ʹ금쪽ʹ ʹ울면 마비 증상ʹ 금쪽이, 父 유전 ʹ모야모야병ʹ 의심→금쪽이 母 오열

금쪽이가 부계 유전 모야모야병이 의심된다는 진단을 받았다.

18일(금)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마비 증상 때문에 울면 안 되는 예비 초1 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금쪽이 母는 금쪽이가 유치원 등원을 거부한다고 토로하며 울다가 입이 굳는 마비 증상을 보인다고 말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유치원에서 같이 놀자는 친구의 제안도 거부, 할머니가 보이지 않자 눈물을 터트렸던 금쪽이가 태권도를 배우고 싶다고 했다. 그런데 엄마와 함께 학원 앞에 도착하자마자 “안 하고 싶다니까"라고 돌변하는 금쪽이. 결국 체험을 포기하고 학원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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ʹ나혼산ʹ 박나래, 과거 연애사 고백 ʺ부천 남친과 월미도 데이트ʺ[★밤TView]

18일 밤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가 트로트 가수 박지현과 함께 인천 여행을 떠난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기안84은 박지현을 자신의 오토바이 뒷 자리에 태우고 월미도로 향했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본 코드 쿤스트는 “아, 자주 가던 곳이죠"라며 “나 학창시절에는 항상 돈을 숨기고 (월미도에) 갔다. 저때는 삼선 슬리퍼에 팔 토시 족이 많았다"라며 자신의 고향인 월미도의 과거 거친 느낌을 회상했다. 이에 전현무는 “요즘에는 확 달라졌다. 싹 바꼈다"라며 월미도의 최신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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ʺ짜증나ʺ 기안84, 격투기 게임 지고 박나래 도발에 결국 폭발 (ʹ나혼산ʹ) [종합]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기안84가 박나래의 도발에 분노했다.

1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영웅형제’ 기안84와 박지현의 첫 여행기가 공개됐다.

이날 박지현은 댄디룩을 차려 입고 인천을 찾았다. “좋아하는 분이 불러서 격식을 차려서 나왔다"며 누군가를 기다렸고, 그 순간 오토바이를 탄 기안84가 등장해 웃음을 안겼다. 기안84가 목포에서 서울로 올라와 외로워하는 ‘영웅동생’ 박지현을 위한 특별한 여행을 준비한 것.

그때 다소 어색해하던 두 사람. 이에 전현무는 “둘이 소개팅 왔냐. 왜 이렇게 어색해 하냐"고 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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ʹ걸그룹 최초 돌돌싱ʹ 이지현, 체지방 0+성난 근육 쉬운 방법 ʹ大공개ʹ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걸그룹 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이 근황을 공개했다.

이지현은 지난 17일 자신의 개인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밴드 하나로 4가지 동작!!! 방법 너무 쉽죠?? 꾸준히 하면 등살도 빠지고 쳐진 살도 올라가요. 집에서 쉽게 도전해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릴스 한 편을 업로드 했다.

해당 게시물에서 이지현은 밴드를 이용한 상체 홈트레이닝 시범을 보이고 있는데, 특히 두 아이의 엄마임에도 군살이라고는 도저히 찾아볼 수 없는 몸매와 잔뜩 성난 등·팔 근육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에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얼마나 하면 등 근육 생기나요? 정말 멋져요”, “진짜 여리여리 한 줄만 알았는데… 대단하네요”, “안젤리나 졸리한테 연락 오겠어요~~ 몸 진짜 부럽~~~”, “활력이 넘쳐보여서 너무 보기 좋아요. 멋진 몸 응원합니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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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ʺ송승헌과 생일 선물 주고받아…고현정엔 책 선물ʺ (오리지널) [종합]

[TV리포트=남금주 기자] 김영철이 자체제작한 가구들을 보여준 가운데, 고현정, 송승헌과의 친분을 드러냈다.

18일 유튜브 채널 ‘김영철 오리지널’에는 ‘연예인들 사이에서 난리난 김영철 가구 브랜드 최초공개(충격비용, 명품가구)’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영철은 라디에이터를 쓰는 이유에 대해 “단독으로 공개하겠다. 우리 아파트가 중앙난방이다. 88년에 지어져서 옛날 난방 시스템이라 개별적으로 조절을 못한다. 갑자기 추워져서 어쩔 수 없다. 동절기에 세탁기가 얼 때가 있는데, 이걸 켜두고 자면 그럴 일이 없다"라고 밝혔다. 김영철은 “국내에서 쓰는 건 처음 보는 것 같다"는 말에 “뉴요커, 파리지앵의 삶을 표방하는 느낌"이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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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결혼 임박?... ʺ지원금 받고 정자 얼리러 가겠다ʺ 결심 (전현무계획2)[종합]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전현무가 결혼과 정자 냉동에 관심을 가졌다.

