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이가 부계 유전 모야모야병이 의심된다는 진단을 받았다.
18일(금)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마비 증상 때문에 울면 안 되는 예비 초1 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금쪽이 母는 금쪽이가 유치원 등원을 거부한다고 토로하며 울다가 입이 굳는 마비 증상을 보인다고 말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유치원에서 같이 놀자는 친구의 제안도 거부, 할머니가 보이지 않자 눈물을 터트렸던 금쪽이가 태권도를 배우고 싶다고 했다. 그런데 엄마와 함께 학원 앞에 도착하자마자 “안 하고 싶다니까"라고 돌변하는 금쪽이. 결국 체험을 포기하고 학원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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