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 테니스 코트에서 ‘공주님 모드’ 발동! ‘사랑스러움 그 잡채’

홍수아가 테니스 코트 위에서도 빛나는 청순 테니스룩으로 화제다.

배우 홍수아가 21일, 자신의 SNS에 테니스 코트에서의 사진을 공개한 홍수아는 여전히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사진 속 홍수아는 깨끗한 화이트 컬러의 테니스웨어를 착용해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날 패션의 포인트는 과하지 않은 스타일링으로, 테니스 코트 위에서도 여전히 아름다움을 잃지 않는 모습이었다.

또한, 머리에 얹은 큼지막한 리본 액세서리는 그녀의 페미닌한 매력을 배가시키며, ‘공주님 같은’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전체적으로 일관된 컬러 조합이 돋보이는 가운데, 테니스 라켓과 공들이 자연스러운 배경 소품으로 작용해 더욱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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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생후 8일 딸, ʹ짙은 쌍꺼풀ʹ 父 판박이 ʺ수홍이가 수홍이를 안아줘요ʺ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박수홍이 생후 8일 된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수홍과 김다예가 관리 중인 딸 전복이 SNS에는 “수홍이가 수홍이를 안아줘요♥“라며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자신의 판박이 딸과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아빠 박수홍의 모습이 담겨있다. 아빠의 어깨가 편안한 듯 어깨에 기대어 잠을 자고 있는 딸. 그런 딸이 최대한 편안할 수 있도록 움직임 없는 딸 바보 아빠 박수홍. 특히 눈을 감고 있는 아빠의 얼굴에는 행복한 미소가 가득했다.

박수홍은 “부모가 되어보니 모든 것을 다 주고만 싶은 마음"이라며 “전복아 아빠 엄마한테 와준 것만으로 효도는 다했다. 평생 사랑 받기만 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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ʹ무단침입 피해ʹ 한혜진, 별장 CCTV 보니 깜짝..기습 점검 나섰다 [종합]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모델 한혜진이 홍천 별장 기습 점검에 나섰다.

21일 한혜진은 유튜브 채널에 ‘한혜진 별장 cctv에 찍힌 00? 가을맞이 홍천 별장 기습 점검. 무단침입, 허수아비, 고구마튀김 먹방’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한혜진은 오랜만에 방문한 자신의 홍천 별장 점검을 시작했다. 먼저 깨밭을 둘러보던 한혜진은 새를 쫓아주는 방조 테이프를 설치했다며 “제가 아까 문 열고 나오니까 새 열마리가 하늘로 푸드덕 올라가더라"고 말했다.

이어 CCTV에 포착된 여러 마리의 새들을 공개하며 “근데 방조 테이프도 나온 지 꽤 됐기 때문에 새들이 전혀 신경을 쓰지 않는다고 한다. 반짝임에 새들의 흥만 돋울 뿐이다.엄마가 허수아비를 만들어두라고 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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ʹ하반신 마비ʹ 박위, ♥송지은 위한 약속 ʺ언젠가 꼭 일어서서 사진 찍자ʺ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박위가 송지은과의 행복한 신혼 일상을 전했다.

박위는 21일 “인생의 길을 같이 걸어갈 수 있는 동반자가 생겨 행복합니다"라며 일상을 전했다.

박위는 송지은과 함께 촬영한 네 컷 사진을 공개했다. 송지은은 박위를 꼭 안은 채 볼을 맞대거나 볼 하트 포즈를 취하며 애교 가득한 모습을 선보였다. 이어 다소 코믹한 표정을 짓는 등 부부의 행복한 모습에서 신혼의 즐거움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불의의 낙상 사고로 인해 하반마비로 현재 휠체어를 타고 생활 중인 박위. 아내 송지은은 남편과의 높이를 맞춘 채 사진을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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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ʹ선덕여왕ʹ 비하인드 공개 후 발끈 ʺ짜깁기 기사, 개인 삶 존중해 주시길ʺ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고현정이 브이로그 영상을 짜깁기한 기사에 분노했다.

고현정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제 브이로그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고 글자 몇 개로 짜깁기해서 기사화 하지 말아주시길. 개인의 삶을 존중해 주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부탁드려요!“란 글을 올렸다.

