 놀라워했다.

이어 애교 가득한 딸에 김재중은 “유전이냐 가르친 거냐"고 묻자 이정현은 “따로 가르친 건 아니다’며 웃음,  타고난 것이라 했다. 이 말이 무섭게 딸 서아는 손이 아픈 이정현에 “엄마 손 뜨겁나"라며 ‘호~’ 불어줬고 모두 “천사다"며 시선을 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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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사망 사고 양재웅, 억대 연봉 대관 전담 직원 둔 이유는? 수상한 대외업무

[스포츠서울 | 박효실 기자] 운영 중인 병원에서 발생한 환자사망 사건으로 논란을 빚은 정신과전문의 양재웅이 이번엔 수상한 대관업무와 관련한 의혹에 휩싸였다.

한겨레는 17일 정신병원 내부자들이 폭로하는 시리즈물의 첫 번째로 부천 더블유진병원 전 관계자의 제보를 실었다. 이 병원에서는 지난 5월 다이어트 약물 중독치료차 입원한 30대 환자가 17일 만에 격리 ·강박 끝에 사망한 바 있다.

전 직원 A씨는 한겨레 측에 “병원에 독특한 직책을 갖고 대관 업무만 하는 사람이 있다. 대부분의 병원들이 대관 업무를 위해 특정 담당자를 두지는 않는다. 일부 대형병원에 대외협력팀이 있지만, 말 그대로 주변 의료기관과의 협진 또는 해외환자 유치 등의 업무를 볼 뿐 대관업무를 하지 않는 것으로 안다. 이 분이 보호사 출신인데 10여년간 대관 업무를 하면서 억대가 넘는 연봉과 고급 승용차를 제공받는 것으로 안다”라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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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월드 클래스..김준수 ʺ억대 전용기타고 해외활동ʺ [Oh!쎈 포인트]

[OSEN=김수형 기자] ‘편스토랑’에서 김재중과 김준수가 동방신기 시절 전용기를 타고 다닌 월드클래스 일화를 전했다.

18일 방송된 KBS2TV ‘신상출시-편스토랑’에서 김재중, 김준수가 출연했다.

두 사람은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지난 23년 동안 함께 울고 웃었던 추억들을 털어놨다. 김재중은 “같이 밥먹으니 옛날 생각나, 활동할 때 뭘 시켜먹어도 전쟁통에서 먹던 거 같다"며 “시간도 없어 차안에서 많이 먹었다"고 했다.

특히 많은 팬으로 사소한 외출도 부담스러웠던 시절에 대해 회상, 팬클럽이 국내만 백만명이었다고 했다.두 사람은 “돌아보니 이제야 인기 많았꾸나 알았다 바쁜 일정 탓에 피부로 와닿지 않았다인기 만끽하기에 여유가 없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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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母 ʺ子, 아주 망신이네ʺ...알고보니 ʹ48세ʹ 아날로그 인간 (ʹ미우새ʹ)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김종국의 어머니가 아들의 아날로그 모습에 “아주 망신이네"라며 부끄러워했다.

20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컴퓨터 배우기에 도전한 ‘48세 아날로그 인간’ 김종국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김종국은 “노래와 운동은 자신 있지만 유일한 약점이 컴퓨터"라고 고백했다. 태어나서 한 번도 제대로 컴퓨터 사용법을 배워본 적이 없었던 것.

김종국은 배움의 필요성을 느끼고 컴퓨터 고수 김희철에게 한 수 배워보고자 함께 PC방을 찾았다. 김종국은 최신식 PC방 문화에 놀라는가 하면, 컴퓨터를 켜는 방법조차 몰라 김희철을 당황하게 했다. 스튜디오의 종국 母는 아들의 이러한 모습에 “아주 망신이네"라며 부끄러워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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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쿤, 벌크업하더니 파쿠르 도전까지 ʹ도파민 폭발ʹ (나 혼자 산다)[전일야화]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코드쿤스트가 파쿠르 도전기를 공개했다.

1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코드쿤스트가 파쿠르 학원을 찾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코드쿤스트는 집에서 신발 커스텀을 하려다가 실패하고는 외출을 했다.

코드쿤스트는 요즘 새롭게 취미를 붙이고 있는 파쿠르를 배우기 위해 학원에 도착했다.

코드쿤스트는 파쿠르에 대해 “한 번쯤은 보신 적 있으실 거다"며 “골굴사 갔을 때 힘들었지만 죽을 것 같이 힘들지는 않았다. 아침에 일어나서 운동한 보람이 있구나 싶었다"는 얘기를 해줬다.

박나래는 파쿠르가 구체적으로 어디에 도움이 되는 건지 궁금해 했다. 코드쿤스트는 몸의 전반적인 기능을 향상시켜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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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괴물 수비수 김민재 25억 전셋집 얻었다…현빈·오연서와 이웃 이집 [부동산360]

[헤럴드경제=신혜원 기자]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에서 연봉 약 250억원을 받고 뛰는 축구 국가대표 김민재가 올해 6월 구리 아치울마을의 한 고급주택 전세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19일 확인됐다. 해당 주택은 배우 현빈, 오연서 등 유명인사가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곳으로 전 가구가 7가구에 불과한 고가빌라다.

헤럴드경제가 경기 구리시 아천동 아치울마을 소재 ‘워커힐포도빌’ 7가구 등기부등본을 분석한 결과, 김민재는 지난 6월 7일 보증금 25억원에 워커힐포도빌 전용 192㎡ 테라스타입 전세계약을 맺었다. 계약기간은 2년으로 같은 달 28일 잔금을 치르고 전세권설정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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ʹ금융인♥ʹ 손연재, 출산 1년도 안됐는데…복근 선명 ʹ놀라워라ʹ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근황을 공개했다.

손연재는 지난 17일 자신의 개인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패딩의 계절이 돌아왔다. 구름을 입은 듯 너무 포근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 했다.

해당 게시물에서 손연재는 공원을 산책하고 있는데, 특히 지난 2월 첫 아들을 출산했음에도 타이트한 크롭 티셔츠 차림으로 드러난 납작배와 복근이 눈길을 끈다.

이에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배를 보니 몸매 관리 하시는 구나. 자기관리 짱”, “애는 나만 낳았나보다…”, “여전히 요정님 같아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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