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스포츠 박다운 인턴기자, 정에스더 기자) 3년 만에 국내 컴백한 씨엔블루가 ‘아는형님’에서 화려한 입담을 자랑한다.
19일 JTBC서 방송되는 ‘아는 형님’에는 신곡 ‘그리운건 그대일까 그때일까’로 3년 만에 컴백한 씨엔블루가 완전체로 출연한다. 씨엔블루는 유쾌한 에피소드와 능청스러운 입담으로 무장해 폭소를 방불케 할 예정이다.
이날 정용화는 “과거 핸드싱크 논란을 없애고자 음악방송 무대에 사비를 들여 라이브로 공연했고, 한 회당 2~3천만 원을 썼다"라며 라이브 공연에 대한 열정을 드러내 형님들을 놀라게 한다. 이에 이정신은 사비를 들여서 했던 라이브 활동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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