앞서 고현정은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에 행사 참석차 찾은 미국 뉴욕에서의 브이로그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그는 드라마 ‘선덕여왕’ 비하인드로 “일하면서 치열해진다는 것을 그 분 하고 느낀 것 같다"며 박홍균 감독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이어 “두 사람이 너무 치열해서 정말 위험한 순간이 있었다"며 “활 시위를 잡아당겨서 카메라 앵글을, 과녁을 바라보는데 그게 카메라 앵글에서 보여지는 거랑 제가 실제로 하는 것과는 다르다. 실제로 이런다고 해서 꼭 카메라에 그렇게 잡히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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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하하♥별 결혼 얼마나 충격이었으면..ʺ젓가락 내려놔ʺ[짠한형][종합]

21일 신동엽 유튜브 채널에는 가수 하하, 별 부부와 스컬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신동엽은 “하하가 별과 결혼한다고 했을 때 소름이 돋았다. 내가 보던 하하는 어리고, 더 놀고 싶어 하는 것 같았는데 별과 결혼하다고 해서 똑똑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별과 결혼 안 했으면 혼자 어디서 시름시름"이라며 말을 맺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별은 “유재석 오빠는 (하하에게) ‘너는 결혼 안 했으면 길에서 죽었을 거다’고 하고, 김종국 오빠는 ‘하하가 결혼해서 신분 세탁했다’고 말한다"고 한술 더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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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석·박지윤, 아이 공개한 학부모가 성폭행→의처증으로 화제…사생활 어쩌나 [엑ʹs 초점]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파경 소식을 전한 후 끝없는 사생활 공개로 화제가 된 박지윤과 최동석의 자녀를 향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15년 만에 이혼을 발표한 후 양육권 논쟁부터 경제적 갈등, 쌍방 상간소를 제기해 화제가 된 박지윤과 최동석.

최근 두 사람의 녹취록, 대화 내용까지 모두 공개돼 대중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우선 박지윤이 만난 거래처 관계자나 연예인 동료 등 그의 주변 모든 남성을 의심하는 최동석의 행동에 그를 향한 비판이 커졌다.

또한 부부간 성폭행이 언급, 실제로 한 네티즌은 최동석의 성폭행 관련 사건을 제주경찰청에 수사 의뢰까지 해 큰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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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ʺ데뷔 이래 제일 열심히 운동…활동 때 실시간으로 살찐다ʺ (노포기)

[TV리포트=남금주 기자] 가수 화사가 이번 활동을 위해 열심히 운동했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KBS Kpop’의 ‘노포기’에는 ‘완판 형’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몬스타엑스 셔누, NCT127 정우는 처음으로 여자 게스트를 만났다. 게스트는 바로 화사. 닭내장탕을 먹는단 말에 화사는 “저 정말 오랜만에 이런 음식 먹는다. 지금 미쳐버릴 것 같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닭내장탕은 처음이란 화사는 “내장탕은 좋아한다. 마마무 한창 활동할 때 네 명 다 내장탕에 미쳐서 그것만 계속 먹었다. 나중에 무대할 때 다 불어있어서 혼났던 기억이 있다"라고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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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뉴진스 카피·라이브 논란 정면돌파 ʺ흔들리지 않겠다ʺ (엑ʹs 현장)[종합]

(엑스포츠뉴스 광장동, 김예은 기자) 그룹 아일릿이 여러 논란에 정면돌파했다.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은 2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미니 2집 ‘아윌 라이크 유(I’LL LIKE YOU’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신보 ‘아윌 라이크 유’는 순간에 과몰입하는 소녀가 친해지고 싶은 상대를 만나 고민하지만, 결국 자신의 마음을 믿고 ‘너’에게 직진하는 ‘나’의 모습을 노래하는 앨범이다.

타이틀곡 ‘체리시(Cherish (My Love))‘와 함께 ‘IYKYK (If You Know You Know)’, ‘핌플(Pimple)’, ‘틱-택(Tick-Tack)’ 등이 수록됐으며, ‘체리시’는 중독성 있는 후렴구와 멤버들의 청아한 음색이 돋보이는 댄스 팝 장르의 곡이다. 솔직하고 당찬 아일릿의 매력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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ʹ성형설→위법 논란ʹ 이시영, 등산하다 눈물... ʺ고통은 지나가는 소나기ʺ [종합]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이시영이 등산 중 눈물을 흘린 근황을 전했다.

20일 이시영은 “산에 다니면서 운 기억은 거의 없는 거 같은데.. 금오산 오형석탑을 보면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경상북도 구미의 금오산을 찾은 이시영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이시영은 “오랜 지병으로 하늘나라에 간 손자를 기리며 10년동안 금오산을 오르면서 석탑을 쌓아올린 할아버지. 금오산의 ‘오’ 손자이름 형석의 ‘형’을 따서 오형석탑이라 지어졌고 곳곳의 할아버지의 글귀들이 눈물겹다”라고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10년을 매일같이 산에 오르면서 그 슬픔을 마주한다는 일이 얼마나 엄청난 감정을 마주하는지 가늠도 안되는데…할아버지의 그 사랑이 너무 구슬프고 애처롭다”라고 벅찬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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