18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2’에서는 제주도민이자 스타 셰프 정호영과 제주살이 4년 차인 제주도민 류승수가 게스트로 출격해 전현무와 함께 맛집을 찾아나섰다.

이날 전현무는 옥빛으로 빛나는 한적한 ‘이호테우 해변’을 찾았다. 제주도에서의 아침 식사를 추천 받기 위해 정호영에게 전화를 건 전현무. 정호영은 “내가 아는 괜찮은 데 있다. 안 먹어본 걸 거다"라고 말했고, 전현무가 “접짝뼈국"라고 대답하며 맞추자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두 사람이 찾아간 곳은 오오리지 1가지의 메뉴로 3시간만 운영한다는 제주도민들의 맛집. 접짝뼈국은 단일메뉴이다 보니 들어와서 앉은 지 27초만에 나오는 빠른 속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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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입 40억 전현무 “섬 산다는 소리 있어” 루머에 당황(나혼산)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퍼져가나는 루머에 당황했다.

10월 18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567회에서는 기안84와 박지현이 함께 여행을 떠났다.

이날 기안84와 배를 타고 영종도로 향하며 박지현은 “저런 데다가 집 하나 지어놓고 (싶다)“고 꿈을 키웠다. 이에 키가 “모두의 로망이구나"라며 공감하는 가운데, 기안84는 박지현에게 “현무 형이 섬 산다는 소리가 있던데"라고 루머를 퍼뜨려 전현무를 당황시켰다.

앞서 윤가이 편에서 예술인 마을이 나오자 무지개 회원들은 전현무에게 땅을 사라고 종용하며, 전현무 의사와 상관없이 무지개 마을 설립 계획을 세웠다. 전현무는 “난 아무 말도 한 적이 없다"며 선을 그었으나 키는 “집은 우리 돈으로 지을게 땅만 사달라"고 포기하지 않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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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옥, 박신혜에 정체 공개…“신의 이름으로 내려온 천사” (‘지판사’)

18일 방송된 SBS ‘지옥에서 온 판사’에서는 강빛나(박신혜 분)에게 자신의 정체를 밝히는 오미자(김영옥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미자는 자고 있던 강빛나를 깨워 밖으로 이끌었다. 오미자는 “선하고 가여운 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신의 이름으로 이 땅에 내려온 천사 가브리엘”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네가 죄인을 죽인 뒤에 남겨진 선한 자들 곁에 있었다. 너를 급하게 깨운 건 한다온(김재영 분) 때문”이라며 “한다온을 처음 만났을 때 나는 경찰의 육신으로 살고 있었다. 그곳에서 나는 가여운 영혼이 남기고 간 기도를 들었고 세상을 떠난 부모 대신해 외로운 아이를 사랑해 줄 여인과 마주쳤다. 그게 천국으로 곧 돌아가야 할 내가 한다온을 가장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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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한석규, ‘연쇄살인 증거’ 채원빈 이름 댈까? (종합)

한석규가 채원빈이 짠 판에 놀아났다.

10월 18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기획 남궁성우 / 연출 송연화/ 극본 한아영 / 제작 아센디오, 우드사이드/ 약칭 ‘이친자’)에서 장태수(한석규)는 장하빈(채원빈)의 말이 맞는지 확인하려고 학교를 찾아갔다.

장태수는 남자친구 이수현을 불러 추궁했다. 이수현은 “나간 적 없다. 밥도 배달시켜먹었다”라면서 “하빈이 좋은 애다. 모르시는 것 같아서”라고 말했다.

장태수는 장하빈의 1학년 때 담임 교사 박준태(유의태)를 찾아갔다. 박준태는 장하빈과 이수현을 두고 절친이 맞다면서 “둘이 비슷한 면이 있다. 의외로 다정하다”라고 말했다. 박준태는 장하빈이 경시대회 나가서 받은 상금을 이수현에게 양보했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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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 거만 떨다가 처절한 대가‥만신창이 돼 헛구역질까지(나혼산)

[뉴스엔 서유나 기자]

웹툰작가 출신 방송인 기안84가 거만을 떨다가 처절한 대가를 치렀다.

10월 18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567회에서는 기안84와 박지현이 함께 여행을 떠났다.

이날 월미도로 간 기안84는 디스코팡팡을 타보고 싶다는 박지현에 자신만만하게 탑승했다. 기안84는 긴장한 박지현과 달리 다리까지 꼬며 여유를 보여줬다.

하지만 곧 기안84의 낯빛이 어두워졌다. 고속회전에 당황한 기안84는 “야! 떨어진다!“고 호들갑을 떨었다. 1분 만에 기안84는 일그러진 영웅이 됐고, 오히려 박지현이 이런 기안84를 챙겨 웃픔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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